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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apa told me 파파 톨드 미 9
하루노 나나에 (지은이) | 서울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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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apa told me 파파 톨드 미 5
하루노 나나에 (지은이) | 서울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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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apa told me 파파 톨드 미 3
하루노 나나에 (지은이) | 서울문화사(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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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apa told me 파파 톨드 미 2
하루노 나나에 (지은이) | 서울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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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머리말에서 작가는 애원을 한다.

이 책이 절대 라이온 킹을 따라한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앗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어느것이던지간에 이런 동물의 왕이야기를 하자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야기 구조상

동물의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비슷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참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재주가

그런 말을 부러 하지 않더라도 책읽는 이로 하여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데

너무 욕심을 부린듯!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 구호는 대학시절 많이 들어보고 보기도 한듯한 구호인데

이 책에서 풍기는 강한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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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운동을 하면서 언뜻 언뜻 무엇인가가....


 

 

그래 그래

요맘때 쯤이면 얼굴 내밀 너지!



 
나리 나리 개나리!
정말 반갑구나!
별모양 꽆으로 반짝거릴 니 모습을 상상하니 더 즐겁단다.
 
그렇다면 혹시나?
 
 
앗, 저기 울타리 너머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
 

 

 
달래 달래 진달래!
너야말루 정말 반갑구나!
이렇게 좋은 봄날이면 활짝 웃어 줘야지!
 


 

이제 금방이라는듯!
꽃 봉오리 치켜드는 요 녀석들!
꽉 깨물어 주고 싶네!
 
어여 어여 활짝 활짝 웃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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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1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꽃피는 봄이 무척이나 기다려져요.^^*
참! 사랑스런 꽃봉오리죠.^^ 이뻐요!!

책방꽃방 2007-03-1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 피었을까요?^^

책방꽃방 2007-03-20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나가 봤는데 아직 안피었네요^^
 

저희 가족이 26일부터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이번 전라남도 여행길에 가장 저를 반겨 준 것이 바로 이 꽃들입니다.
자칫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것들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겠지만
어디 제 눈을 피해갈 수 있는 꽃이 있을까요?



보이시나요?
이건 할미꽃이랍니다.
어찌나 조그맣게 피었는지 숨바꼭질 하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들도 금방 터질듯 합니다.


너무 이쁘게 활짝 핀 이 꽃의 정체는 뭘까요?
 

그리고 가장 반가운 진달래!
정말 꽃잎에 검은점 없는 산속에 핀 진달래랍니다.
똑 따서 먹고 싶었다는...





그리고 그곳 남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동백나무와 꽃!
장미보다 더 이쁜 동백꽃을 실컷 보고 와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남도는 이렇게 이미 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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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0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어머나~ 이쁜 봄 꽃들을 보니... 이제 봄이구나!! 싶네요.^^
할미꽃은 실제로 보니까... 나름 이쁘더라구요.^^*
꽃방님도 행복한 봄 맞이하시길 바래요.^.~

행복희망꿈 2007-03-0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쁜 꽃들이네요.
멀리 여행도 다녀 오시고 좋으셧겠네요.
오늘이 3월의 첫날 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이들과 공원 나들이를 갔더니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하듯 푸릇푸릇한 예쁜 녀석들이 반갑게 맞는다.



봄은 봄인가 보다.
조금만 나와도 쑥 나왔다고 하는 쑥이 고개를 쑥 내밀고 있다.
쑥 캐고 싶다.


아주 옛날 시골길에 피어 있던 이것들을
뽀빠이가 좋아하는 시금치 닮았다고 '시금치'라고 불렀던 기억은 나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아니 벌써!
꽃을 피운 녀석도 있다.



푸릇 푸릇
봄맞이 하는듯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이제 곧 초록으로 물이 들고
꽃망울 터뜨리겠지!
그래 그렇게들 기지개켜서 봄을 한껏 들이 마시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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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2-22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드디어 봄이 오긴 오는군요.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살 맛 납니다. ^^

2007-02-22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뽀송이 2007-02-2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요, 정말요?? 벌써!! 봄이...^^;;
올 해는 예년보다 따스해서 봄이 빨리 올 것 같아요.^_*

책방꽃방 2007-02-22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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