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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8-03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다. 근데 휴가유? 몇칠 안 보입디다. 지금은 돌아오신겐지? 보고 싶었소. 퍼가오.

icaru 2004-08-0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저 보고 싶으셨더랬어요? 하하이...좋아...
저 것은 휴가지에서 찍은 갈매기랍니다.

superfrog 2004-08-0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그림 같아요.. 복순이 언니님, 휴가다녀오셨군요..^^ 좋은 시간이셨기를.. 재충전하고 오신거죠? 오랫만에 반가워요..ㅎㅎㅎ

비로그인 2004-08-04 0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를 멋지게 찍으셨네요. 제가 알고있는 새들은 사진 찍으려고 할 때마다 협조를 잘 안해주던데... 새들도 사람 차별하나봐요. ㅠ.ㅠ

비로그인 2004-08-04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정말 멋있는 사진이군요. 디카로 찍은 겐가...디카에도 흑백모드 기능이 있나봐요. 개인적으로 흑백톤을 좋아하거덩요. 휴가도 잘 다녀오신 듯 하고.. 돌아오셔서 기뻐요, 복순 아짐.

icaru 2004-08-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흐흐...재충전이 되얄텐데...후유증만 안고 왔네요...현실에 빨리 복귀가 안 되네요..에고...참...

stella.K 2004-08-0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대단하오, 대단해! 난 어디서 퍼온 이미지 사진인 줄 알았죠.^^

icaru 2004-08-04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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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2004-08-03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에 가득 실은 게 뭘까요? 바다 색깔 은은하고 예쁘네요. 배는 왠지 떠나는 모습이 들어오는 모습보다 더 먼저 생각나요. 들어오는 모습은 평화롭고 반갑네요.

icaru 2004-08-0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가 들어오는 모습...인걸 아시네요...놀라워라..아...제목이 입항이구나..(제가 올린 사진 아니고..낭군님이 올리신거라 혼선이......) 휴가지에서 오후 세 시쯤 찍은 것이랍니다. 그물 가득 무어리 들었을지는...물괴기...아닐까...

호밀밭 님 그간 안녕하셨지용?

superfrog 2004-08-03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복순이 언니님도 안녕하셨지요..?ㅋㅋㅋ

비로그인 2004-08-0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그림여, 사진이여 뭐여...아, 정말 아름답쑴돠.

icaru 2004-08-04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니가 해준칭찬을..ㅋㅋ.. 땡땡 씨가 들으면 입찢어질거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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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2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군요!

2004-07-28 1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icare 2004-08-02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말밖에는. off white로 짐작되는 흰 색이 더욱 정결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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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7-20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집에서 바라보신 풍경인가요? 흑백 사진...저 참 좋아해요.
그건 그렇고, 저 이 드라마 한 번도 못 봤거든요..^^*
노래 들으니, 어떤 장면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을까 많이 궁금해요.
많이 바쁘시죠? 날도 더운데...에구... 님, 홧팅~~^^

비로그인 2004-07-20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여기도 있네요. 여긴 음질이 더 깨끗하고 좋네요 ^^ 근데요 괜히 슬퍼요 노래 듣고 있으면...울고 싶어집니다.

icaru 2004-07-20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냉열사님....어제 오후 여섯 시 반 쯤의 하늘이랍니다...아...님도 더러 흑백 사진 출사 하시죵~
아래 부친 음악은...함께 사는 사람이...쩌거덕..붙여놨네요~~!! ㅎㅎ..저도 드라마는 집중하고 앉아서 잘 보지 못하는 타입인데...저거는 띄엄띄엄 봤어요..."거실에서...나비야~ 이러길래..달려나가보니...박신양이 노래를 부르고 있드군요...!!
폭스 님~ 이거는 음질이 좀 나은 편인가요? 흐아...다행이다...남편이 허접한 거...붙여놓은거 아닌가 했는뎅..ㅋ

hanicare 2004-07-20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비.야?
ㅎ.ㅎ
이거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요.

icaru 2004-07-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왜요오~~??

stella.K 2004-07-20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박신양이 부른 저 노래, 폭발적이라는데, 님께서 올리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찾아달라고 누구한테 부탁하나 했는데, 역쉬 복순이 언니야!
유리상자가 불렀다는디. 노래 참 좋네요. 퍼갑니다.^^

비로그인 2004-07-2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안 나오는데 갑자기 나와서 깜딱 놀랐어요.

superfrog 2004-07-20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진 좋아요..^^

hanicare 2004-07-2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군께서 복순이 언니님을 부를 때 나비야 라고 부른단 말씀입니까ㅜ.ㅜ

icaru 2004-07-2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움...구니까 그게...박신양이...나비야 나비야 이리날라오너라..란 노랠 불렀단말쓈...입죠... 고양이 부르듯 불러두 저렇게 다정히 절 불러준다믄야...지도...서방님~! 하고 콧소리를 낼 의향이 있을 텐데..ㅋㅋㅋ
현실 속에서의 남편은...절, ㅇㅇ 야. 일케 불러유...

잉크냄새 2004-07-2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좋네요.
전 나비하면 공공의 적의 설경구가 응가하며 외치던 "나비야! 어디갔니? 나비야! 어디갔을까?"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2004-07-21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4-07-2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 냄새 님~... 캬캬...저도 그 장면 생각나네요.....헉..
 

파리의 6월 하늘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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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6-24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란디 지는 안 보이는구만요. 나만 이러는 걸까요?

superfrog 2004-06-24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저도 안 보여요!!! 우리, 보게 해 주세요..ㅠ.ㅜ

비로그인 2004-06-2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파리 하늘 그리기 사생대회, 같은 거당가요? 암껐뚜 안 뵈는디...

icaru 2004-06-24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뚜......그래요??
잠만요...짐 수리들어갑니다...

superfrog 2004-06-24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보여요!! 님 말씀대로 눈이 시원해집니다..^^ 캬..!

soul kitchen 2004-06-2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이거 시원하다 못해 시리구, 눈물 날려구 합니다..T^T

stella.K 2004-06-2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 좋습니다!

아영엄마 2004-06-24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정말 환한 것이 눈이 시원해지는군요. 정말 파랗다...

panda78 2004-06-2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좋은데요! >.<

잉크냄새 2004-06-25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라는 싯구가 갑자기 떠오르는 풍경이네요.

호밀밭 2004-06-25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확 뜨이는 사진이네요. 환한 사진 감사새요.

비로그인 2004-06-25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숨이 턱 막히네...굉장해요! 봉쥬르 그랑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