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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nssu 2009-04-07 09:56   좋아요 0 | URL
(동반1인) 도종환 시인을 엄마와 함께 뵌다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될꺼에요. 개인적으로 국악도 너무 좋아하구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pocketni 2009-04-07 12:41   좋아요 0 | URL
얼마전 도종환님의'봄의 줄탁'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꼭 가서 그 느낌을 감상하고 싶네요.

해이 2009-04-07 16:53   좋아요 0 | URL
시가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VITAMIN 2009-04-08 19:2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도종환 시인을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신청합니다 ^^

lovely79j 2009-04-11 07:29   좋아요 0 | URL
도종환 시인의 시를 좋아합니다.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시낭송을 통한 좋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정말 멋진 봄나들이에 내기억속에 간직될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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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연 신청합니다.
    from koogi02님의 서재 2009-04-17 17:13 
     제가 존경하는 분의 강의를 직접 듣는 영광을 가지고 싶습니다
  2.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이어지는 희망 제작소!
    from muamua77님의 서재 2009-04-19 15:21 
    정정훈 변호사가 한겨레에 투고한 글에서  머리에서 가슴으로,  또 가슴에서 발로  가는 길이 멀다는 얘기를 스승님으로부터 들었는데 자기 역시 가슴에서 발로 가는데 오래 걸리고 있다는 고백을 읽고  참 많이 공감했었어요.  그 스승님을 저도 가까이에서 뵙고 싶어요.  제 마음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기도 하구요.    이 말을 이해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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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빠 2009-04-20 13:57   좋아요 0 | URL
희망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희망을 심고 자랄 수 있도록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천하는 희망전도사 박원순 변호사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로버트 드니로 2009-04-20 15:16   좋아요 0 | URL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지금 신청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서강대에서 박원순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강의였지만 세상을 어떻게 봐야할지..세상을 어떻게 보는 방법이 있는지 배울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배움을 자리를 갖고 싶습니다.

chrismok 2009-04-20 20:20   좋아요 0 | URL
대학 시절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박원순 변호사님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박 변호사님이 하시는 일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기대되는군요. 신청합니다.

ddalkiye333 2009-04-20 20:43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박원순 변호사님의 운동방식에 많이 공감하고, 존경합니다. 꼭 뵙고 싶은데....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퓨어 2009-04-21 02:09   좋아요 0 | URL
꼭 함께 듣고 고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지민사랑 2009-04-21 12:57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연락주세요~ 알라딘 주 고객으로서 이번에 세상을 향한 희망에 대한 강연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절망의 시대에 희망찾기

딱지 2009-04-21 23:23   좋아요 0 | URL
오늘날의 지식인의 삶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르네상스맨 2009-04-22 16:27   좋아요 0 | URL
참가 신청합니다. ^^;

east 2009-04-23 00:32   좋아요 0 | URL
조만간 귀촌을 앞둔 40대입니다.. 박원순 변호사님의 함께 시골(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봄날의책방 2009-04-23 00:53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사회를 행복하게 디자인해 가는 그 여정의 길에 슬그머니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요스케 2009-04-23 13:35   좋아요 0 | URL
참가 신청합니다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동생에게 좋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구름향기 2009-04-23 14:44   좋아요 0 | URL
선생님 뵙고.. 나눔과 사랑에 대한 말씀 듣고 싶네요~ㅎㅎ 당첨되는 상상~ 열심히 해봅니다..^^

살림꾼 2009-04-23 15:2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세상에 대한 사랑과 평화와 열정을 실천하시는 분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taebaeker 2009-04-23 18:3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박원순변호사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나무 2009-04-24 20:5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박원순변호사님과 함께하는 시간 꼭 참여하고 싶네요.

가라미 2009-04-25 22:07   좋아요 0 | URL
원순씨, 당신과 꼭 함께 걸어가고 싶네요.

