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인 로미와 쥴리입니다. 작년 여름에 온가족이 심혈을 기울여 작명한 이름이랍니다. 둘 다 이제 13개월정도 되었는데, 그만 쥴리가 벌써 임신을 했답니다. 조카가 선물한 겨울옷을 처음으로 착복한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배경으로 나오는 청바지 입은 인물이 바로 접니다. ^^
역시 애견까페에서 퍼왔습니다. 넘 귀엽죠?
하하하.. 만화속의 한장면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철들고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어본적이 없어서.. 동물들 귀여워하는게 좀 어색하답니다. 막 만져주거나 하지 못한다는... 하지만.. 이 정도 녀석이라면.. 정말 키워보고 싶은걸요.. ^^ 애견이라면 편집팀의 digitalwave(http://my.aladdin.co.kr/digitalwave)님이 일가견이 있지요. ^^
저와 남편이 가입해 있는 애견까페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인형같죠?
작년 이맘때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카툰이다.
컴을 뒤져서 겨우 찾아내는데 성공... 여기에 올려본다
<무섭다! 이 녀석들!>
포토샵으로 연습한 작업실 사진입니다.
제 '딴짓'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