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하고도 중반이 훌렸다
어찌 이리 훌쩍 지나버리는지.....
1/3이 야금야금 하는일 없이 지나버렸다.
시간이 너무 빨라 두렵다.....
하루일과를 낙서하듯 부담없이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