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강의 시간,
처음이라 잘 따라할지 의문이었는데 다행히 잘 따라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12명 정원이라는데 10명이 나왔다,
그런데 선생님이 혼자 하시기에는 조금 보거운것 같았다,
다행히 류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따라하는데//
앞에 창이있어서 조금 도렷하지 않네요,
류 보이시지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선생님도 쳐다보고,,
다 만들었다고 먹고 있고요,,ㅎㅎ
류가 만들었던 까나페입니다,
후후 저것이 진정 먹을 수있을까요,
그래도 혼자서 칼질하고 열심히 해서 완성한 작품이라지요,
잘된작품은 먼저 다 먹어버렸어요,,
후후,
그래도 선생님 좋아하고 잘 따라 하니 다행이지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류의 요리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