왕마담 2009-04-26 09:13   좋아요 0 | URL
이 시대의 희망에 대해서 듣고 싶어요. 마음이 많이 우울한데,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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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타이틀
일시/장소

2009년 5월 6일(수) 오후 2시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 소극장

신청 기간 : 2009년 4월 2일 ~ 5월 3일
발표 : 2009년 5월 4일
인원 : 100명 (추첨 50명, 동반 1인)
강상중
1950년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 폐품수집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한 재일교포 1세이다. 일본 이름을 쓰며 일본 학교를 다녔던 그는 차별을 겪으면서 재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에 재학 중이던 1972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고, “나는 해방되었다”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를 새로이 인식하게 된다. 이후 일본 이름 ‘나가노 데츠오(永野鐵男)’를 버리고 본명을 쓰기 시작했고, 한국 사회의 문제와 재일 한국인이 겪는 차별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한다. 1998년 일본 국적으로 귀화하지 않은 한국 국적자로는 최초로 도쿄 대학 정교수가 되었고, 일본 근대화 과정과 전후 일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일본 지식인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도쿄 대학 정보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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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고민하는 힘
정치학자 강상중, 삶을 이야기하다
재일 정치학자 강상중(姜尙中) 교수가 지난해 5월 펴낸 『고민하는 힘(惱む力)』이 일본 출판계에서 화제다. 출간된 지 1년도 안 돼 100만여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장년층 독자는 물론이고 20대 대학생들도 이 책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자는 엄밀하고 탄탄한 학문적 작업과 사회적인 발언으로 일본 사회과학계와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는 비판적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다. 이 책은 그가 예리한 학자로서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이자 조언자로서 삶에 대해 이야기한 최초의 책으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를 실마리 삼아 고민하는 삶의 방법을 말한다. 100년 전 근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무렵 활동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고민하는 힘’을 발휘해서 근대라는 시대가 낳은 문제와 마주했다. 저자는 그들이 살았던 제국주의 시대와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를 비교하면서, 급격한 외부적 변화가 개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개인은 점차 소외되고 고립되어간다는 점에서 두 시대가 유사하다고 말한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고민했던 이 두 사람에게서 자아와 자유, 일, 사랑, 돈 등 삶의 다양한 국면이 지닌 의미를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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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09-04-20 20:43   좋아요 0 | URL
꼭듣고싶은 강연입니다. 기다렸던 저자와의 만남,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의미있는 저작이 나온 것 같아 기쁩니다. 동반1인 신청합니다.

토토로 2009-04-21 01:0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해인삼매 2009-04-21 06:27   좋아요 0 | URL
지난 주에 고민하는 힘을 사서 읽었는데, 마냥 좋았습니다.
방한하셔서 강연까지 하신다니, 꼭 참석해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haengbokok 2009-04-21 11:08   좋아요 0 | URL
유쾌하게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꼭 참석해서 명강의 듣고 싶습니다~

RealM 2009-04-23 02:15   좋아요 0 | URL
제 정신 간수하는 게 힘든 지금 꼭 필요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신청합니다.

아도르노 2009-04-23 12:35   좋아요 0 | URL
고민하는 힘 강연회 참가 신청 합니다 :) 동반 1인도 함께요!

이은숙 2009-04-23 18:05   좋아요 0 | URL
고민하는 힘!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화두인 듯합니다. 프로필도 확! 땡깁니다. 인문학의 중요성과 조금씩 인식되어가는 요즘, 고민하는 힘을 배우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khunduli 2009-04-24 14:53   좋아요 0 | URL
고민을 긍정적 결과로 승화시키는 요소와 체험담을 듣고자 합니다.

두둥실 2009-04-24 17:06   좋아요 0 | URL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는 20대후반의 '불안한' 청년입니다.
사실 선생님에 대해서는 이름만 들어봤을 뿐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goldbubble 2009-04-25 18:52   좋아요 0 | URL
만나고싶습니다!! 타인과의 관계맺기를 통해서 존재하는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ㅋㅋ

왕마담 2009-04-26 09:18   좋아요 0 | URL
머리를 비우고 생활하는 것이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살려 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너무 부딪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어느 사이에선가부터 생각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괜찮은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싶네요.

개꿩 2009-04-28 12:09   좋아요 0 | URL
일반적인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걸으면서, 그게 평범하다고 믿으면서 걷는 이 길에서 강의 듣고 싶네요.

비로그인 2009-04-29 14:53   좋아요 0 | URL
현재 멀리 광주에서 대학교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불거진 88만원 세대의 고민을 안고, 사회초년생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세계문화사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면서 ,
단지 취업의 걱정에서 진지한청년의 고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연회에서 강상중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유쾌한 고민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꼭 당첨시켜 주세요 :)
KTX타고 달려가겠습니다 ㅋ

