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anicare 2004-09-07  

역시 같은 잠수함인가요?
후후. 모처럼 들렀더니 복순이 언니님의 흔적이 있네요.저만 잠수함타나 했더니 님께서도 역시~~~. 아주 정돈 잘 된 사람이 아니라면 너무 시간이 많을 때 우울하기가 쉽더군요. 이제 좀 바빠져서 우울할 틈이 별로 없어요.어찌됐던 마음은 편합니다.복순이 언니님도 잘 지내시리라 지레 짐작하면서.
 
 
비로그인 2004-09-11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잘 지내시리라 짐작하면서, 왔다 갑니다!

icaru 2004-09-1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 님...크크...저는 언제쯤 정돈된 삶을 살려나요...!
대문 그림이...은근히 강렬합니다....!

아드레날린느 님...! 님도 잘 지내시죠? 후후...저도요~!
 


잉크냄새 2004-08-24  

아니
음...알라딘에서 님의 서재를 방문한 이후 이렇게 오랫동안 두문불출하시는 것은 처음 봅니다.
바쁘신 일이 많은가 봐요.^^
금방이라도 그 현란한 말줄임표로 "옷....! 부끄~...." 하며 오실것도 같은데.
아무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icaru 2004-08-2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부끄....제가 그랬던가욧?
음..의성어로 기억되는 사람이었구나....!

요즘 다시...서재에서 슬슬 놀고 있어요..! 이렇게요...

비로그인 2004-08-3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 아짐이 절케 놀고 있는 거 같으도 이게 다 속임수라는 거여요. 노는 척 하면서 틈틈히 독서에 용맹정진하고 계시는 거쟎아욧. 이거 우리같은 사람덜은 거냥 죽어라 서재질인데 복순 아짐은 딱 안심시켜 놓고 한꺼번에 내거 언제 서재질이냐,라는 식으로 리뷰럴 좌악...흠...안 되겠고나..나도 책이나 읽어볼까..으음..근데 ..왤케 눈이 무겁냐...Zzz..

icaru 2004-08-3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 언니에게 번번히 저의 음흉한(?) 속내를 간파당하네요...
역시...비슷한 사람들끼리는 알아보는 모양입네다...으하하하...!!!
 


비로그인 2004-08-20  

^^
너무 늦었어용...그간 짬이 없어서리...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우선 너무 감사하구요, 기쁘네요. 진짜!!!! ^^
실은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글고 조만간 좋은 글로 커단 선물해 주실거죠? ^^
 
 
icaru 2004-08-31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읽으셨는가요오? ㅋㅋ
요즘...계속 잠수시넹...수면위로 부상하면...냉큼 달려가...인사 주고 받도록 해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icaru 2004-08-1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무리 닉네임 바꾸셔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저...멘트들...!!

저도..님의 활약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요!!!

비로그인 2004-08-2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 아짐, 축하드리기는 하는데 또 리뷰상 받으시는 거데요? 대한민국님의 저 멘트 다른 서재에서 가끔 볼 때가 있었는데...무슨 뜻인지 모르겠거덩요. 근데 복순 아짐, 왤케 모습을 안 보여주시는 거에요? 예?
 


비로그인 2004-08-13  

복순 아짐!
왜 그러신대요, 또오~ 한참 썰을 푼다 싶으면 잠적해 버리고...솔직히 말해 봐요! 복순 아짐을 보고 싶다, 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기대하고 떠보는 거 아닌감요? 세이클럽에 가면 그런 캐릭터 있습디다. 빨간 두건에 빨간 담요 둘러 쓰고 검은 썬글라스 낀 캐릭터요. 그런 차림으로 어디선가 복순 아짐 흘끔흘끔 우리들을...헉! 암튼, 두고봐요, 복순 아짐. 중국이 한류열풍에 휩싸인다면 우리 복시스털즈의 복류도 알라딘을 강타할 겅게요. 근데 어데가셨을까...험!
 
 
icaru 2004-08-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증말...나두 내가 왜 그르는지말이죠~
먹고 사는데 치이면 단번에 이케 표가나요 표가나...!!

더워서 빨간 담요는 안 써지마눈...가끔 들어와 흘끔거렸던 건 사실인데...우찌 알았대...복도사님!!

근데..복시스털즈...어감 넘 좋다...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