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세계 신비의 순간7 - 스크림 단체사진
2005년 11월 23일 | 글 | 이상엽 기자ㆍnarciso@donga.com |
 

스크림 단체사진
박한나·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바이오창의상)

영화 ‘스크림’에 나오는 가면을 쓴 수많은 괴한들이 이쪽을 노려보고 있다. 대나무 숯의 단면을 사포로 갈아 따로 처리하지 않고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작품. 배율은 50배. 대나무 줄기는 얇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 이런 구멍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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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세계 신비의 순간8 - 만두
2005년 11월 30일 | 글 | 이상엽 기자ㆍnarciso@donga.com |
 

만두 / 윤철종·서울대병원 전자현미경실 (입선)

절로 군침이 도는 만두들이 바구니 안에 가득 쌓여 있다. 모기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해 표본을 제작하던 중 백금이온피막을 입히다가 겹눈 표면에 마치 만두처럼 주름이 생기는 사고가 생겼다. 배율은 4200배다. 모기의 겹눈은 수많은 6각형의 낱눈이 모인 것으로 사물을 모자이크 무늬처럼 인식한다. 겹눈은 앞과 뒤, 옆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다가오는 적이나 움직이는 먹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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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1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에게 왜 이런 일을... 슬프군요 ㅠ.ㅠ;;;ㅋㅋㅋ

라주미힌 2005-12-0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 보이는데... 모기 눈알이라... 흐흐..
 

4411111

 

조작 아닙니다.. ㅎㅎ

기념으로 지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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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12-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즐찾해주신 84분의 노고에
꾸벅 ㅎㅎ

숨은아이 2005-12-01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311120

축하합니다~

stella.K 2005-12-0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글치 않아도 될것같아서 캡처 해 드릴려고 했는데...어쨌든 축하드려요.^^

라주미힌 2005-12-02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필명/아이디  기린 / sangrin

출처: 한토마

 

 

난자 그까이 꺼! 고환이라 해도?
난자파문 속에 묻혀진 여성의 몸, 여성의 인권


영국의!

시인이며 평론가인
사무엘 존슨(Samuel Johnson 1709-1784)의 다음 ‘명언’은
'난자 모으기 운동'이 지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밝혀내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Ignorance,
when it is voluntary, is criminal.

자발적인 무지는
범죄다.

황우석!

논란의 발단은 '난자'의 출처였습니다.
불임전문병원으로 명성이 높았던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원장이 ‘난자매매’를 통해 황우석 교수팀에게
연구용으로 난자를 제공해왔다는 것과, 황우석 연구팀의
연구원 여성들의 난자 역시 사용됐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기관윤리위원회 (IRB) 심의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
‘난자의 출처’인 여성의 몸, 여성의 인권이
생명공학연구 과정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실!

여성의 난자는 배설물이 아닙니다. 여성의 난자는 쉽게
수거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난자는 여성의
난소에 있는 것이며, 난자를 채취해내는 과정은
그 여성의 몸, 그리고 여성의 인격과 뗄 수
없는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난자채취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어떤 경험일까요?
조이여울(일다)의 인터뷰에 응한 여성들의
경험에 따르면,난자채취 과정에서 겪는
여성들의 고통과 위험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왜냐하면!

난자를 적출하는 수술은 약물로 무리하게 난포세포를
추출 가능한 난자로 만들어서 억지로 몸을
학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불임시술에 임하는 불임부부도 한번하면 두 번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는 그런 수술입니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이 없으면 도저히 이겨내지
못하는 과정이라고 할 정도로 힘든
일입니다.

인공수정시술을 받은 30대 중반 여성/ 직업: 약사의
고백입니다!

" (난자)채취과정은 사실 많이 힘든 일이다. 호르몬 약을
주사하거나 먹어서 배란을 여러 개 나오게 유도를 한다.
생리 후 배란 일이 14일인데 그 기간 맞춰서 계속 주사한다.
호르몬제 약이 원래 몸에 안 맞는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클 수 있고, 인위적으로 배란을 조정하기 때문에
몸이 힘들 수밖에 없다. 뽑고 넣을 때 아픈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어서 그 여성은 말합니다!

