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페크pek0501 2014-12-28  

세실 님.

 

 
 
2014-12-28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8 2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3-06-01  

세실님, 읽고싶었던 이쁜 책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날 더 많이 고맙단 말을 못했어요. 속으론 아주 좋았으면서~^^ 우린 역시 책이 젤 좋아요 그쵸! 어서 지금 해야할 거 하고 김영하랑 신경숙 만나고싶어요^^ 유월의 첫날, 행복한 하루 시작하고 좋은 날 엮어가자구요, 세실님.♥
 
 
세실 2013-06-04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더 많이 챙겨드리고 싶어라~~~
멋진 호스트 역할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 페이퍼는 다른 분들이 넘 질투할까봐 생략하려고 하는데.....ㅋ
전 점심 먹으러 나가는길에 무언가에 물려서 다리에 작은 혹이 생겼어요. 프야님이 주신 엘릭셔 뿌렸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상큼해진 내 다리~~~~
7월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길요^^

라일락 2013-12-3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2013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실 2014-01-01 16:53   좋아요 0 | URL
라일락님 신간평가단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빕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뵈어요~~~
 


최코비 2013-05-10  

안녕하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블로거님의 블로깅을 통해 문화의 선한 바람을 일으켜,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제안드리고자 함입니다.

탑스피커즈는 저자강연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문화강연 벤처기업입니다.
저자 강연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참가비로 중고책을 받아 
그 중고책을 되팔아 나온 수익금 전액을 태국 메솟의 난민 고아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께는 지식e에 대한 리뷰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북하우스의 <지식e 8>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책은 저희가 보내드립니다 ^^)
북하우스 출판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3만원을 기부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리뷰 재능기부가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이 많은 재능기부로 난민 고아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와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신간(책)과 소정의 정성 어린 선물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 강연회, 저자와의 식사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님들과 문화의 선한 바람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창하시고 싶으시다면 
pinkeluka@naver.com 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메일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 드림
 
서울시 종로구 게동 140-67 현진빌딩 4층
TEL. 02-780-7709
FAX. 02-6455-3580
MOBILE. 010-3815-1742

 
 
 


수이 2013-04-30  

반갑습니다. 세실님,

댓글로만 그저 인사를 드리기에는 어쩐지 허전한 마음에 방명록을 이용해봅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짧은 일본 여행기를 읽고는 아구아구 일본 가고싶다,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기를요. ^^

 

 
 
세실 2013-04-30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이 담겼네요^^
모처럼 맑은 햇살이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게 합니다.
점심 먹으러 잠깐 산책삼아 걸어갔는데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좋더라구요.
일본,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님도 분명 좋은 시간 되실듯^^
일단 떠나세요~~
 


무스탕 2012-07-02  

세실님~♡

내 기록이 맞다면 오늘이 세실님 생일이 아닌가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터 위 달력을 보니 적혀있어요.

요즘 내가 정신줄 놓고 살아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내 맘속에 세실님은 자리잡고 있어요.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맨날 찾아와 수다를 늘어 놓을텐데 말입니다.

 

생일 대따 많이 축하해요~~~♥

(틀렸더라도 그냥 이해해주고 넘겨주시길 ^^)

 

 
 
세실 2012-07-03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음력? ㅋㅋ 음력 6월 2일이고...양력은 아직 안되었어요.
무스탕님 땡큐^*^
저두 논문만 쓰면 정말 한가해요.
올해가 고비?

미리 축하 받아서 배 부르당. 늘 감사해요.
근데 청주는 언제 오는데? 그 때 이후로 계획 없어요?
무리해서라도 오시기~~ 기다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