2009-04-30 0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제 2009-04-30 16:5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문탱 2009-04-30 17:5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이 책의 주제와 많이 겹쳐.
책을 읽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하는데요.
저자의 강연을 직접 들으면서 이 책의 핵심을, 좀더 확실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

pminerva 2009-05-01 19:30   좋아요 0 | URL
며칠 전 고민하는 힘을 읽었습니다. 저자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9-05-01 21:2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그날이 마침 직장이 쉬는 날이라 안성맞춤이네요. 그전에 파주출판단지 물류센터에 가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 당첨이 되면 강연이 더 잘 들어오겠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jiiin 2009-05-01 23:03   좋아요 0 | URL
한 명 신청합니다. 선생님의 책은 모두 다 읽었습니다. 학문적으로는 동아시아를(특히 한일 관계) 제대로 살펴 수 있는 눈이 떠지는 것 같고, 고민하는 힘에서 이 세파를 뚫고 현대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듯 합니다. 한 번은 가까이에서 말씀을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GBY 2009-05-03 22:0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저는 이달 말이면 외국으로 떠나게 되는 학생입니다.
친구는 '니가 가기전에 읽었으면 좋겠어' 라며 이책을 선물해 줬습니다.
새책은 아니었습니다. 친구가 읽고 너무 좋아 바로 읽었던 책을 준것이죠.
지금 내가 서있던곳도 내가 하야할 곳도 내 주위의 상황도 생각하는것조차 버거웠던 저에게
깊은곳부터 하나하나 짚어주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선물해준 친구와 강연을 꼭 듣고 많이 배우고
다시 그것을 타인에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latonia 2009-05-02 13:03   좋아요 0 | URL
교수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고민하는 힘..!

독사과 2009-05-02 18:54   좋아요 0 | URL
고민을 사치스러운 어떤 것으로 치부하는 세상, 질문이 있어야 할 자리에 어설픈 대답만 난무하는 시대에 자기 중심을 지키며 올곧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진한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마침 강연 장소도 바로 집앞이라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을 듯. 부탁드려요.^^

dbtmddlf 2009-05-02 20:14   좋아요 0 | URL
요즘 뼈져리게 느껴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대로 모든것이 결정되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하는 힘이 자기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통찰력 있는 깊이있는 책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듭니다
강의를 강추합니다. 참석해서 정곡을 찌르는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FortePiano 2009-05-02 23:44   좋아요 0 | URL
직접 그 책을 쓴 저자에게서 그 책에 관련된 어떠한 가르침을 배운다는 것은 분명 특별하고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 특별한 경험에 욕심이 생겨서 신청해봅니다. ^^

ironmanjang 2009-05-03 09:18   좋아요 0 | URL
일본에서 토론프로에서 자주뵙고 한국인으로의 자부심과 뭔지모를 희열감을 느끼게 하신분입니다 늦게나마 신청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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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 2009-04-04 17:23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쥬리 2009-04-04 19:23   좋아요 0 | URL
2명)소설가를 꿈꾸는 고등학생입니다. 수업시간에 우연히 김용택시인의 그 여자네 집을 접하고부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으로 늘 제 마음에 계셨습니다. 정년퇴임 하셨다고 들어서 학교에 찾아뵙지도 못해 어떻게든 뵐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오다니 정말 꿈만같아요. 이제는 다시는 없을것 같은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 이 기회를 나누고 싶어요. 엄마도 김용택 시인을 무척 좋아하셔서 이 이벤트를 알려드리니 꼭 참가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제 꿈을 이루어주세요~

skenssu 2009-04-04 19:53   좋아요 0 | URL
(2명) 엄마에게 말랑말랑한 봄햇살 같은 김용택 시인의 시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김용택 선생님 팬이에요, 선생님처럼 나이가 들어도 동심을 잃지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나마 뵈을 수 있다면 더없이 영광입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danmu00 2009-04-04 21:48   좋아요 0 | URL
(2명) 김용택 선생님~ 너무 좋아합니다! 섬진강에 핀 매화나무처럼 너무 좋아합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 이번 시집도 역시나 기대합니다!!! 초대해주세요~ ^^

코끼리 2009-04-04 23:06   좋아요 0 | URL
(2명) 어머니 아이디로 들어온 여고생입니다.
몇년째 꽃놀이도 못가고 시험기간인데 이거 문학소녀가 무늬만이네요ㅎㅎ^^;;
시험보기2주전, 단정한 친구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싶어요

벽공 2009-04-05 00:30   좋아요 0 | URL
15년 전에 김용택시인의문학 기행을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번 기회에 무뎠던 감성을 조금이나마 되찻는 시간이었으면
좋겟습니다. 이번 행사에 초대받지 못한다면 이 봄날을
어디서 보상받겠습니까 ?

