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0-25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오늘 처음으로 서재를 돌아보았습니다. 참 잘 꾸며 놓으셨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이키우는 것도 많은 조언 드립니다. 제 아내에게 자주 들어와 보라고 해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처음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세실 2006-10-2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의 각오는(?) 모두 사라졌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서재를 통해서 좋은 일도 많이 있었구요~~~
님도 알찬 서재 가꾸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꽃임이네 2006-10-23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살 짝궁 발자국 남겨 주셨더군요 , 소심한 저라 먼저 다가 가지 못해 한참 을 몰래 보고 가곤 했는데 .. 작고 소박한 제 서재 찾아 주셔서 감사 해요 . 다른 님 들 처럼 매일 페파 쓰지 못하지만 좋은 인연 만들고 싶네요 .. 쌀쌀 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 행복한 오후 되시길바랍니다 .^^*
 
 
세실 2006-10-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저두 반갑습니다.
또또님과 이쁜 추억 만들고 계신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저두 좋은 인연 기대하며,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빕니다~~
 


하늘바람 2006-10-05  

세실님
이제 본격적인 명절 연휴에요. 빨간날인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바쁘고 부눚하실지 모르지만 쉬엄쉬엄하시고요. 여유있는 연휴되셨으면 해요. 언제나 멋진 세실님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배탈, 감기 조심하셔요
 
 
세실 2006-10-05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 넘 건강해서 탈이죠. 살이 1킬로는 더 찔듯. 흑
하늘바람님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힘 내시길...
절대 무리하면 안되요. 뭐 귀한 손주니 시부모님이 잘 보살피시겠지만요~
행복한 추석 명절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울보 2006-10-04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세실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세실님은 명절 증후군 없지요 없으실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세실 2006-10-05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사합니다.
왜 없겠어요. 저두 대한민국의 주부인데.....
전 네 종류 부치고 저녁 먹고 지금 집으로 왔습니다.
에고 허리 아프네요. 호호호~
오면서 보니 둥그런 보름달이 떴어요~~ 저두 소원 빌었답니다. (비밀)
해피한 추석되시길 빕니다~
 


구절초 2006-10-03  

명절 잘 보내세요.
일터에서...시댁으로 친정으로 며느리는 참 바쁘지요? 시어머님께 조금만 조금만 사정해서 음식을 만드는데도... 손에 익지 않은 일..힘들드라구요.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세실 2006-10-0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추석은 엄니가 아프셔서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청소부터 해 드려야 하고~~~
오늘 성당행사 치르면서,
기쁜 맘으로 하니 전혀 힘들지가 않았답니다.
이번 추석도 기쁜 맘으로 일 할래요~~~ 님도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