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3-08-20  

명랑은 나의 힘!
안녕하세요. 전 명랑!이라 하지요. 복순 언니님의 서재에 우연히 오게 되었구요. 존경을 보냅니다. 푸하하. 우선. 그동안 알라딘에 리뷰 올리는 관심 없었는데 님한테 자극받아서 저도 부지런히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야 겠네여. 명예의 전당!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님의 리뷰에 있는 책 목록을 보니 저도 님 읽으신 책 중에 16권 정도 읽어봤더라구요. 우후후후. 책 부지런히 열심히 리뷰해야겠어요. 취미삼아~~저두. 전 명랑하되 전투적으로 책 읽겠습니다. 제 서재에는 지금 책 한권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