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팔도 안 걷고... 시계차고.. 뭘 하는건지.. 







마파도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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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만 보믄 재수없어서...뉴스도 보기싫다요~~

라주미힌 2010-06-10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2년 반 남았나요.. 흐흐

무해한모리군 2010-06-10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비쉬는 땡 하면 이얼굴이 나오니 =.=

글샘 2010-06-10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829023&hisBbsId=total&pageIndex=23&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부창부수... 왼손으로 경례하는 영...부인도 좀 올려 주삼 ㅋㅋ
안팎으로 고생이 많죠.

하늘바람 2010-06-10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한숨밖에 안네요

머큐리 2010-06-10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록으로 보존은 해야 하지만.... 눈을 버리는 느낌은 갈수록 강렬해지네요...에잇!!

비연 2010-06-10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랑 찍은 사진, 정말 어색하고 혐오스럽군요...;;;;;
정말이지 저렇게 모든 설정에서 안 어울리기도 쉽지 않습니다..ㅜㅜ

조선인 2010-06-10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어떤 소형컴퓨터이길래 1대에 990만원이나 하는 걸까요? @.@

라주미힌 2010-06-11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추억의 사진인 것 마냥 오래전 일들 같네용 -_-;; 아.. 이놈의 정권 왜케 길게 느껴지죠

보석 2010-06-1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6만원짜리 파라솔은 금으로 만들었을 거예요 아마;;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자기계발서에나 나올 듯한 기름진 문구에 감흥을 받을 만한 나이는 지났다.
야멸치게 뭐라고 하고 싶지만, 고작 '그렇게 하기 어디 쉽나'
또는 '좋은 말 일수록 쓸모가 없다'라고 어물대다 물러나기만 하겠지.

이 문구가 새겨진 석판이 문수 스님의 선방에 있었다 한다.
흔하지 않은 것이기에 흔해빠졌다고 믿었던 것들을 돌아본다.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시야에 잡히는 널리고 널린 주변의 것들... 

그것을 중심에만 세워도 삶은 이토록 척박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가까운 곳에 늘 있어왔다..  

아~ 이놈의 식상한 생각들... 하지만 그것 말고는 정도가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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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0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따라 가슴에 콱 박히네요, 저 문구^^

라주미힌 2010-06-10 10:45   좋아요 0 | URL
시사인 보다가 나온 문장인데 다시 보게되더라구용
 





 
그저께 장갑을 잃어버리고 새로 산거..

보기만 해도 힘이 솟네 -_-;;;   

가장 최근에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가.. 5~10년 된 거 같은데..

뭘 잃어버렸드라..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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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6-09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본투런을 읽는중인데 발가락신발이 사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parkkyucheol?Redirect=Log&logNo=105068871

라주미힌 2010-06-09 13:37   좋아요 0 | URL
우어... 유인원 같애요 -_-;; ㅋㅋ

무해한모리군 2010-06-09 13:38   좋아요 0 | URL
발가락이 손가락 처럼 발달할지 압니까 ㅋㅋㅋ

머큐리 2010-06-09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라님 팔뚝 근육이~~ㅋㅋ

라주미힌 2010-06-09 13:36   좋아요 0 | URL
팔뚝은 그냥 그렇구요. 허벅지가 유명해요 -_-;; 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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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09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멋있어요!
나두 헤어스탈 조렇게 해볼까~~~~

라주미힌 2010-06-09 17:57   좋아요 0 | URL
앗 독한 파마약 쓰면 될거 같아요 ㅎ
 
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 집 (CD 2장 + 손악보책 1권) - 권정생 노래상자
권정생 시, 백창우 곡 / 보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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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끼칠  


뺑끼칠 했니껑? 
앞짝에만 했제요.
뒷짝에는 어야니껑?
까짓거 뺀질이 타고
휘딱 갔비릿낀데 누가 보니껑 


밥 

밥 먹었니껑? 
먹었니덩
묵나물 한 죄기 무쳐가주
듼장 놓고 썩썩
썩썩 비벼 먹었니덩
꿀맛이끝이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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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6-09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절로 음을 넣어 읽게 되요 ㅎ

라주미힌 2010-06-09 09:26   좋아요 0 | URL
꽤 무겁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