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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03-2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아래 사진은 유기견 모아 두는 곳인가요? +_+
유기견은 일정기간이 지나도 분양 안되면 안락사 시키던데..

라주미힌 2008-03-27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을 사랑하는 개들을 좋아하는 부류들이 있어서 안락사는 좀 힘들거에요.. 흐흐흐..

마노아 2008-03-2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이 압권이군요. 추천!

순오기 2008-03-2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개집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곧 저 개집을 채울 개님들께서 식전부터 왈~왈~ 짖어대고 있답니다.ㅠㅠ

산사춘 2008-03-30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아래는 괜찮은데 윗사진들이 (연출이라 해도) 넘 슬퍼요... 흙...
 


2005년에 태어난 만 세 살의 하지연 양이 최고 어린이 모델로 선정됐다. 

하지연 양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로 열린 제1회 아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인 한국모델협회장상을 수상하며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이모델 선발대회는 유아 및 어린이 모델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한국모델협회 어린이 사이트(www.kidmodel.or.kr)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imodel.or.kr)에서 만 1~7세의 유아부문과 8~12세의 어린이부문으로 나뉘어 2월 중순부터 3월14일까지 3주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하지연 양 외에 2004년생 허성희 양과 2001년생 홍요셉 군이 (사)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장상 유아부문과 어린이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도를 접한 많은 네티즌은 "정말 귀엽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일부 네티즌은 "2005년생이 모델이 되다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한국모델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입상 어린이들에게는 에이전시 연계 모델 활동 기회와 정기, 비정기 행사 또는 교육 프로그램의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사진=한국모델협회 어린이 사이트)

 

 

저런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겄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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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3-26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5년생이라니, 덜덜 ㅜㅜ

라로 2008-03-26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결혼을 하심이,,,3=3=3==333

마늘빵 2008-03-2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연애를

김지수 2009-01-2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귀엽다

김지수 2009-01-22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실 저도 어린이 모델 오디션 볼려고 준비중이예요 나이는이제곧 11살이고요 몸무게는 26이고 키는 131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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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썩 좋아하지 않는다.
노래방에 술과 '아줌마'가 등장하면서부터는 더욱 싫어하게 됐다.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노래방만 가면 노래가 기억 나질 않는다는 거. 특히 제목.
내가 좋아하는 노래 제목 적어서 갖고 다닐까도 생각해봤음 ㅡ..ㅡ; (영업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걸 본적도 있고 ㅎㅎㅎ)
그런데 자꾸 옆에서는 노래하라고 마이크 떠미는데, 막상 부르면 다들 딴짓 하고 있고...
스피커 소리는 너무 커서 고막에서 지지직 소리가 나서 미치겠다..  

암튼 며칠 전에 친지 가족들과 갔는데,
버팅기다가 시간이 다 되어갈때 쯤에 한 곡 불렀다.

반년 만에 노래 부른 것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잘 한 것 같았다.
그래도 내가 한가락 했는지라, 중고딩 때는 항상 음악 미술은 '수'였기에 ㅡ..ㅡ; 
나름 반응을 기대했건만...  


반응 1 : 음치는 아니네.
반응 2 : 자주 안불러서 그래
반응 3 : 왜 부르다 말어?


1주일에 한번은 연습 해야겠다.
도레미파솔라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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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3-26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막 노래방책 정독하잖아요 물론 뒷쪽에 최신곡 페이지는 거의 보지도 않아요 (옛날에는 노래제목만 몰랐는데, 이제는 가수도 모르는 사건)

라주미힌님은 저음이시니, 김동률 풍인가요? ㅎㅎ

멜기세덱 2008-03-26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 주미니형....ㅎㅎㅎ 나랑 노래방가요....ㅋㅋㅋ

라주미힌 2008-03-26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듣기용 가수, 부르기용 가수 따로에요.. ㅎㅎㅎ
듣기용은 박효신,이소라, 김윤아 등... 부르기용은 윤도현,김광석,이승철...
노래만 잘 불러도 여자들이 혹 한다는 소문을 익히들은지라.. (연습해야겠다.. 흐흐흐)
멜기세덱님/ 어라.. 도전을 받아줍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웬디님한테 해야 할 댓글을 나한테 한거 같음 ㅡ..ㅡ;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2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6년 2월
구판절판


그림이란 본시 마음에 여유가 있고 한편으론 바지런히 사람이 즐기는 세계다. 그것은 벽에 붙박이로 그냥 걸어놓는 것이 아니라, 폈다가는 접어두고 접어두었다가도 생각나면 펴보는 것이다. 질리게 보는 것이 아니라 아껴 갈무리했다가 그리울 때마다 잠시 펴놓는 것이다. 그림은 생활의 즐거움이지만 선비가 거기에만 매어도 안 되기 때문이다. -58쪽

이른바 그 뜻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임이 없는 것이다 <대학>-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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