"지금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하루 밤새 몇 백 명
늘었다고 하는 걸 보면, 너무 (황우석 박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건가? 글쎄, 아마 미혼인 아가씨들이
기증하겠지. 연구에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 같다. 일부 장기를
떼어주는 정도에 비교하면 좀 그런가?
어쨌든 내겐 그런 것 같다."

또!

6년 전 불임 클리닉을 통해 아이를 낳은 30대 후반
여성이 고백합니다.

"(시술)과정이 힘들다. 약도 먹어야 하고, 처음에 나팔관
검사 하는 것부터 무척 아프다. 검사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다시는 산부인과에 가기가 싫다. 생살에서
떼어내는 것인데 얼마나 아프겠나.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정자야 방출되는 것이지만.
(난자는) 속에서 긁어내서 다시 붙여야 하는 일이다.
이런 게(인공수정시술)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외국언론에 보고된 바로는 난자채취를 한 20% 가량의
여성들이 후유증과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고,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1% 가량은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유럽국가에서는 자발적 ‘난자기증’까지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오직 인공수정시술을 한
여성들에게서 나온 난자를 ‘공유’하는 것만을
허용하는 것은, 난자채취가 여성의 몸에
일으킬 수 있는 많은 부작용들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학기술발달을 위해 여성의 건강권 및 몸의 권리를
희생시켜선 안 된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선 ‘ILOVE황우석’을 외치는 분위기 속에서
난자 모으기 운동을 펼치며, 언론이 나서서 난자
제공예비자의 수(난자의 개수)를 백 단위로
세어가면서 보도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한 여성이!

자신과 두 딸의 난자를 내놓겠다고 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고 포털 저널리즘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졌을 때, 불임 클리닉 과정에서
고통을 겪었던 지인을 두고 있는,
30대의 두 딸을 가진 어느 50대 여성은
이러한 상황을 가리켜 "엽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들이 안 겪어봐서 그런 것이겠지. 과배란을 해서
인공적으로 난자를 뽑아내는 건데, 그게 뭔지를
아직 모르니까 그러는 거겠지. 여자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해. 남자들 고환에 주사를 해서
뭘 끄집어낸다고 하면 좀 비교가 될까?
난소에 하는 것보다는 그 쪽이
더 편해도, 남자들 당장 입 다물텐데..."

확실히!

‘난자의 출처’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도 정작 ‘난자의 출처’인
여성의 몸 속, 여성의 인권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우리 현실을 냉정하게 반성해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권리를 위해 종사한다는 목적을
내세운 과학기술연구가 그 과정에서
인간의 권리를 희생시켜선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시인이며 평론가인 존슨이 남긴 다음 ‘명언’을
'난자 모으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과 이 운동을 선동하고 있는 언론에게
다시 전하면서 이 글을 끝맺습니다.

"자발적인 무지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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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balmas > 시각교육-난자 추출은 이렇게 한답니다 ...

 [진보누리]에서 퍼왔습니다.

 http://board.jinbonuri.com/view.php?id=fight_board2&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193

얘들아, 누나는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것으로 입장정리했다.

"정부차원의 ‘난자기증 기구’를 만들자”니, 정신대도 아니고...
박기영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둘다 아주 나쁜 년들이예요.

* 정신대(挺身隊)란 이름 그대로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부대란 의미이다.