dlsh808 2009-04-05 00:43   좋아요 0 | URL
2명, 초대해주세요~제게 시를 알게 해 주신 분..김용택선생님... 그분의 시와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자유 2009-04-05 02:08   좋아요 0 | URL
많이 들어서 귀로는 익숙합니다..
눈으로 한번 뵙고 싶네요...

colorabbit 2009-04-05 16:41   좋아요 0 | URL
(2명)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즈음,마음에도 따스한 햇살이 필요할 것 같아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녔는데 이렇게 포근한 이벤트(?!)가 여기에 자리하고 있을줄은 몰랐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김용택'시인처럼 교단에 서서 시를 쓰는 것이 저의 꿈이에요. 그래서 '김용택'시인의 시를 읽을 때마다 가슴속의 어딘가에 꼭꼭 새겨두려고 하기도 하구요. 직접 뵙는다는 것은 저에게 정말 단비같은 일이 될 것 같아요.

허크아가씨 2009-04-05 19:23   좋아요 0 | URL
김용택 시인의 신작 시집이 나왔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투박하고 따뜻한 작가의 목소리로 그 내음을 담은 시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니
꼭 참여하고 싶네요.
하림씨의 음색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뿡뽀 2009-04-06 10:04   좋아요 0 | URL
그림같은 김용택시인의 시를 좋아해요..직접 읽어주신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친구랑 다정히 손잡고,섬진강의 봄향기 느끼고 싶네요..2명 초대해주세요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qhathsu 2009-04-06 10:17   좋아요 0 | URL
2명, 따뜻한 봄날 배속의 아가와 우리 신랑과 함께 하면 아기도 즐겁고 우리 신랑도 좋을 듯한데,선물 받을 수 있을까요

큰 보임새 2009-04-06 10:18   좋아요 0 | URL
정년 퇴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아이들과 함께 쓰시던 시는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돌아와주셨네요. ^^
지난 겨울, 촛불 송년회라는 작은 공연을 기획한 적이 있었어요.
하림씨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그 여름 촛불은 아름다운 무대였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두 분의 만남. 어떤 모습일지 조심스레 그려보지만, 참 궁금하네요. =^..^=
한 장 신청하고 갑니다. ^______________^

terubump 2009-04-06 10:18   좋아요 0 | URL
저 정말 가고 싶어요. 이제 막 서울 상경한 부산 소녀입니다!!^^

2명 초대해주세요!! 저 꼭 꼭 꼭 가고 싶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4-06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일취월장 2009-04-06 11:54   좋아요 0 | URL
2명/ 꽃피는 봄인데 불구하고 마음은 어찌나 스산한지... 이런 날엔 아름다운 시와 아름다운 하림씨의 목소리겠지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 늦었겠지만요... ㅠ.ㅜ

옥이 2009-04-06 12:58   좋아요 0 | URL
(2명) 낭독회에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습니다. 혼자 시집을 읽는 것은 참 좋아하는데요~ 김용택 님은 용혜원님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김용택 님의 낭독회가 저의 첫 낭독회가 됐으면 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꺄루 2009-04-08 10:13   좋아요 0 | URL
2명/너무 늦었나요 ㅜㅜ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신청하는 건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 신청해요...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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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지한 제가 이 다큐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from alanisyj님의 서재 2009-04-09 16:57 
  2. 살기위하여...응모합니다^^
    from 세미원님의 서재 2009-04-09 18:42 
    너무나도 치열한 이시대를 대변하는듯한  "살기위하여.."  를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살기 위하여 일어나는 수많은 이야기들에 너무나   감성적 일렁임을 겪고 있는 오늘   살기위하여를 만나서 오늘을 진하게 느껴 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3. 살기 위하여......
    from rhkdqhr1119님의 서재 2009-04-10 10:27 
    살기 위하여..    과연 누가 살기 위하여 인 걸까요..?   제가... 종사하고 있는 쪽이.. 인간의삶을 위하여 동물을 실험에 이용하여 희생시키는....   그런 직업인데... 이런 분야에서 일을 하다보면 ..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살기 위하여' ... 조금 다른 의미이긴 하겠지만... 왠지 요즘 제가 느
  4. 살기 위하여 응모합니다
    from 헌혈왕자님의 서재 2009-04-10 10:45 
    평소 좋아하던 김종광 소설가가 추천하면   꼭 봐야죠. 얼굴도 보았으면
  5. 세상이 아름다워지길...
    from immt29님의 서재 2009-04-10 17:04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세상에서 다시한번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각박한 세상속에 아직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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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씨 2009-04-09 22:35   좋아요 0 | URL
이런 소박하지만 진실함을 담고 있는 다큐 영화들이 하나 둘 개봉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갯벌을 지키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그 분들을 묵묵히 카메라에 담으셨을 감독과 스탭 분들의 노고 또한 대단하셨겠죠. 모든 분들의 땀방울이 한참 배어있을 다큐를 본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열한 삶에서 느끼는 가슴 벅찬 감동을 놓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야게리바 2009-04-09 22:35   좋아요 0 | URL
제가 아는 교수님도 이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하셨다하니 큰 기대가 됩니다.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minsung166 2009-04-09 22:59   좋아요 0 | URL
'살기 위하여'는 우리가 갈 길에 대한 물음과 같은 게 아닐까요

