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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s 2006-05-29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빠르시다..^^;;

라주미힌 2006-05-29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미지도 바꾸고 싶지만... 그럼 우린 한 몸이 되잖아욤 ㅎㅎㅎ
자웅동체... 흑.

마늘빵 2006-05-29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라주미힌님이 하신건가요?

라주미힌 2006-05-2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나어릴때님 집에서 퍼왔음다. 이런거 할줄 모름.. 흐흐

플레져 2006-05-2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뚜껑........ㅎㅎㅎ

waits 2006-05-2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웅동체, 흡~ 무척 격의 없으시다...^^;;;

하늘바람 2006-05-30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선거운동중이신가요?~ 으샤

라주미힌 2006-05-30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어릴때님이 선거운동 위원장이십니다.. ㅎㅎㅎ

반딧불,, 2006-05-3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찍을거예요!
 

중고책방에서 65000원어치 샀는데도 택배비는 나의 부담이다..
그래서 68000원.
대체로 가격대는 정가의 60%이고... (그다지 싸지도 않은)

그런데 한권이 없다하네... 다른 책으로 선택하시던가 환불해준다고 한다..
비슷한 가격대 고르면 어떻겠느냐는 제의에  그쪽에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30분간 열심히 골라서 만원짜리를 골랐다.. (내가 찾던 책은 8천원)
(원하는 책 고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실 듯.. 특히 중고책방)

2천원 차이가 난다고 2천원 입금하랜다.. ㅡ..ㅡ;

"그러면 그냥 환불해 주세요".. 했더니... 이 책으로 주문을 바꾼다고 하셨으니 2천원만 더 입금하랜다.

"그러면 그냥 환불해 주세요 했다. "...  이 책 원하셨으니 2천원만 더 입금하랜다.

"내가 원래 원하던 책이 아니니, 그냥 환불해 주세요 했다."  그랬더니.. 이 책으로 드리겠다고 한다.

내가 7천원짜리 고르면 천원 환불해주나...
중고책방에서 거의 똑같은 가격, 원하는 책을 어떻게 골라... 몇 시간을 헤매도 찾을둥 말둥인데...  

 

ㅡ..ㅡ; 꽤 많이 샀고, 그다지 싼 가격도 아니고, 내가 고른 책도 없었고, 택배비도 내가 부담해야 하는데

좀 해주면 안되나 ㅎㅎㅎ ...  난 욕심쟁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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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5-29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라주미힌님이 이해가 되는 것이 베송비가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배송비 무료 채우느라 그간 사들인 책과 디브이디, 각종 상품 생각하면
뒷골이 뜨끈.ㅎㅎㅎ

ceylontea 2006-05-29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송비...
저도 제가 갖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9천원.. 그리고 배송비 3천원...
그냥 배송비 주고 사자고 그렇게 결심했지만.. 결국은 4만원어치 주문해서 배송비 무료료... --; 그냥 배송비를 내는 편이 나았겠죠? 흑.
 
 전출처 : balmas > 오랜만에 퀴즈 한번 할까요? ^^;;; 이름 알아맞히기 이벤트!!!

오랜만에 퀴즈 한번 할까요? ^^;;;

 

문제는 아래의 사진이나 그림들을 보고 어떤 철학자인지 맞추시는 거예요.

 

1등에게는 1만 5천원 이하의 상품을,

2등에게는 1만 2천원 이하의 책,

3등에게는 1만원 이하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기한은 내일(5월 29일) 자정까지.

많이 참가해주세요. :-)

 

1.



너무 쉬운가?? -_-;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평생을 살았던 이 독일 철학자는?

 

2.


음, 이건 약간 어려울 듯 ... ^^;;

결혼하지 않은 철학자, "이것이냐 저것이냐" ...

3.



헉! 이렇게 쉬울수가 ...

독일 출신의 사상가, 혁명가  ...

20세기를 좌지우지했던 유령 ...

4.



이것도 너무 쉽잖아~~~

독신으로 살다가 말년에 정신병에 걸려 정신요양소에서 생을 마감했던 철학자!

작년에 우리나라에 [전집]이 나왔죠. (이런 결정적인 힌트를 ... )

5.



약간 어려운 ... ^^;

4번 철학자의 청년기 철학적 스승에 해당하는 인물 ...

6.



이것도 약간 어려울 듯 ... ㅎㅎ 이미지하고 사상하고 그야말로 딱 들어맞는 사람 ...

마르크스를 "책상물림"이라고 놀렸던 이 사람은??

7.



이건 쉽죠?? 올해가 탄생 100주년인 사람!(헉, 이런 힌트를 ...)

8.



이건 너무 쉽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고??

9.



이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 "자연으로 돌아가라"???

10.


푸하하하핫!!! 어려울 듯 ... 이렇게 캐리커처를 하다니 ...

11.



이것도 약간 어렵긴 한데, 흠 ...

들고 있는 책이 힌트!

프랑스의 철학자, 지난 1990년에  사망했죠.

12.


크흐흐흐흐! 이건 좀 어려운 듯 ...

같은 사람을 두고 이렇게 초상이 다를 수가 ...

(뭔가 악마적인 분위기가 ... -_-)

 

 

 * 번호별로 자신이 생각하는 철학자 이름을 대시면 됩니다.

