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 기적 EFT - 건강ㆍ행복ㆍ성공의 테크닉
최인원 외 지음, EFT Korea 감수 / 정신세계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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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자신과 남을 도울수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의사들도 활용하는 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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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코치 2010-05-03 0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의사들말고 양의사들도 EFT를 쓰는 사례가 있을까요? 배워보니 참 유용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

herenow 2010-05-0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한 정신과 의사 중에 EMDR과 병행하여 사용하고 계시다는 분을 만나뵌 적이 있습니다.
TV에도 자주 나오고 책도 몇 권 펴내신 분인데, 왠만한 상담보다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단, EMDR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기법인 반면 EFT는 아직 입증되지 않은 기법으로 친다고 들었습니다.
효과만 인정할 뿐 '과학적'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못한다네요. 아마 양의사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한의학의 경락/경혈과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에너지장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EMDR도 효과만 입증되었을 뿐 실제로 그 원리는 구체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하니 말입니다.
 
알기 쉬운 역의 응용 - 내 사주에 필요한 실생활 오행 코디법
강진원 지음 / 정신세계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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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간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음양/오행/사주/주역의 기본+핵심 요약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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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Mind 오픈 유어 마인드 -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행복명언
이화승 엮음 / 빅북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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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고 그럴싸한데, 출처가 거의 없이 알곡과 쭉정이가 뒤섞여있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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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 첫 2초의 힘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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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얇게 조각내어 관찰하기와 첫인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알아낸 것이 가끔은 몇 달 동안 연구한 결과보다 나을 수도 있음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러나 동시에 신속한 인식이 우리를 빗나가게 하는 상황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해해야만 한다.-116쪽

단숨에 결론까지 도약하는 뇌의 영역을 적응 무의식adaptive unconscious영역이라 하는데 최근 심리학에서는 이 같은 의사 결정 방식에 대한 연구를 중요한 분야로 여긴다. 하지만 이 적응 무의식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묘사한 무의식, 즉 너무 큰 혼돈에 휩싸여 있어 의식적으로 사고하기 힘든, 욕망과 기억과 환상으로 가득한 음침한 영역하고는 다르다. 오히려 적응 무의식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데 필요한 많은 데이터를 신속하고 조용하게 처리하는 일종의 거대한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 인간이 오랫동안 종족을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은 극소량의 정보를 토대로 매우 민첩하게 판단할 수 있는 별도의 의사결정 장치를 발달시킨 덕분이다.-35쪽

실제로 심리학자 낼리니 앰버디는 학생들에게 교수 한 명당 10초 분량의 비디오 세 편을 음을 소거한 채 보여주었는데 이것만으로도 학생들이 교수의 자질에 등급을 매기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뒷부분을 잘라 각 5초 분량의 비디오를 만들어 보여주었을 때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딱 2초 분량을 보여주었을 때조차 평가는 거의 일치했다. 그 후 앰버디는 교수에 대해 순간적인 판단을 내린 학생들의 의견과 한 학기 수업을 모두 마친 학생들의 평가서를 비교하고 두 평가 모두 해당 교수의 자질에 대해 본질적으로 의견이 같음을 발견했다. 교수를 전혀 만난 적 없는 학생이 2초짜리 소리없는 비디오를 보고 내린 결론이 한 학기 내내 강의를 수강한 학생이 내린 결론과 유사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적응 무의식의 힘이다.-36쪽

우리의 무의식은 강력하다. 그러나 오류에 빠지기도 쉽다. 우리 몸속의 컴퓨터도 늘 찬란한 빛으로 어떤 사태의 '진실'을 그때 그때 곧바로 해독해낼 수는 없다. 보통 컴퓨터들처럼 시스템이 엉킬 수도, 빗나갈 수도, 고장날 수도 있다. 우리의 본능적 반응은 종종 온갖 종류의 흥미와 정서, 감정과 경합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언제 본능을 믿고, 언제 경계해야 할까? (……) 신속한 인식 능력이 엇나갈 경우 특정 집합의 이성도 일관되게 엇나간다. 우리는 그 엇나간 이성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몸속의 강력한 컴퓨터에 언제 귀를 귀울이고 언제 경계해야 하는지 터득하는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책의 세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임무는 순간적 판단과 첫인상을 교육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다. (……) 그런 종류의 신비한 반응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렇다. 가능하다. 스스로 논리적으로 심사숙고하라고 가르치는 일이 가능하듯이, 스스로 순간적인 판단 능력을 키우고 가르치는 일도 가능하다.-39쪽

