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어느 날 밤, 파리 폴리베르제르의 바에  병마에 시달리고 있던 화가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1883)가  손님을 응대 하고 있는 여급 쉬종(suzon)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마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완성한 마지막 작품 ‘폴리 베르제르 바(A Bar at the Folies-Bergere)’(1882)는 쉬종(Suzon)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관람객을 응시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쉬종(Suzon)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무표정한 얼굴과 다소 뻣뻣한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안정적인 삼각형 구도에 이 그림이 포착하고 있는 공간에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관람객은 쉬종의 시선을 통해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거울의 반사가 현실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폴리 베르제르 바’ 작품 정 중앙에 기념비적으로 우뚝 선 여성과 거울을 통해 뒷모습을 보이는 여성, 그리고  왼쪽 상단에 발만 잘린 채 재현된 써커스 곡예사의 다리, 화면 왼쪽에서 피라밋 구조를 형성하는 세 명의 여성이 등장 하는 이 그림이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5월 2일 @Scott-MoveableFeast에 업로드한 영상은 시청자들이 그림에 온전하게 몰입 할 수 있게 자막을 삽입했습니다.

5월 4일 귀로 듣고 눈으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오디오 버전 영상을 @Scott-MoveableFeast에 올렸습니다.

영상 도입부 부터 펼쳐지는 런던 템스강의 전경 부터  서머싯 하우스 중정 그리고 코톨트 갤러리 내부 모습과 마지막 서머싯 하우스 정문 엔딩컷(두 가지 버전) 모두 제가 직접 답사 방문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영상을 제작 했습니다.

실사 사진과 촬영해온 영상 그리고 직접 제가 쓴 에세이를 토대로 영상 시퀀스를 기획하고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마지막 사운드와 음성 자막을 삽입해서 완성 했습니다.

 시청자들의 선호도에 맞춰서 자막과 오디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 했습니다.

영상의 기본 언어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해서  다른 국가의 언어-[ 일본어/러시아어/폴란드어/ 독일어/스페인어/브라질 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자막 번역 모두  수동 작업으로 했습니다.

모국어 수준으로 능통한 언어들은 제가 직접 번역을 해서 다듬었고 초보 수준의   언어는  다국어 천재 제미나이에게 맡겼습니다.

3분이 채 안되는 영상이지만 촬영과 자료 수집 그리고 관련 전시와 도록을 읽고 영상을 제작 하기 까지 수 개월이 걸렸고 작업 시작부터 완성 까지 한 달이 걸렸습니다.

무엇이든 빨리 감기로 보는 세상에 3분의 시간 동안 제가 제작한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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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국가가 된 미합중국은 세계 제 1의 군사력을 갖춘 대영제국의 통치 지배권을 스스로 떨쳐낸 첫 번째 나라였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1876년,  500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던  조선 왕조는 한반도 주변 국가들이 산업 문명으로 사회 전체가 개편 되고 있을 때 유교 문화의 악습과 폐해로 인해  문명의 대 전환기에  도태되어 강화도에서 일본과 굴욕의 조약을 체결 했다.  

조선왕조가 스스로 국권을 포기한 댓가로 인해  나라를 잃은 백성들은   36년 동안  일본에게 철저하게 착취 당하면서 피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반면 영국 식민지에서 벗어난 미국은  산업문명의  표준인 연방 헌법 체제를 반포 하며 사회 전체 시스템을 혁신적이게 바꿔나갔고 결국 막강한 제국 이였던 영국과 프랑스를  누르고 산업 문명의 패권 국가가 되었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지구상의 모든 농업문명국가들이 사라져가는 데는 100년 이상 소요되었고 1894년 동학 혁명이 일어나고, 1897년 대한제국이 선포되었다. 

1911년 신해 혁명이 일어나고 대 청제국이 와해 되고 난지 불과 10년도 채 안된 시간에  1917년 10월 혁명이 일어나서 러시아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1차 세계 대전이 종전 한지 10년 만인 1924년, 터키 혁명으로  오스만제국이 붕괴 되었다.

