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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8-10-02
회사를 퇴사하는 친구들에게 건네는 나만의 리스트.정작 본인들은 책선물을 반길지 모르겠지만, 벌써 여러번 같은 구성으로 선물한다.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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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소진)12월 이것만은 꼭 읽겠닷!! ( 공감6 댓글17 먼댓글7) 2009-12-10
재고 목록에 너무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번달 이것만은 꼭꼭꼭 절단내고 싶은 것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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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넓히는 책들 (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09-11-09
내가 몰랐던 세계의 잡다한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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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만난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12-22
고여있는 나의 머리속에 한가닥 미풍이여 불어라~   올해는 더 이상 책을 사지 않기로 결심하고 남아있는 책들을 먹어치우기로 했다.   우걱우걱  그런데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언제나 처럼.. (이젠 차마 읽고 싶은 책이라고 표현하기도 양심에 걸린다 제길 ㅠ.ㅠ)  올해 만난 책들을 올해 다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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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선물했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4-21
조카들의 선물용 도서목록입니다.  아가였는데 이제 중학생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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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촉촉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7
가볍게 집어들었다 때론 마음 한켠을 짓누르기도 했던 소설들  세상이 잔혹해지기 때문인지 소설들도 잔혹해지는지라  때론 읽기 꺼려지기도 한다.  여성을 향한 혐오범죄, 증오범죄에 대한 글은 읽고 싶지 않은데,  자꾸 걸려든다.  아마 그런 일이 많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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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6-10
세상 다르게 바라보기.. 번쩍 하는 황홀한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