고트먼은 우리에게 '얇게 조각내기thin-slicing'로 알려진 신속한 인식의 매우 중요한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얇게 조각내기'란, 매우 얇은 경험의 조각들을 토대로 상황과 행동의 패턴을 찾아내는 우리 무의식의 능력을 말한다. (……) '얇게 조각내기'는 무의식을 눈부시게 만드는 빛들 중 하나다. 그리고 신속한 인식에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일이 가능할까? 그렇다. (……) 결과적으로 고트먼이 한 작업은 우리에게 '얇게 조각내기'의 방법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50쪽

인간 활동의 중요한 부분에는-모스 부호 메시지를 두드리는 단순한 행위든, 누군가와 결혼을 하는 복잡한 행위든-독특하면서도 변함없는 패턴이 있다. 모스 부호의 오퍼레이터를 추적하듯 이혼을 예측하는 일도 일종의 패턴 인식pattern recognition이다.-57쪽

일단 그는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하지만 고트먼은 훨씬 선택적이었다. 그는 자신이 '4명의 기수Four Horsemen'라고 칭한 것들, 즉 방어 자세, 의도적 회피, 냉소, 경멸에만 초점을 맞춰도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아낼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바로 경멸이었다. 고트먼은 부부 중 어느 한쪽 또는 둘 다 상대에게 경멸의 감정을 보일 경우, 결혼생활에 가장 중요한 적신호로 받아들였다.-60쪽

이보다 파괴적인 건 우월한 위치에서 말하는 경우입니다. 경멸이란 보다 높은 곳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냉소라고 볼 수 있죠. 그것은 모욕일 경우가 많습니다. (……) 그것은 상대를 나보다 낮은 위치에 두려는 행동입니다. 위계를 두는 말인 거지요.-61쪽

내 생각에 무의식은 이런 식으로 작용한다. 대뜸 결정을 내리거나 퍼뜩 육감을 느낄 때, 무의식은 존 고트먼이 하고 있는 일을 알아서 행한다. 정말 중요한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이에 우리의 무의식은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관계없는 것들은 몽땅 걸러낸다. 무의식은 이 일에 정말 능숙하다. '얇게 조각내기'가 신중한 사고방식보다 더 나은 답을 내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62쪽

외과의사의 목소리에서 우월감이 느껴진다고 판단될 경우, 그 의사는 고소당하는 그룹에 속할 가능성이 컸다. 반면 목소리에 우월감이 적고 근심이 더 배어 있을 경우에는 고소당하지 않는 그룹에 속할 가능성이 컸다. 그보다 더 얇은 조각이 있을 수 있을까?
의료사고는 대단히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문제처럼 들린다. 그러나 결국 문제의 핵심이 존중심으로 귀결되고, 그 존중심이 소통되는 가장 단순한 방식은 목소리의 음조를 통해서며, 의사가 낼 수 있는 최악의 음조는 우월감이 밴 음조다.-72쪽

순간적인 판단은 굉장히 빠르다. 경험의 매우 얇은 조각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도 역시 무의식적이다. 아이오와의 도박실험에서 노름꾼들은 스스로 빨간 카드 더미를 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기 훨씬 전에 이미 위험한 빨간 더미를 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식하기 시작한 뇌가 상황을 파악하기까지는 무려 70장의 카드가 더 필요했다.-83쪽