20세기 2차례 세계 대전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불화산의 전쟁과 내란이 발발했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최첨단 기술과 의학 발전을 이룩한 인류는  물류 대 혁신을 비롯해 인공위성 수신을 통한 광역 통신망으로 세계는 이 전보다 더 빠르게 이동하고 소통해 나갔다.

 21세기 9.11 테러 사건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은 3년의 주기로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며 AI 기술을 탑재한 21세기 십자군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현 시대 지구의  한 축은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이전 시대가 이룩해 놓았던 산업 문명이 붕괴되고 있고 또 다른 축은  20세기  용감한 선각자들이 북극 항로를  개척해 나가듯  새로운 문명이 태동 하고 있다. 

그 문명은 바로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명으로 이 혁명은   기존의 산업 문명의 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들며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들이 줄줄이 출시 되고 있을 정도로 천지 개벽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인간의 노동력에 의존했던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에 의한 생산력의 항구적인 초가속적 시스템이 현재 우리 사회 곳곳에 투입되고 있다.

0.1초 만에 결과물을 내놓는 AI가 그동안 인간이 수세기에 걸쳐 이룩해 놓은 문명의 패러다임을 순식간에 바꿔 놓고 있다.

앞으로 30년, 산업 문명의 모든 패러다임이 폐기 처분 될  운명에 처해 있는 상황 인데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정치인들은 19세기 구한말 조선 사대부들처럼 국가를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명료화하고 법제화 시킨 시스템 구축은 단 1초도 기획하지 않고 자기들의 밥그릇 다툼만 벌이는데 열중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를 주도 했던 서양 세력은 몽테스키외의 민주주의와 로크의 사회계약처럼 기술이 열어놓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철학으로  자유·평등·삼권분립·주권을 법제화하고 제도화 시켰고 우리는   그들이 만든 이념과 제도로 국가 기반틀을 마련했고 세계화에 편입될 수 있었다.

글로벌 AI 기업들의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이 기업들은 이미 수만 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고 있고 현재 한국의 직업군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I기술로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 직무를 만들어내면서 이러한 일자리 변화는 장기적으로 업무역할에 대한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지난 세기  기술 발전의 격변기 시기에  인간이 해왔던 직업군은 사라졌어도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하면서 기술은 인간의 역할을 없애기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 

오늘날 AI 역시 이러한 기술 변화의 연장 선상에 놓여 있다.

산업혁명의 기계화와 함께  자동차의 등장과 컴퓨터의 보급으로 문명의 발전을 빛의 속도로 이뤄낸  사피엔스는 현재  AI의 등장으로 인류 노동 시장의 지각 변동, 즉 '문명적 인력 교체' 시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2026년 AI와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한 인류가 직시해야 할 첫 번째 현실은  AI를 도구로 쓰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산업현장과 사무직, 기술직, 연구 그리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 현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AI와 협업 하면서 이전과 다른 속도와 영역으로 무한 확장 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인간의 고유의 영역으로 평가 받고 있었던 창작 분야마저도 눈 깜짝 할 사이에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창작을 논한다는 것은 더 이상 창작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일이 아니라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여전히 창작의 주체로 남을 수 있는 가를 묻는 일이 되었다.

동굴 생활을 하며 벽화에 낙서를 하고 그림을 그려 나갔던 사피엔스는 문명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기존의 음악과 문장, 이미지와 역사 속에서 영감을 발견하고, 그 위에 새로운 감각을 덧붙여왔다. 

즉 그동안 인간이 이룩한 창작은 이전 세대가 이뤄 놓은 결과물을 끊임없이 재 창조 해나가면서  개개인의 개성과 시대에 의미에 맞게  끊임없이 변주 해 나갔을 뿐이다.

 AI라는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창작 과정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작가는 누구인가?’ 

단순히 손을 움직인 사람이 작가인가, 아니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전체를 설계한 사람이 작가일까? 

지난 2023년 독일 작가가 AI 이미지로 국제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뒤 “AI와 예술의 경계를 논의하기 위한 의도적 문제 제기였다”며 스스로 상을 반납한 사례가 있었고 일본에서 열린 한 사진공모전에서 대상 작품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이미지였음이 드러나 수상이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었다.