 주인장 보기로 댓글을 남겨야 하는 건 아시죠?? ^^;;

 그럼 한번 시작해보죠!!

(어렵다고 하셔서 힌트를 약간 보충했음 ... ^o^)

 5번 철학자 힌트도 약간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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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5-2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33223

-110!

이벤트 안하실까?


라주미힌 2006-05-29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못들은 척.. 요즘 너무 과소비를 해서욤. ㅠㅠ;

반딧불,, 2006-05-3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봐요. 넘어가버렸잖아요.
흘리기라도 하시지. 괜스리 제가 안타까워하는 중.

라주미힌 2006-05-30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조작이라도..
 

 

심하다, 한나라 4년 전 공보물 재탕
부산, "작대기만 꽂아도 한나라당이라지만" 주민 분노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싹쓸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아성인 부산지역에서 광역비례대표 공보물을 아예 내지 않았으며, 북구의 시의원 후보로 재선에 나선 천판상씨의 경우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 냈던 공보물과 거의 동일한 공보물을 재탕한 것이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4년 동안 뭘 했길래…공보물 아예 안 낸 곳도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각 가정에 배달된 북구 제2선거구의 시의원 후보 천판상씨의 공보물은 지난 선거 때 썼던 표지사진과 동일한 사진과 디자인일 뿐 아니라 내용도 ‘교육 8학군’ ‘알프스형 숲의 도시’ ‘북구 상습 체증지역 신호체계 개선’ ‘지하철 연계버스 확대 운영’등 자구 하나 틀리지 않은 것이었다.

몇몇 공약이 약간 보완된 것을 제외하고는 90% 정도가 같은 내용으로 이 공보물을 받아든 주민들은 “이 사람은 지난 4년간 과연 무엇을 했길래 여전히 신호체계 개선이니 연계버스 확대 운영 등 똑같은 공약을 재탕하느냐”며 어이 없어 하고 있다.

28일 부산 진구의 유권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민주노동당에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한 주민은 한나라당 광역비례대표 공보물과 구의원 비례대표 공보물도 못 받았다면서 “아무리 막대기를 꽂아도 한나라라지만 이건 좀 심한 것 아니냐” “민주노동당 김석준 후보가 이같은 한나라당의 방약무인한 행태를 남은 방송 토론에서 허남식 한나라당 시장후보에게 꼭 물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석준후보 선거사무소 조직팀장을 맡고 있는 권혜란씨가 부산시 선관위 관리과로 이 사실을 문의한 결과 선관위에서도 한나라당이 광역비례 공보물을 내지 않았으며 구의원비례대표도 16개 구에 2~3군데 밖에 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돈이 없어 안 낼 리는 없고, 유권자 무시 행태

권혜란 팀장은 “민주노동당도 16개 선거구에 9명의 구의원 비례대표를 내고 부족한 선거자금에도 불구하고 5곳에서 비례대표 공보물을 냈는데 16개 선거구 중 고작 2~3군데만 공보물을 낸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석준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에 대해 “한나라당이 돈이 없을 리도 없고, 선거법상 정당비례대표 공보물을 전 가정에 발송해서 정당의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데 아예 유권자에게 자신의 정강 정책이 무엇인지도 알릴 필요조차 느끼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작대기를 꽂아도 한나라당이라지만 최소한 유권자에게 자신의 정책이 무엇인지는 알리는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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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5-29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알뜰하네.. 하긴 인간들 자체도 50년 전 그대로이니...

sayonara 2006-05-2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에도 역시 또한번 찍어주는 시민들도 50년 전 그대로이니... 안타깝습니다. -ㅗ-

ceylontea 2006-05-29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제가 어려우니 돈을 아낄려구 그랬나봐요..--;
 

<소풍> 당첨자 발표
 
당첨자 스무분의 닉네임과 아이디입니다.
 
cej69 cej69
난나나 teum97
노미  shalrud
또다른세상 dbstjs787
라주미힌 karma2000
마당발 dddyh
맨발의청춘  jys0
무한오타 nxtdong
쌔깜둥이 chajutae
여왕마마 lhy100400
으네홀릭 aden7979
이요르- arem
차미슬 melag
티티새 nana4577
baekbum baekbum
heykoo heykoo
janean  janean
jinsil01 jinsil01
roundtable roundtable
songa songa7500

 

 

단, 조건이 붙었으니..

 

오늘 중(빠르면 오전 중)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리뷰기한도 조금 짧게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준은 다음주 수요일(7일)까지, 상황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이번주 안으로 리뷰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미리 공지드린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다른 도서의 리뷰기한을 기준으로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불이익은 가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하지만 배송이 빠른만큼, 조금 빨리 리뷰를 올려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ㅎ)

 

 

진짜진짜 읽고 싶은 책은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였는데, 이것도 붙을 수 있을라나.. ㅡ..ㅡ; 아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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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그런데 어디서 한거예요?

물만두 2006-05-2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라주미힌 2006-05-2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es24에요.. ㅎㅎㅎ

플레져 2006-05-29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스에서도 닉네임이 똑같군요.
저는 좀 가증스러운건데...ㅎㅎㅎ
축하해요~

라주미힌 2006-05-29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아뒤는 뭔데요???? 궁금하나이다.. ㅎㅎ
설마, 공주나 요정, 천사 삘 나는??? 흡...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