절반한테는 사전에 5분이라는 시간을 줘서 '내가 교수가 된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적으라고 했다. 그 학생들은 문제의 55.6퍼센트를 맞혔다. 나머지 절반에게는 그냥 앉아서 축구 훌리건을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그들은 '시시한 추적' 문제의 42.6퍼센트를 맞혔다. 그렇다고 '교수' 집단이 '축구 훌리건' 집단보다 아는 게 많은 것도 아니었다. 더 총명하거나 더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더 진지한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단지 '총명한' 기분을 느꼈고, 스스로 그 총명한 무언가와 결부시킴으로써-'시시한' 문제가 나간 바로 그 긴장된 순간에-문제들을 훨씬 쉽게 생각해 불쑥 정답을 내뱉았다. 여기서 55.6퍼센트와 42.6퍼센트의 차이는 굉장하다.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차이일 수도 있다.-91쪽

확실히 이 실험 결과는 매우 큰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착각이었음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자동조종장치에 의해 움직이는 셈이다.-93쪽

이처럼 의식 바깥에서 벌어지는 잘못은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가?
답은 우리가 첫인상 앞에서 무조건 속수무책인 건 아니라는데 있다. 무의식에서-우리 뇌 속의 잠긴 문 저편에서-첫인상이 솟아날 수는 있다. 하지만 뭔가가 의식 바깥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제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인종 IAT나 직업 IAT는 반복하며 노력해도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다. 그러나 믿건 안 믿건 IAT를 하기 전에 마틴 루터 킹이나 넬슨 만델라나 콜린 파월 같은 이들의 사진이나 기사를 훑어보면 반응 시간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
www.implicit.harvard.edu-138쪽

첫인상은 경험과 환경에서 생성된다. 그 인상을 형성하는 경험들을 변화시킴으로써 첫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얇게 조각내어 관찰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뜻이다.-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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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말솜씨 - 우아한 설득에서 치명적 유혹까지
로만 브라운 지음, 이미옥 옮김 / 흐름출판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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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태란 '실재를 한정적으로 인지'하는 것을 뜻한다.-43쪽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만프레드 침머먼 교수에 따르면, 우리의 오감으로부터 중추신경계로 흘러 들어가는 정보는 초당 1,100만 바이트다. 우리의 눈은 초당 1,000만 바이트의 신호를 뇌로 보내며, 피부는 100만, 귀는 10만, 혀는 약 1,000바이트를 보낸다. 그런데, 우리의 의식적인 이성은 초당 최고 40바이트를 작업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크기가 축구장일 때 고작 우표 한 장 만큼만 의식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인지하는 양은 이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니 거의 온종일 최면상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는 이상한 게 아니라 좋은 상태다.-43쪽

우리는 지속적으로 최면상태에서 살고 있다. 우리의 주의력은 늘 어떤 것에 집중해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어떤 것이나 혹은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에.-44쪽

그렇다면 상대를 최면상태에 빠질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아가 청중을 최면상태로 빠뜨리려면? 유감스럽지만 질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그건 아니다. 청중의 최면상태로 올라가서 그것을 인도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니까.-45쪽

'감정'은 사람이 극단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인류의 역사는 모두 감정의 역사다.-21쪽

독일의 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헬마 나르는 "화술이란 객관적인 정보라는 마스크를 쓰고 감정에 호소한다"고 말했다.-21쪽

만약 당신이 화술로 성공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감정적인 논증을 전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아래의 사항에 관해 다룬다.
◆ 감정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 어떤 내용과 형식의 이야기가 청중의 감정에 특히 효과가 있는가?
◆ 성공적으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22쪽

1996년 미국의 한 잡지사에서 "누가 천국에 가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테레사 수녀가 91퍼센트라는 높은 지지를 받았다.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80퍼센트로 뒤를 이었고,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72퍼센트, 힐러리 클린턴이 55퍼센트, 빌 클린턴이 45퍼센트, 그리고 O.J.심슨이 22퍼센트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 흥미로운 결과는 테레사 수녀보다 더 많은 퍼센트로 1위를 차지한 인물이 있었는데, 바로 응답자 자신이라는 점이다. 즉, 대개의 미국인들은 테레사 수녀보다 자기가 천국에 갈 가치가 더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결과에서 우리가 추론할 수 있는 것은, 개인은 자신의 좋은 의도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처럼 좋은 의도를 참으로 서툴게 쓸 때가 많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행동의 배후를 보고 거기에서 좋은 의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청중에게 알려준다면, 우리는 연설가로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는 셈이 된다.-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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