예술계의 반발과 법적 논쟁이 터져 나오는 것과 동시에 AI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저작물이 무단으로 수집·복제되는 게 침해에 해당 하는지의 논의도 여전히 뜨겁다.

현재 일부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은 “AI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며 기술 도입을 거부했고, 여러 공모전은 AI 활용 작품의 출품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영화 제작이 가장 활발한 미국 영화계에서 미국작가조합(WGA)과 배우조합(SAG-AFTRA)은 “AI가 인간 창작자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고  음악계에선 순수 AI 생성곡을 그래미 시상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출판계는  소설 표지를 AI로 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상이 취소되기도 하고 AI 대량으로 찍어내는 일명 딸각 출판물은 공공도서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창작물’을 지적 재산권으로 보호 하고 있는 저작권법에 의하면   인간의 개입이나 지시 편집없이 AI가 스스로 만들어 낸 산출물은 원칙적으로 보호 대상이 아니다.

 단 AI 가 생성해 낸 결과물과 이미지에 인간의 창의적 편집이나 표현을 더한 경우 이에 대해 기여한 부분에 한해 지적 재산권 보호가 가능하다.

앞선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왔던 산업혁명의 시기에도 혼돈과 논란이 일어 났지만  결국 더 많은 일자리와 산업을 만들어 냈고, 그 결과 인류의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따라서 신 기술의 등장은 때로는 인간의 삶을 뒤흔들기도 하지만, 그 기술은 발전을 거듭하면서 인간의 세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작동해 왔다.

일본 사진전 사례도 이런 맥락에서 읽을 필요가 있다. 

대상 작품은 개구리 머리 위에 잠자리가 앉은 순간을 포착한 이미지였다.

 그 장면을 실제 촬영하지 않고 AI로 생성했다는 점에서 비판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 장면을 상상하고, AI에게 이미지 생성 구현을 지시해서, 수많은 결과물 중 하나를 선택한 주체는 인간 사진가였다.

AI가 아무리 정교한 이미지를 만들어도 인간이 현장에서 느끼는 감정과 우연성, 맥락의 층위는 쉽게 대체 할 수 없듯이  인간의 상상력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협업의 작품도 창의성의 무한 확장의 연장선이 될 수 있다.

 AI가 인간의 삶 속에 깊이 개입하면서  창작은 더 이상 고독한 1인의 작업이 아닌 ‘큐레이터’이자 ‘편집자’, ‘감정의 해석자’이자 시대의 흐름을 매끄럽게 읽어나가는 나래이터가 되고 있다.

AI의 발전은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며 예술 역시 예외가 아니다. 

중요한 점은 기술을 배척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공존하며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넓혀 갈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다. 제도는 변화된 환경에 맞는 저작권 체계를 마련해야 하고, 창작자는 AI를 새로운 도구로 활용해야 하며, 사회는 기술 변화 속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예술의 가치를 존중할 장치를 갖출 필요가 있다.

‘AI와 더불어 사느냐, 위협으로만 여기다 죽느냐. 그것이 문제.’가 화두인  시대에 나는 삶의 방향을  더불어 사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나는 매일  책을 읽으며 사고의 폭과 깊이를 넓혀 나가면서 시간을 들여 문장을 쓰고, 기획한 콘텐츠에 맞는 영상에 삽입할 시퀀스를 기획하며 스크립트를  구상하고 있다.

내가 기획한 것을 토대로  AI와 협력하면서도 인간 창작자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모든 과정에 내가 직접 기획하고 스크립트를 짜고 영상을 편집해서  ‘내가 만든 영상’을 세상에 내놓는다. 

어느 누구에게도 영상 제작을 의뢰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영상을 올리는 작업을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그것은 바로 시간의 들여 만들어낸 창작물을 통해 맛보게 되는 성취감 때문이다.

