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양물감 2008-12-15  

세실님, 리뷰 어떻게 드려야할까요? 11포인트에 13줄이라 하셔서 한글파일로 작성해놓았는데, 이메일로 보내드릴까요? 아니면, 댓글로?? (^^) 알려주세요.
 
 
세실 2008-12-15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여길로 보내주셔도 되고
제 메일 주소. borima@nate.com....감사합니다^*^
 


구절초 2008-08-28  

안녕하세요!!

그새 발령이 나셨네요..

금왕을 결국  못가보고...

축하드릴일이 먼저 생겼네요.

그나저나 교육청이라~~~밥먹듯 야작업에 시달리는분 많든데...

일손 빠른 세실님이니까 뭐 별걱정 없으시겠지요.

축하드려요  센 발령 ^* ^ 

 
 
세실 2008-09-06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안타까워요~~ 잉.
꼭 뵙고 싶었는데...
지난주 수요일에 충남교육청 가면서 님께 연락드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오후 2시에 도착해서 일 마치고 나니 4시가 넘어서....
이젠 청주에서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구절초 2008-06-09  

님 포즈가 맘에 들었었는데 ...바뀌었길래 웬일 하며 왔더니...촛불아줌마네요. 잘바꾸셨습니다. 산행 좋지요. 잠시랍니다. ~~애덜 금방 크고  크면 잡아두고 싶어도 품에서 훌훌 ~~어떤때는 대견하고 어땐때는 허허롭고 다 그런가봅니다.잘보내시고...평화를 빕니다..
 
 
2008-06-09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09 17: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8-06-0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바꾸었습니다. 전 그냥 조용히 있어야 겠습니다.....
어제도 가족동반 여행에서 잠시 틈이 나 옆지기와 함께 1시간정도 산책했습니다.
손을 잡고 걷는 다정함은 없지만 그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주로 애들이야기^*^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인터라겐 2008-03-29  

세실님.. 안녕하세요?
빈집에 찾아와 인사주시고 고맙습니다...   뭐가 바쁘다고 이제야 인사해요...
정말 마흔(?)을 코앞에 두고 사는게 바쁩니다...좀 오버스럽죠? 흐흐

뒤에서 뭔가가 쫒아 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조급해요.. 천천히 천천히 가자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알라딘에 책 구입하러 들어오면 소식은 듣고 가고 있어요..^^  바람의 그림자로 생각해 주세용...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세실 2008-03-29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인터라겐님. 보고 싶어요~~~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가끔 글 남겨주시는 센스^*^ (오늘처럼요~)
역시 바쁜 와중에도 책 열심히 보시는군요.
바람의 그림자라~~ 싫어요. 님을 직접 느끼고 싶어요~~
해피한 주말 되세요. 님 알라뷰!
 


물만두 2008-03-26  

책 받고 감사 인사를 이제야 씁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볼까 하다가 그만 이렇게 됐습니다^^;;;
동생들 카메라폰 좀 쓸까 했는데 시간이 안맞더군요.
책 감사히 잘 받아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세실 2008-03-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다 읽으셨군요. 헤헤~
님도 건강 조심하시구, 저를 잊지 마세용.
자주 뵈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