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7-01-18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역시 이카루님이시네요. 알라딘이 좀 침체된 것 같지만 평소처럼 가야겠죠. 그래서 더욱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7-01-18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물만두님이 일착이시군요~ ^^ 이카루님 저도 리뷰 당선 축하드려욤!

icaru 2007-01-19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을 늘 몰고 오시는 분들이세요~
역시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는.
 


하루살이 2007-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아기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행복했다고 돌아볼 수 있는 그런 1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 몸 잘 추스르세요.^^
 
 
icaru 2007-01-0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책 열심히 읽는 하루살이 님의 행보를 지켜볼테야요~
지난해는 제가 얼라를 낳느라~ 주변을 안 돌 봤어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humpty 2006-12-26  

내 참...
이궁, 서재 부활한 줄도 모르고, 원. 정신이 이 모냥이라니깐. --;;
 
 
icaru 2006-12-26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많이 바쁘잖우~~!!!
나도 이 공간에서 열심을 다하지 못해. ㅡ,ㅡ;;;
 


미설 2006-12-17  

반가워요. 이카루님^^
아, 또 한분의 아기엄마랑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기가 정말 이쁘네요. 첫 아이면 뭘 어째도 신기하고 이쁘지요. 게다가 이제 백일쯤이면 한창 아기의 존재 자체가 신기할때가 아닌가 해요. 저도 요즘 왕성한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종종 들러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반가워요~~
 
 
icaru 2006-12-1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짜 아기 엄마라 선배 엄마들한테 배우고 싶은 게 참 많아요.
알게 되어서 제가 더더 반가울 뿐인걸요. 헤헤...
 


프레이야 2006-11-16  

아기 탄생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이랑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시겠어요. 제 습작노트 카테고리를 훑다가 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반가워서 문득 달려왔어요. 아이랑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날이 추워졌어요.
 
 
icaru 2006-11-17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훼엥한 서재에 한분이라도 다녀가시고 발자국 남겨 주심 그날은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아직은 서툰 엄마라선지 백일 앞둔 아가 뒤치닥거리에 쩔쩔매느라 마음이 서재에서 떠난듯 한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전 또 아가 사진이라도 한 장 올려볼까 하는 의욕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배혜경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