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사 개월 된 아기. ㅋㅋㅋ 고물고물한 아기를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왠지 장난기가 발동해서...똘똘이 박사로 변쉰! ^^;;;


똘똘이 박사, 지구를 구하라!

슈퍼맨~~~~

귀엽죠? 연우도 작년 요맘 때는 이만했는데....언제 그랬나 싶게, 아득하네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8-0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 >ㅁ< 귀 엽 네 요-그래도 연우가 더 귀엽지요- 입술도 예쁘구. ㅋㅋ

2004-08-05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4-08-05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2004-08-05 1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4-08-05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밑의 사진이 귀엽군요..

물만두 2004-08-05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 아기한테... 이런 진/우맘님 얼굴 좀 봅시다. 아무래도 님 얼굴에 오선지를 남기셨을 것 같은데...

마태우스 2004-08-05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윗 사진이 더 귀여워요^^

nrim 2004-08-05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넘 귀여워요. 아웅...

비로그인 2004-08-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지구를 지키는 똘똘박사 출동!

호밀밭 2004-08-05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똘이 스머프가 생각나네요. 왜 안경만 쓰면 사람들은 똘똘해 보일까요. 특히 아기들이 안경 쓰면 너무 깜찍해요.

털짱 2004-08-0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등학교때 별명이 똘똘이 스머프였던 저로서는 예사롭지 않은 사진입니다... 그리구 진짜 한번 웃었어요.^^

박예진 2004-08-10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박사다...ㅎㅎㅎ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nugool 2004-07-31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여적 안주무시고 글이 계속 올라옵니까!!! ^^

코코죠 2004-07-31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줍)그래 연우야, 아니 연우씨, 아니 연우님...오즈마 이모한테 와. 딱 이십년만 기다린다, 그 이상은 안돼...
(그나저나 연우올누드감상불가공갈단을 무찌르고 일단 저 몹쓸 하트를 없애야겠는데...)

진/우맘 2004-07-31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이모> 살짝 건너오세요, 이모한테만 보여줄께요~~~*^^*
너굴이모> 그러게요. 제가 아까 한 번 깨서 앙탈을 부려봤는데...퍽퍽 두들겨 재우고는 다시 저러고 있네요. 엄마는 아무도 못 말려요.-.-

진/우맘 2004-07-31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왜 이래? 꽃미남이 책임지라 하면 고맙시다~하고 책임져 줘야지!

진/우맘 2004-07-31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안 해. 안 그래도 슬슬 성격 나오는 놈인데, 성질 드~~~러운 놈으로 키워 놓을려 그러지!!

2004-07-31 0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4-07-31 0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 넘 귀여워요... 연우 볼살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얀마녀 2004-07-31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책임 안져도 되죠? ㅋㅋㅋㅋㅋ

미완성 2004-07-3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마녀님이 더 웃겼어요 ㅜ_ㅜ

연우에게까지 손을 뻗치면...쇼타콤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같아요오~
으어어어어~~~

비로그인 2004-07-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너무 귀여워!!!!

soyo12 2004-07-3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정말 귀엽군요.
그런데 여기서 감정을 더 들어내면 쇼타콤으로 가나요?
자제 자제. ^.~
 



 

 

 

 

 

 

 

 

 

 


포즈의 달인 예진양이, 오랜만에 등장했네요. 그동안 바이러스성 홍반이라나...얼굴이랑 몸이 울긋불긋해서 촬영 불가 판정을 받았더랬죠. 이젠 깨끗이 나아서, 반디불님이 보내주신 멜빵 바지를 입고 포즈를 잡았습니다. (실력, 여전하죠?^^)

반디불님 고마워요. 잘 입힐께요. 진짜 딱 맞죠!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oyo12 2004-07-3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친구가 진이군요. 음.......저때는 참 피부도 백옥같았었는데. ^.~

superfrog 2004-07-3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촬영불가판정..
예진, 나날이 포즈가 일취월장이로군요..
아.. 이쁘다, 저 반질거리는 뺨..^^

ceylontea 2004-07-3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사진 찍을 때 왜 V를 좋아할까?