** DC 시사갤에 올렸는데 삭제해 버렸네... 김유식도 나쁜 놈이구먼. 그래도 서버에 그림 화일은 남아있는 것 같은데, 깨질 경우에 대비해서 밑에 같은 화일 하나 더. 그리고 여성들이 호응하는 이전 버전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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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도
헉스~맨 밑의 사진은 모든 남자들이 기필코 봐야 한다. 정말 환장이군.  2005/11/26   

누나다
그래 법학도야, 누나가 없는 실력에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여기저기 많이 퍼날라다오... ㅠㅠ  2005/11/26   


누나다가 글빨만 뛰어난게 아니라 그런 프레젠테이션 테크닉까지나! '그깐 난자 뭐'라고 하는 애들 맨밑에 사진 보면 입 다물것네.  2005/11/26   

누나다
음/ 고맙다. 너도 여기저기 많이 퍼날라다오. 벌써 600여명의 '성녀'들이 '난자 모으기 운동'에 넘어갔더구나...ㅠㅠ  2005/11/26   

누나다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렸더니 링크가 바뀌었으니 이미 링크로 퍼나른 분들은 참고하시길...  2005/11/26   

AIAC
아... 그 성녀들 막상 시술하는 과정 직접 보고 발생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 충분히 들으면 태반은 말바꾸고 도망갈겁니다.
나머지 중 대다수는 그래도 가오가 있어서 시술에는 응하지만 속으로 "에이 똥밟았다..." 하며 씨바씨바 할테고
그나마 나머지 소수는 성녀라고 해드려도 되겠지요...
 2005/11/26   

누나다
AIAC/ 나도 그러기를 바라는데, 저 여자들이 스스로 이미 한 약속이니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낄까봐 걱정이구나. 수술과정이나 부작용을 설명하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만두셔도 됩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면 좋을텐데,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장하십니다. 걱정마세요. 부작용을 겪는 사람은 1%도 안됩니다' 이런 식일 것 같거든...  2005/11/26   

누나야..
난.. 바꾸기 전이 더 좋다. 넘 강하다..  2005/11/26   

누나다
누나야../
그렇구나. 다시 고쳐보마.
 2005/11/26   

누나다
누나야..의 의견을 참조하여 다시 수정해 올렸더니 또 링크가 바뀌었습니다. ㅠㅠ  2005/11/26   

누나야..
수고가 많다.. 고맙다.  2005/11/26   


전 제일 처음의 문구가 가장 좋은것 같던데요. 확 들어오던데^^;;  2005/11/26   


내가 난자가진 여성이라 그런가?-_-a
누나야..는 혹시 남성이 아닌지 ㅋㅋㅋ
누나다님이 여성이라면 그대로 밀고 가세요.
 2005/11/26   


일단 난자를 가진 여성들 입장에서 먼저..
저 600여명의 기증자 여성들을 구원해야죠^^;;;
 2005/11/26   


훌륭합니다  2005/11/26   

ㅋㅋ
안타깝게도 남성의 경우 저렇게 바늘로 해서 뽑아낼 필요가 없답니다.  2005/11/26   

누나야..
ㅋㅋ/ 아이큐 미달?  2005/11/26   

누나다
흠/ 누나다가 여성이라 그런 버전이 나온 것인데, 남성 동지들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지... DC에서 삭제당해서 깨질 경우에 대비해서 다른 쪽에 올린 화일 하나 더 올리고, 이전 것도 올렸단다.  2005/11/26   

akira
누나야는 여성주의자인갑다. 이번의 윤리논쟁과는 좀 동떨어진거 같은데...  2005/11/26   

뿔테안경
난자채취과정이 아니올시다.. 라면 다른 방법을 연구해보자.. 가 정석일텐데 오히려 연구자체를 반대하는 건 정말 아니올시다. 그렇게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시면서 연구의 성과는 절망의 바닥에서 웅크린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지..  2005/11/26   

누나다
akira/ 여성주의에도 여러가지가 있단다. 근데 누나는 다 잊어버려서 그쪽으로는 입장정리를 못해주겠네. 누나도 '~주의자' 한 번 해 보려고 주의란 주의는 다 늘어놓고 고심 끝에 고른 것이 '극단주의자'란다. ^^
여성의 난자를 실험대상으로 삼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문제가 그동안 배아중심적으로 흘러왔지? 소수의 그것도 '자발적' 기증자라고 해서, '여성'은 쏘옥 빠지고 '난자'만 얘기되다가, 이번 사태로 사실 배아줄기세포를 둘러싼 윤리논쟁의 중심은 무엇보다도 '여성'이어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거야.
 2005/11/26   

