방명록




이매지 2005-06-27  

안녕하세요 ^-^
오늘 별사탕님 이벤트에서 뵙고 스리슬쩍 놀러왔어요^-^ 잘 부탁 드릴께요 :D
 
 
울보 2005-06-2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가워요,앞으로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머털이 2005-06-19  

울보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알라딘에 접속하고 다시 제 서재를 조금씩 채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히 글 하나 썼는데 여러 분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뵙는 울보님의 글도 있어서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서재 대문의 사진과 분위기가 참 따스하네요. 아이도 참 귀엽구요. 앞으로 자주 뵈요~ ^^
 
 
울보 2005-06-2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머털님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저도 머털님이 누구신지 아주궁금하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가지요,,
 


merryticket 2005-06-11  

울보님,,이벤트 결과 떴어요..
와 보셔요^^
 
 
 


박예진 2005-05-26  

정말 감사드려요~~
'지구 속 여행' 울보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받았어요. 참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두껍고, 과학용어 때문에 선뜻 손대기는 어려울 수도 있는데 벌써 몇 장 읽었어요. 흠. 기대기대^^ 참...운좋게 받은 선물인데. 기분이 참 좋네요.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신 울보님!! 감사합니다. 멋진 본명도 알게 됐어요~~히히. 포장은 당연히~~ 하실 필요 없어요. 울보님의 마음이 더 예쁘게 제게 와서 폭! 안겼는데요. 뭐.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울보 2005-05-26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어른스러운 예진양...
예진양 마음이 더 이뻐요,.
 


인터라겐 2005-05-07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류는 오늘 오후를 어떻게 보내나요? 전요 주말에 할일없이 잠만 자야겠다 싶었는데 머리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작년 겨울에 손을 대고 여지껏 그냥 질끈묶고 다녔는데 너무 추레하네요.. ㅎㅎ 울보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박예진 2005-05-26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인터라겐님이 추례하다는 건 믿을 수 없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