진/우맘 2004-07-3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니베아 로션만으로 저런 사이버 메이크업이 가능한 나이랍니다.^^

ceylontea 2004-07-3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명 남았다... 퇴근시간에 걸리믄 안되는데...
회의중인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노트북 들고 회의 들어왔는데.... 6시전에 판가름 나던지.. 10시이후였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우려되는 6시와 10시 사이일 것 같은 이 불안감... 어흑.

sooninara 2004-07-3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막강한 라이벌이..저도 저번 이벤트 놓쳐서 이번것은 기필코 쟁취해 보려구요^^
예진이의 저 살짝 꼰 다리하며...음...포즈가 장난이 아닌데...
청바지 딱 맞네요..내년에는 연우가..역시 아이가 둘은 되야해...

물만두 2004-07-30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옷 나한테도 맞을 것 같은데... 아니 만두가 이제는 아이 옷까지... 에잇 다시 철창에 갇힐라 도망가자...

비로그인 2004-07-3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진이 너무 이쁘다. ^^

반딧불,, 2004-07-30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이런..
사진 올라온다는 것을 깜박^^;;;

이쁘옵니다...

다연엉가 2004-07-30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때수세미로 얼굴을 밀었을까? 뽀드득 뽀드득

진/우맘 2004-07-30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 이쁘다구? oh~no~~! 얼마나 말을 안 듣는데!!!
책울님> 세수는 별로 안 하는데 항상 저 상태더군요.^^:
반딧불님> ^________^
폭스> ㅎㅎ, 고마워, 고마워.
만두님> 어...예진이 작아지면 부쳐드릴까요? ^^:;;
수니성> 쟤가 또, 포즈 빼면 남는 게 없지요.^^
실론티님>TT
 



엄마 곁에서 짜파게티 몇 가닥 얻어먹은 기억은 있어도, 정식으로 짜장면을 맛본 건 아마, 처음일거다. 그렇게 맛있더냐... 애 굶겨서 다니는 거 아니냐고 친구에게 눈총도 받고.^^
아니어요, 그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마시어요, 서재질 하느라 밥 굶기는 거 절대 아니라니까요!!! ^^:;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메시지 2004-07-29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장면은 중독성이 있어요. 특히 다른 사람이 먹는 것보면 왜 이렇게 먹고 싶어지는 건지....
그리고 바닥의 노란 호박잎이 탐이 나요. ㅋㅋㅋ
앗싸 1등!

starrysky 2004-07-29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말로 온몸으로 먹는 짜장면이로군요. ^^ 연우야, 그렇게 맛있었쪄?? ^^
근데 전 연우가 깔고 앉은 5000원권에 더 눈길이.. 혹시 짜장면맛과 돈맛을 동시에 깨달은 건 아닐지.. 호호.

진/우맘 2004-07-2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두 분....도대체 어디에 집중을 하시는 겁니까!

메시지 2004-07-2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돈으로 짜장면을 시켜먹고 싶습니다.

superfrog 2004-07-2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연우 옆의 저 오천원의 정체가 궁금하여이다..^^ 흐.. 개구진 것..ㅋㅋ

진/우맘 2004-07-30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가 친구집인데요, 그 집 딸래미가 돈 갖고 놀기를 무지 좋아한다네요. 세종대왕이나 이이, 이황 그림을 보고 '아찌~아찌' 그러면서.^^
그래서 그 집 방바닥엔 늘 돈이 깔려 있다는...^^

갈대 2004-07-3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째 사진까지 웃음을 참으며 보다가 세 번째 사진에서 결국 터트리고야 말았습니다.
아이들은 짜장면을 참 좋아하더군요. 맛난 짜장만 많이 사주세요^^

진/우맘 2004-07-30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야밤에 갈대님을 웃게 만들었다니, 뿌듯합니다.^^

하얀마녀 2004-07-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천원권에 시선이... +_+

비로그인 2004-07-3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하이고야, 연우땀시 한참 웃었네요. 짜식, 이모(복돌이)좋아하는 건 다 할려구..으흠..^^

진/우맘 2004-07-30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성님> 에이~ 조금만 일찍 오시징~~^^
마녀님> ㅎㅎㅎ 오천원...저것이 오천원인 까닭에 알라디너의 시선이 더욱 집중되는 걸까요?
별님> 오마나, 오마나, 아니예요~ 설마~~~ 엄마 닮아 뭐든 잘 먹는 새끼들이죠. ^^

soyo12 2004-07-30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귀엽네요. ^.^
음, 똘망똘망한걸요. ^.~

sooninara 2004-07-30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야..진실을 밝혀라..엄마가..컴앞에서 노느라..점심도 안먹였지?ㅋㅋ
다음번에 만나면 이모가 짜장면 곱빼기 시켜주께...