 마치 전시를 끝마친 화가가  작업실 텅 빈 캔버스로 돌아가  붓을 쥐듯이  아무런 대가 없이 시작되는 창작 작업에서 자아를 잊을 정도로  몰입하다 마침내 완성했을 때 찾아오는 형언 할 수 없는 성취감을 맛보는 순간 나라는  인간은 비로소 이 세상에 존재 할 이유를 찾게 되고 이 깨달음으로 인해 다시 창작이라는 고귀한 출발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AI는 수조 개의 데이터를 조합해 ‘생성’할 수는 있지만, 그 결과물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키게 될 사회적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수백 개의 멜로디 중 사람의 가슴에 남을 단 하나의 음악을 고르는 안목과 무수히 쏟아지는 영상물 속에 빛나는 그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심미안을 갖고 있는 인간만이  창작의 방향을 설정 할 수 있고 이 행위는  오직 인간의 경험과 기억 속에서만 탄생한다.

 창작은 생존을 넘어  지구상 누군가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어떻게 성장하며, 어떻게 세상과 연결 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인간다운 방식이다.  AI와 더불어 사는 방식을 선택한 나는  춤을 추듯 유연하게 AI와 협력하면서도 창작자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는 지혜를 발휘 하기 위해  매일  나만의 'AI 팩토리(AI Factory)'를 가동 시켜서 단순히 AI가 주는 정보를 소비만 하는 '소비자'아닌  AI를 도구 삼아 새로운 가치와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문 크리에이터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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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황제의 권력이 강했던 나라일 수록 통치 했던 국가에 막대한 유산을 남긴다.

그 유산을 가장 많이 남긴 국가인 영국은 1607년 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 등 북아메리카에 최초의 식민지 건설을 시작으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5대양 6대주 (영국 본국과 자치령, 식민지, 보호령, 위임통치령, 그리고 속령으로 구성된 정치 체제) 에 걸쳐 모든 문명권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류 역사상 최초의 초강대국이였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세계 최대 영토를 차지하며 세계 문명권의 자원과 문화 유산을 막대하게 수집하고 착취했던 빅토리아 시대(1837~1901)가 종식되고 20세기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에서 종전과 함께  제국의 세기는 종식했고  1997년 홍콩 반환을 끝으로 수 세기 동안 대영제국( British Empire)으로 불렸던 국명은 연합 왕국(United Kingdom/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이라는 국명으로 바뀌었다.

해는 저물고 제국은 사라졌지만 거대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남겼다.

런던 시내 중심에 위치한 대영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자연사 박물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V&A) 박물관의 소장품은 영국땅에서 태어난 영국인들이 평생 동안 매일 관람해도 전부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인류 역사와 문화의 연대기와 과학 기술과 생태 자원의 모든 걸 보여 주고 있는 영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의 입장료는 특별 전시 기획전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다.

상설과 개인 갤러리들 조차 입장료를 받지 않는 영국에서 주중과 주말에 입장료를 받는 갤러리가 있다. 

영국 런던 템스 강변 정 중앙에  위치한 코톨드 갤러리가 들어선 서머싯 하우스는 16세기 에드워드 6세 시대에 건축된 서멋싯 공작의 집으로 18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축된 뒤 왕립 아카데미 , 왕립 학회 , 고고학회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 되어 왔다.

19세기 영국의 섬유 산업으로 부를 축적한 기업가 사무엘 코톨드는 윌리엄 터너의 작품을 통해 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작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해 1932년 코톨드 미술 학교로 사용되던 공간에 코톨드 갤러리를 설립했다.

 미술사조의 커다란 축이 움직이기 시작하던 19세기 후반  화실을 벗어나 야외에서 빛의 세기와 방향을 캔퍼스에 그리기 시작했던 인상파 화가들의 초창기 시절 부터 전성기 그리고 마지막 예술의 불꽃을 터트렸던 순간에 남긴 명작을 소장 하고 있는  코톨드 갤러리 3층  가장 큰 전시실에  에두아르 마네의 <폴리 베르제르의 바 (A bar at the Folies Bergère) >가 걸려 있다.