-_-
누나,,수고가 많으시네요..;;  2005/11/26   

누나다
뿔테안경/ 벨기에에서 불임여성으로 채취한 난자중 미성숙이라 폐기처분되는 난자를 시험관에서 성숙시켜 인간배아를 복제하는 데 사상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 2005년 6월 22일의 일이란다. 하지만 난자의 질이 떨어져 줄기세포를 채취하는 데는 실패했지. 앞으로 계속 노력해서 이걸 성공시키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황우석 교수는 뭐라고 했느냐 하면 난치병 환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난치병 치료의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했단다. 즉 어차피 채취되어 폐기되는 미성숙 난자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할 시간에 '싱싱한 난자'를 사용해서 빨리 결과를 내겠다는 거지.  2005/11/26   

akira
누나야 , 나는 줄기세포 윤리논쟁이 인간복제와 관련된 논쟁이라고 생각했는데,
누나야는 왜 '여성'의 몸에서 난자를 채취하여 연구를 하느냐가 중심이라고 말
하네..
 2005/11/26   

누나다
akira/ 인간복제는 내놓고 찬성하는 사람이 없어서 논쟁이 없단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대로 배아를 생명체로 볼 것인가, 말 것인가를 논하기에 앞서 실험을 위해 여성의 몸에서 난자를 강제로 추출해 내는 것이 졸라 비윤리적이라고 하는 문제를 논할 필요가 있지 않니?
 2005/11/26   

동생아
그럼 골수이식이나 장기기증(신장,간 등등)자들은 심각한 후유증이 없을까?
생명 윤리차원에서 동등하게 문제를 다뤄야지..
 2005/11/26   

akira
음,,알겠어. 비윤리적인지 아닌지는 좀더 생각해 봐야 하겠지만..
어쨌든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고마워, 누나야.^^
 2005/11/26   

누나다
동생아/ 장기기증은 치료용이지 연구용이 아니란다.  2005/11/26   

동생아
장기기증이 그럼 연구없이 바로 갖다 부치면 되는건가?
장기 이식전에 임상실험을 다 하쟎어?
 2005/11/26   

씨보작
동생아님 연구용 이란 단어의 의미를 혹시 모르시는건지?  2005/11/26   

동생아
씨보작/치료를 위한 연구 아닌가요?
신약이 나왔을때 희망자에 한해 임상실험을 하지 않나요?
이건 완전한 인격체를 실험 하는건데 이런것은 문제가 되질 않나보군요
 2005/11/26   

누나다
동생아/ 억지쓰지 마라... 이전까지 한 번도 사람에게 해 본 적이 없는 장기이식이라고 하자. 그렇지만 그거라도 안하면 죽는 사람에게 하는 이식 수술이 연구니, 치료니?  2005/11/26   

동생아
훗 누나다/너가 억지다..
지금 장기이식의 성과가 엄청난 기간과 실험이 있었겠지..
장기가 무슨 조립품이냐? 바로 넣어서 치료되게
 2005/11/26   

GeoFront
동생아 저거 바보 아냐? 장기이식이 처음 연구될 때 물론 실험적으로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었겠지, 하지만 그 경우에도 치료라는 목적이 포함되어 있었단다. 멀쩡하게 해당 장기에 이상이 없는 사람의 장기를 떼내고 다른 사람의 장기를 떼어다가 붙였겠냐? 해당 장기의 기능이 돌이킬 수 없이 손상되어서 이미 다른 방법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동의를 받고 임상실험을 한거란다. 니 짐작대로 얕은 논리로 까대지 말고 구석에서 손들고 무릎꿇고 있그라이~  2005/11/26   

누나다
동생아/ 실험과 연습은 동물과 시체로 한단다...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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