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구절초 2008-03-23  

들어와보니 축하드릴 일이 많네요. 먼저 부활 축하드려요.  두루두루 축하 드리오니  받으시길..이비 그치고 나면 벚꽃이 활짝일듯합니다. 아까 잠시 신랑이랑 동학사로 계룡대로 드라이브하고 왔거든요. 저도 바오로 서간 쓰려고 노트 사다 놓고는 한자도 못쓰고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얼른 쓰기 시작해야 되는데.반성 반성...암튼 기쁜 부활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샬롬!!!

 

 

 
 
세실 2008-03-25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도 부활절 잘 보내셨지요. 성삼일도 옆지기님과 함께 보내셨겠죠~~ 부러워요. 헤헤~
동학사. 대학때 써클에서 가본 기억이 납니다. 남매탑 돌면서 기분이 묘했는데.... 규환이 성서쓰기 옆에서 잔소리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엄두가 나지 않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chika 2008-03-20  

세실님!!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언니보고 연락하라했더니, 민망하다고 저보고 하래요. ㅡㅡ;;;

암튼 대따 좋아하던걸요. 묵주팔찌...(가 맞죠?;;;;;)도 넘 맘에 들어하고요.  너무 고맙습니다. ^^

 
 
세실 2008-03-2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좋아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언냐 세례식 잘 하실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용. 저두 참 기쁘답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요즘 규환이 첫영성체 준비하면서 열심히 마르코복음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얀마녀 2008-02-18  

목소리가 좋았던 세실님 청주 번개에서 처음 뵙고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어느 덧 2년이 넘게 흘렀네요

 
 
세실 2008-02-1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감사합니다. ㅎㅎ
님의 복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마태님이랑 번개하기 힘들듯 ㅠㅠ
 


웽스북스 2008-02-06  

히히 무늬만 우아하다니, 어쩐지 더 멋진 세실님! ^_^
(전 마음만 우아해서요 ㅋㅋ)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앞으로 종종 서재 통해 뵙겠습니다~
 
 
세실 2008-02-06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마음만 우아? 나름 멋진걸요~~
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새해에는
바라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꽃임이네 2008-02-04  

세실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지요..새 해 인사하러 잠시 들어왔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가끔 발자국 남기고 갈께요 .유스또님도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

 
 
세실 2008-02-0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쌩유~~
그나저나 왜그리 바쁘신거예요. 글도 안 남기시고....
애정이 식으셨나요?
새해 우리 자주 뵈어요.
님도 행복한 설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