더불어 살아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추첨해주쎄요~

환몽 2009-04-09 23:35   좋아요 0 | URL
'살기 위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그리고 살아가야하는 이야기..
도대체 뭘 위해서 우리는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먹기위해? 싸기위해? 명예를 위해?

아니면 그 무엇을 위해서 인가요?

그 해답이 '살기위하여'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은...
저도 보고 싶습니다...^^

hanoline 2009-04-09 23:44   좋아요 0 | URL
오로지 앞만 바라보며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현재에서
'살기 위하여'는 사람과 자연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을 제 삶에서 정말 실천해 나가고 싶어요.

poison 2009-04-10 00:52   좋아요 0 | URL
함께 살아가면 좋을텐데, 인간의 이기심이 어리석음이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언젠가 큰 벌을 받을거 같아 두렵기만 합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SUN 2009-04-10 01:26   좋아요 0 | URL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잊고 살때가 참 많습니다. "살기위하여" 짧은 예고가 잊고 있던 새만금을 떠올리네요. 다큐를 통해 기억하고,배우고, 깨닫고 싶네요.

조은나라 2009-04-10 09:09   좋아요 0 | URL
이미 끝난 싸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그 끝난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를 해야만 할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영화가 나왔다는 소식만으로도 잠깐 뭉클했던 것은, 결국은 나의 생존이 아니기에 쉽게 잊어버리고 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김종광 님과 함께하는 시간이기에 더욱 의미있을 것 같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daemons70 2009-04-10 09:27   좋아요 0 | URL
새만금에 희망을 꿈꿉니다.

파랑새 2009-04-10 09:28   좋아요 0 | URL
새만금 수문이 닫히기 전해 새만금 갯벌의 새들을 모니터링 하던 기억이 납니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 일본의 조류전문가들이 이국땅에 와서 새들의 터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파하고 새들의 먹이인 조개를 절대 먹지 않는다는 말과 실천을 보면서 삶이 그러해야 된다는 절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흘러 새만금은 까맣게 변해가고 거대한 관광, 산업단지로 매꿔지는 인간의 참혹한 비주얼만 남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연보다 인간적인... 부분으로 다큐는 시작된다고 봅니다. 살기 위하여... 철학적 다큐멘터리 주제이지만...결국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리라 생각하고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콩이아빠 2009-04-10 09:41   좋아요 0 | URL
세상에 참 많은 죄를 짖고 살아갑니다...
가끔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죄가 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하물며, 생명이 아파하는 것에 대해 외면하는 것은 더 큰 죄가 되겠지요...

죄를 줄여야 할 일입니다... 이영화 "살기 위하여"는 우리들의 죄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ajh507 2009-04-10 10:10   좋아요 0 | URL
지구의 생명을 낳는 바다와 바다 오염을 막던 갯벌,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그대를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정치 논리로 외면을 하는군요.

Kaleidoscope 2009-04-10 10:25   좋아요 0 | URL
얼마전 친구가 워낭소리를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또 하나의 다큐먼터리를 보고 싶네요.

'나를 디자인하라' 라는 책에서도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라고 했는데..
이러한 이유로 신청합니다.

gjqm1119 2009-04-10 10:29   좋아요 0 | URL
살기 위하여..

과연 누가 살기 위하여 인 걸까요..?

제가... 종사하고 있는 쪽이.. 인간의삶을 위하여 동물을 실험에 이용하여 희생시키는....

