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연대기 출간... 임박 ㅎㅎ

책 나온 기념으로 -_-v
박스는 아직인지라 시안에 넣어보았습니다. 잘 보시면 파본도 들어가 있어서(하하) 실상 정식 세트본의 모습은 아닙니다만. 책 만들어진 것만 보고도 제작소 사람들이 한 질씩 가져갔다는.... 아래는 표지입니다. -虎-

출처 : http://www.readordie.net/naboard/memo.php?bd=melancholy&no=&pagenum=&cat_no=&search_word=&search_title=&search_memo=&search_name=&search_and=&&no=769

쥑인다. ㅎㅎ

늙었다

작년만 해도 한 달에 한번 면도를 했는데,

요즘은 이틀을 안하면 '짱' 굵은 수염이 나옵니다.

철수세미 같은 까칠한..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손 발이 차갑고 흐흐...

바람만 살짝 불어도 뼈 속이 으슬으슬...

곱게 늙어야겠습니다.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UB40 - Red Red Wine

Red red wine 
goes to my head
Makes me forget that I 
still need you so

Red red wine
It's up to you
All I can do I've done
Memories won't go
Memories won't go

I have sworn  every time
Thoughts of you would leave my head
I was wrong,  
now I've found
Just one thing makes me forget...

Red red wine
Stay close to me
Don't let me be alone
It's tearing apart
My blue blue heart

I have sworn 
every time
Thoughts of you would leave my head
I was wrong,
now I've found
Just one thing makes me forget...

Red red wine
Stay close to me
Don't let me be alone
It's tearing apart
My blue blue heart

repeat last verse

보르네오 밀림에서 정체불명의 동물 발견 (사진)

보르네오 밀림에서 정체불명의 동물 발견 (사진)

야생동물 전문가 “처음 보는 동물”

2005년 12월 10일

| 글 | 이상엽 기자ㆍnarciso@donga.com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포유류가 발견됐다.

환경보호단체인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 연구팀은 12월 6일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섬 카얀 멘타랑 국립공원에서 고양이보다 조금 크고 긴 꼬리에 붉은 털을 가진 새로운 동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이 동물은 우뚝한 코에 작은 귀, 크고 튼튼한 뒷다리를 가져 육식성으로 보인다.

새로운 육식동물의 발견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일이다. 연구팀은 “이 동물은 담비나 사향고향이와 비슷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종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반 연구를 주관한 WWF의 스티븐 월프래트 박사는 “사진을 본 현지 주민이나 야생동물 전문가들도 처음 보는 동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런던동물학회의 닉 아이작 박사는 “이번 발견만으로 이 동물이 새로운 종인지 밝히는 것은 어렵다”며 “이 동물의 털을 얻는다면 모낭에 들어있는 DNA를 분석해서 신종 여부를 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뭘까...

멍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