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6-11-08  

세쉴님~~~~
나~ 엽서 오늘서야 보낸다우~~~~^^;;;; ㅠㅠ 사죄의 뜻으로 도록도 엮어보내니 때리지만 말아요, 흑흑....
 
 
세실 2006-11-11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도록이랑 엽서 잘 받았습니다. 땡큐~~ 여요!
 


꽃임이네 2006-11-05  

세실님 ~~굿 모닝 입니다.
전 친정에 와서 푹 쉬다 가려고왔어요님 엄마가 해주신 밥도 먹고싶고 딩굴딩굴 놀다 가고싶어서요 히~~새벽에 일찍 일어나 컴 앞에 쭉 죽치고 않아 있답니다 . 청주에는 비가 오나봐요 ,여긴 지금이라도 내릴것 같은날씨랍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님 ^^*
 
 
세실 2006-11-05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엔 원래 10시까지 푹 자는데 천둥, 번개 소리에 깼어요~~
친정은 늘 편안하죠. 직장이 친정근처라 1주일에 한번씩은 뵈니 따로 갈일이 없네요. 아이들이 서운해 합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도 이러니 하루종일 방콕하면서 놀아야 할듯 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꽃임이네 2006-11-02  

님 바쁘신가요 ..
얼굴 안 보이셔서 그냥 도장 찍고 갑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 오늘도 행복 만땅 님께루 보냅니다 ... 받으셨는지요 .
 
 
세실 2006-11-02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감사를 직접 접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이런저런 챙길 일도 많답니다. 마음은 알라딘에서 배회하는데 글을 남길 여유가 없답니다.
행복 만땅 받았구~ 님도 늘 행복하시길....기도드립니다!

꽃임이네 2006-11-05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러셨군요 .
 


구절초 2006-11-01  

그거 타라라는거 있잖아요~~~
찬미 예수님! 잘 지내시지요? 베란다 사진보니까 1층이나 2층 같은데 저거 9층 높이서도 잘 커요? 제가 나무종류만 열심히 기르다가 시들해져서 종목(?)을 바꿔볼까 싶은데... 9층이라서 길이만 길게 길게 늘어질라나요??? 근데 우리집 베란다랑 너무 비교 되네요...잘 가꾸시네요.비비추도 그렇고. 우리집은 가을 숲속입니다.(물안줘서 떨어진 벤자민 잎들이 무성한데 그냥여기서라도 가을 느끼라고 우기면서 안치우고 배짱으로 버티고 있어요. 청소하기 싫어서!!!)
 
 
세실 2006-11-0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은 2층 이랍니다. 9층에서는 더욱 잘 자라겠죠? 물론 햇빛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네요. 길이 길게 늘어져도 예쁘답니다. 원래 늘어지는 것이 매력~
비비추가 작년엔 목이 긴 보라색 꽃을 피웠는데 올해는 잎만 무성합니다. 햇빛을 덜 받아서 그런가 봐요~~
타라가 구하기는 힘들지만 워낙 번식력이 뛰어나니 한번 키워보세요. 아님 제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ㅋㅋ(이벤트 언제 할지는 저도 몰라요)
행복한 11월 되시길 빕니다~
 


꽃임이네 2006-10-30  

세실님 ^^*^^
님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 출근길 조심 하시구요 . 좋은 하루보내시길바랍니다 .
 
 
세실 2006-10-3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꽃임이네님 토요일은 하루종일 방콕했고, 일요일엔 잠깐 성당가서 봉사하고, 오후엔 고구마랑 감이랑 모과 땄답니다~~
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