영국 런던 체류 당시 직접 방문해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토대로 마네가 남긴 마지막 걸작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Scott-MoveableFeast 채널에서  마네의 마지막 걸작에 관한 흥미로운 영상을 많은 이들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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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길 곳을 추천합니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의 경고를 담은  데미언 허스트의  2007년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는  영국 현지에서도 직접 보기 힘든 작품이지만  현재 서울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전시장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유구한 역사를 AI가 요약과 정리를 해 줄 수 있다 해도 20세기 유럽의 피카소와 비견되는 조선 후기 시대의 불멸의 화가 겸재 정선이 남긴 그림이 얼마나 뛰어난 그림인지 깊이 있게 알지 못하고 프랑스가 약탈해간 조선의 의궤가 지구상 역사에서 실록이라는 기록의 문화를 갖고 있는 한국의 지식문화적 보고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섬나라 일본의 시골 구석 구석을 누비며  그곳에서 한달 살기가 로망인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로  월급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미친듯이 치솟는  시기에 우리 주변에 일본의 시골 구석진 곳보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입장료가 무료인 곳이 아주 많습니다.

  눈으로 보고 즐기며 식욕을 채우는 즐거움은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조차 행복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다음달 카드 결제일이 두려워지면서도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서 한 끼 식사를 하고 나면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을 한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반면  책을 읽고 시를 읽는 동안엔 마음의 양식이 채워 진다 해도 배고픔은 참을 수 가 없습니다.

Johannes라는 이름의 떠돌이 개는 자신의 형제들처럼 인간 주인에게 종속되는 반려견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자연에서 함께 공생 하는 동물들을 지켜주는 삶을 선택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제 어머니가 차라리 대전 오월드의 늑구가 탈출해서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가는 영상이였으면 많은 시청자들이 봤을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반고흐의 명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영상 도입부는 실제로 창경궁에서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뉴욕 모마에 전시된 고흐의 별이 빛나는 작품 사진을 토대로  AI를 도구 삼아 제작 했습니다.

1분에서 3분 짜리 영상일지라도 기획 단계부터 화면구성과 사운드 설계 마지막 최종 편집까지 두 달에 걸쳐서 제작한 영상들입니다. 2026년 1월 27일 첫번째 숏츠를 업로드한 제 채널 [@Scott-MoveableFeast]은 5월 1일 현재  120명이 구독해 주셨고 [@Artistway-official] 채널은  81명이 구독해 주셨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매일 단 하루도 쉼 없이 영상 구상과 기획,촬영과 편집을 해서 

 [@Scott-MoveableFeast] 채널에는 영상 138개와 [@Artistway-official] 채널에는 영상 143개를 업로드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cott-MoveableFeast

https://www.youtube.com/@Artistway-official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지식과 정보 그리고 재미를 간접 체험하며 향유 할 수 있는 유튜브  @Scott-MoveableFeast 채널과 @Artistway-official 채널에 1000명의 구독자 숫자를 채워 주는 분들에게   5월 행운의 선물을 부디 보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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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 공원, 그곳에 Johannes라는 이름의 떠돌이 개가 살고 있습니다. 

코요태와 개의 혼혈로 태어난  Johannes의 형제들  Joanie와 Janie 그리고  Steven 모두  반려견으로 살고 있지만 어디에도 구속되기 싫은  Johannes만은 공원에 남아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유를 만끽하며 살던 Johannes는 울타리에 갇힌 들소 세마리의 부탁으로 공원에서 동료들을 지키는  the eyes  , 즉 정찰견 임무를 수행 하게 됩니다.

 공원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특별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세 마리 들소들에게 보고  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Johannes는 공원 내에 새로 설치된 미술 작품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미술 작품에 푹 빠져버린  Johannes는 매일 그 그림을 보러 가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어느 때와 다름없이 넋을 잃고 그림을 감상하던 중에 trouble travelers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납치 됩니다.

  Johannes의 실종을 알아차린 공원 내 다른 동물 친구들이  Johannes를 구출할 작전을 세우고 마침내  Johannes는 동료 동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합니다.

다시 자유의 몸으로 공원 구석 구석을 정찰하며  질주 하던  Johannes는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세 마리 들소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세우지만 정작 세 마리 들소들은 탈출 계획이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체념합니다.

하지만  Johannes는 어떻게든 세 마리 들소들이 자신처럼 자유롭게 자연을 마음껏 활보하게 만들 작전을 세우는데 과연  Johannes의 작전은 성공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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