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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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16: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8-04-08 12:51   좋아요 0 | URL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서재 걸음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반겨주시니 감사...^^

비로그인 2008-05-04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진/우맘 님 오랫만이에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알라딘... 어느새 저는 중1이 되었답니다! ㅋㅋ
 

 포

2008. 2. 11. - 올해의 12번째 책

★★☆

당최....이해가....ㅡㅡ;;

퀴즈쇼

2008. 2. 11. - 올해의 13번째 책

★★★★

이영하의 말발엔 당최, 안 넘어갈 수가 없단말이지.^^

엄마의 집

2008. 2. 11 - 올해의 14번째 책

★★★★☆

누가 뭐래도, 난 전경린이 무지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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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2-12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이렇게 많이 나가고 계시군요.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8. 1. - 올해의 여섯 번째 책

★★★★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선생님이 되다.^^

 

황금나침반 1~3 

2008. 1월~2월 - 올해의 7~9번째 책

★★★★

반지의 제왕만큼은 못하지만, 나름의 포스가 팍팍!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정신건강 상 안 읽는게 좋을 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1~3

2008. 2. - 올해의 10번째 책

★★★★☆

역쉬!!!! 강풀!!!!!!!!!

악인

2008. 2. 10 - 올해의 11번째 책

★★★★

요즘 일본에는 이런 풍의 추리소설이 유행인가?
여하간, 지금까지 읽었던 요시다 슈이치(캐러멜 팝콘이랑...파크 라이프...또 뭐였더라?) 중에는 제일 인상 깊고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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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8-02-1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설 명절 다들 즐겁게 보냈는데 고단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괜시리 걱정을 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소리없이 응원해주시는 진우맘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다시 한번 화이팅해요! ^0^

진/우맘 2008-02-12 11:52   좋아요 0 | URL
울나라 며느리들이 다들 고단하죠 뭐...^^ 털짱님 이름 다시 뵈니 너무 좋은 거 알죠? ㅎㅎ
 

 

 

 

 

라이오스의 불량기사

2008.1.1~1.7 올해의 1~5번째 책, ★★★

ㅋㅋ, 2007년이라고 쓰고 있다가 예진이에게 구박받았다. 2008년이라고.^^;
그렇군...한 살 더 먹었다. 흑.

지금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야 여수, 친정.
막내가 빌려둔 판타지가 올해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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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1-12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수라니 좋으시겠습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쬐끔만 더 자주 뵈어요. 예진이랑 연우도요. ㅎㅎ

진/우맘 2008-01-12 14:03   좋아요 0 | URL
쬐끔만 더 자주...에서 양심의 가책이 콕콕.ㅋㅋㅋ
자주 못 들른다고 죄책감이 느껴지는 이상한 동네, 알라딘야요. 그쵸?^^

책읽는나무 2008-01-12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그대는 한 살 더 젊은 청춘이 빛나지 않수?
부럽수다~~~

진/우맘 2008-01-12 14:03   좋아요 0 | URL
그까이꺼....서른셋이나 서른넷이나....ㅡㅡ;;
복 마니 받으우~^^
 

2007. 12. 16. - 올해의 116번째 책

★★★☆

 

 

올해의 117번째 책.

해 넘기고 보니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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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8-01-1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해가 바뀌고 이제서야 게으른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알라딘마을을 잊지 않고 찾아들게 해주는 고향의 벗과 같은 진우맘님,

올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우맘 2008-01-11 23:15   좋아요 0 | URL
우아...이렇게 가끔이나마 안 잊고 들러주시니, 어찌나 반가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