그런 직업인데... 이런 분야에서 일을 하다보면 ..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살기 위하여' ... 조금 다른 의미이긴 하겠지만... 왠지 요즘 제가 느끼는 회의감과 ...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뭔가 마음의 정리가 되거나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

헌혈왕자 2009-04-10 10:46   좋아요 0 | URL
저도 꼭 보고싶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김종광 소설가가 추천한 다큐 영화를
꼭 뽑아주십시오

차옹 2009-04-10 12:09   좋아요 0 | URL
힝 보구 싶은데 출장이네

firebright 2009-04-10 13:03   좋아요 0 | URL
우리의 삶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어머니들이 아닌가 합니다.
나른한 날씨에 나태해져가는 이즈음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끼고 정신 좀 차리고 와야겠어요^^

N♡Y 2009-04-10 21:11   좋아요 0 | URL
살기위해 살고있는 저희들이죠
그 의미를 가슴깊이 새겨보고싶습니다

어수선 2009-04-10 21:29   좋아요 0 | URL
뜻있는 작품 함께 보며 공감하고싶습니다.

한쏭 2009-04-10 22:18   좋아요 0 | URL
요즘같이 힘든때 '살기위하여'크게 한번 외쳐보고 싶네요.

나나 2009-04-10 22:29   좋아요 0 | URL
제가 조류모니터링을 시작한지 저는 9개월째이고, 친구는 벌써 몇 년 되었네요.
지난해는 두루미와 저어새를 다녔고요.
올해는 도요새를 모니터링하러 강화에 다닙니다.
같이 환경운동하는 분들의 이야기이네요.
혹 행운이 함께 한다면 그 친구와 보고 싶습니다.
감독님을 비롯한 출연진과 종사자님들 의미있는 영화를 만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4-10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 2009-04-11 11:59   좋아요 0 | URL
전 갯벌에 가본적이 한번도없습니다, 태안반도사태 때도 수험 때문에 가질못했구요, 하지만 갯벌이 얼마나 소중한 생명 그자체인지는 충분히 이해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직접 보지못하고, 그 속에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그 진실한의미는 알수 없겠죠. 그러한 생명안에서같이 호흡하고 살아갔던 사람들의모습과 그 생명의 변질을 다큐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라도 접하고 싶네요...^^

xizhu 2009-04-11 14:30   좋아요 0 | URL
잊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만으로 자연을 사랑한.. 많은 사람들을 제가 대표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공중부양 2009-04-11 17:23   좋아요 0 | URL
제목에서부터 인생의 뜨거운 냄새가 난다. 이런 영화 너무 좋은데 꼭 보고싶네요

잠수함 2009-04-11 23:40   좋아요 0 | URL
새만금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삼보일배를 했던 적이 기억납니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았고,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 자연이 너무 망가지고 있는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인간의 이기에 뭇 생명들을 터부시한 이기심이 커지기만 한 시대이지만,
그래도 삶의 터전을 묵묵히 지키는 이들의 삶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삶은 개척이라고도 하지만 고향을 버릴 수 없으면 함께해야 겠지요~

유리코 2009-04-12 00:07   좋아요 0 | URL
꼭 가고 싶어요~ 오래전에 갯벌이 살아있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간척사업이 주위 자연생태와 인간에게 주는 폐혜를 알게되었습니다. 소중한 갯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분들의 이야기 꼭 보고싶습니다.
예고만 봐도 가슴이 아리네요. 사는 것에 대해 고민중인 친구와 함께 보러가겠습니다.

등장인물 2009-04-12 04:17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온몸으로 삶을 살아내는 그분들의 삶을 영화로나마 체험하고 싶습니다. 예고만으로도 벌써부터 가슴에 울음을 느낌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반드시 꼭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교고쿠도 2009-04-12 23:06   좋아요 0 | URL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보고 싶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이모들 화이팅!

DIANE 2009-04-13 01:11   좋아요 0 | URL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세요^^

위풍당당성진 2009-04-13 01:31   좋아요 0 | URL
너도 나도 자연도 함께 살기 위하여... 그런 날에 조금더 가까워지기 위하여....^^

morningdew04 2009-04-13 02:17   좋아요 0 | URL
6살된아이에게 보여주고픈 자연..
어떻게 설명하고 느끼게해주어야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제가먼저 다른분들의 삶을 느끼야 더 많은것을 아이에게 보여줄수있을까하여 신청합니다~

hoony0203 2009-04-14 15:58   좋아요 0 | URL
농촌의 현실을 알고 싶고, 무엇보다 김종광 작가님과 함께하는 시간! 다큐멘터리 속에서 생각을 키우고 그 시간 속에 많은 경험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peace3517 2009-04-14 16:59   좋아요 0 | URL
엄마와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될 것 같아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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