*^^*에너 2004-07-3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미~ 열정적으로 먹네. 맛있겠다~ 쩝! 꼴깍

미완성 2004-07-30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연우야..........짜파게티 광고모델은 어떠니?? 응???

ceylontea 2004-07-3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사실을 불어..
음.. 맨 마지막 연우 사진.. 그래도.. 무엇인가 5% 부족한 듯..
"엄마, 나 짜장면 더주세요~~!"

Laika 2004-07-3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세상에나 저 처참한(?) 모습과, 애절한 눈빛이란.....너무 귀여워요....^^

nugool 2004-07-3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스파게티 먹던 울 유진이 상태랑 아주 흡사합니다.. ^^

뎅구르르르~~ 2004-07-3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 왠일이다냐.. ^^

비로그인 2004-07-30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귀여워!!!! 나도 내년에 시도해봐야징!! (몰? 알면서~)크크킄

진/우맘 2004-07-3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 단번에 성공해뿌라!!!
 


모자 티를 입은 연우를 보고, 예진이가 낄낄거리며 "엄마 엄마, 연우 우비산난맨 할 쑤 있어!" 한다.

잘 들어보니, 우비소년을 패러디 한 개콘의 <우비 삼남매>가 생갔났던 모양.

그러고는 억지로 모자를 씌운다. 사진에서는 마치 행복해 하는 듯 한 표정이지만...사실은 무지하게 귀찮아 했다.^^

 

 

 

 

 

 


이번 연출은 힙합 맨.

"A-yo~!"

 

 

 

 

 

 

 

 

 


헉....귀찮다며 방으로 도망가는 모습은, 한 마리 분홍 도마뱀 같다.^^;;;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발~* 2004-07-1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이뽀~ 넘넘 이뽀~

sunnyside 2004-07-15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헤이 맨~ 유 힙합 아이 힙합 check it out~

ceylontea 2004-07-1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귀여워...
저 상처가... 얼마전에 다친 그건가요?? 저만하기 다행입니다.

superfrog 2004-07-1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연우 귀여워요.. 꼭 귀여운 아저씨처럼 생겼어요..^^;;; =3=3=3=3

*^^*에너 2004-07-1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 우와~~

물만두 2004-07-15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이런 아들이 있었으면... 후...

미완성 2004-07-1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포즈잡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진/우맘님...
첫번째 사진, 얼굴을 강조하기 위한 흐느적거리면서도 섹쉬한 팔놀림.
두번째 사진, 경쾌함을 강조하기 위한 스포티한 자세..!
세번째 사진, 뒷모습 사진에서도 그의 포즈는 빛나누나..!
아아......진/우맘님..은 좋겠다~

ceylontea 2004-07-1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을 다시 보니...
나훈아의 관중을 사로잡는 마성의 그 손놀림 아닌가요..? 관중을 사로잡는 그 한 웅큼의 주먹..

뎅구르르르~~ 2004-07-1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왜 밑은 항상 허전한거유? ^^;;

진/우맘 2004-07-1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어구어구어구...별님도 귀여우세요.^^;;
뎅구르> ....덥잖니.-.-;
실론티님> 앗, 그럼 울 아들이 트로트계의 황태자가 될 운명을 타고난 걸까요?
멍든사과님> 포즈 잡는 솜씨보단, 포착하는 솜씨가....^^;
만두님> 귀여운 아들 필요없이, 만두님이 충분히 귀여우시잖아요!!!
에너님> 에너님네 얼짱 조카도 금방 저렇게 클걸요?^^
금, 금붕어님을 잡아랏!!!
실론티님> 역시...알아보시는군요. 맞아요, 그 상처랍니다.TT
서니님> 체킷아웃~ 그거, 영타 치다가 포기했는데.^^;;;
비발샘> 비발샘도 이뽀요~~

superfrog 2004-07-1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 저 잡으러 제 서재에 오셨군요.. 근데 진짜 그런 걸 어케요.. 그 부조화가 넘 귀엽다니깐요..!!!! 거봐요, 포즈도 나훈아 포즈잖아요..ㅋㅋ

진/우맘 2004-07-1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오늘부터 트롯계의 황태자로 데뷔시키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에 돌입해야 겠군요.ㅋㅋㅋ

책읽는나무 2004-07-16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