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9-04-01  

혹시 카르멘 라포렛의 <나다>를 읽어 보셨나요? 

대문 사진 보고 그 소설이 생각났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04-01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다를 읽어보진 않았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에곤쉴레를 좋아해요~
이리 들러주셔서 반갑습니다 ^^
 


꿈꾸는섬 2009-01-20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대문사진이 바뀌었군요. 휘모리님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 마음이 많이 좋아지신건가요? 늘 맑은 날 되셨으면 좋겠네요.
 
 
무해한모리군 2009-01-21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에 갔다 찍어온 것이 마음에 들어 바꿔보았습니다.
마음은 아직 다소 흐리지만 조만간 쨍 하지 싶습니다.
제가 워낙 조증에 가까워요.. 실연이라도 당해야 땅에 내려오지 아니면 맨날 원더우먼처럼 날라다닐걸요 ^^
 


꿈꾸는섬 2009-01-05  

뒤늦은 새해 인사를 하러 서재를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휘모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무해한모리군 2009-01-0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도 아가들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Alicia 2009-01-02  

휘모리님. 올해도 열정이 가득한 한해되시길요. 인사가 좀 늦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해한모리군 2009-01-0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테님도 가족들도 모두 행복한 한해되세요.
 


비로그인 2009-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해한모리군 2009-01-0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튼실한 아기네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