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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7-21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S.E.N.S .. 내가 좋아하는데..화면이 안보이네...집에서 다시 검색해야겠당~~
 

그냥 친구라고 부르겠다 크.

정말 가보고 싶었던 영화제였는데, 늘 내년에는 꼭! 다짐만하고 놓쳐버리기가 일쑤였다.
그걸 휘모리라 불리는 친구분이 풀어주셨다.
게다가 부천에 왔다고  시티투어까지 해주신 머큐리라는 친구분은 저에게 애정공세를 펼쳐주셨다.. 크크크  
아.. 물론 그날은 휘모리 친구가 주인공이었다.  
영화와 특별한 날...  그래도 속으로는 내가 주인공인가봐.. 이러고 다녔다는 -_-;;  크

아치와 바밤바(무슨 애니메이션 제목같네 ㅋㅋㅋ), 두 분의 친구가 더 계셨었고,
긴 밤의 원정대는 잘 섞이지 않은 비빔밥과 미지근한 생수 한 병으로
육체의 내외를 두둑하게 해줬다.

휘모리님은 모기 패치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줬지만, 모기가 없었다 ㅋㅋ
유비무환 정신이 훌륭했다. 나도 다음에 써먹어야겠다.

영화 세 편 모두 좋았다.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이 제일 좋았고, 칠드런, 데드 스노우 순이다..
마터스를 꼽은 이유는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코드가 잘 맞는 x등급의 영화라는 점(?).
주제나 소재, 연출 거의 모든 것이 웰메이드였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어둠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해방된 기분이었다.
밤새도록 비명을 들었고 피를 봤으니, 밖의 세상은 상쾌한 기분마저도 들게 했다.
내 방에서 만날 자다가 시골에서 첫 밤을 자고 아침에 마당에 나갔을 때의 기분과 흡사했다.
이 얼마만의 시간대냐.. 내가 잃어버렸던 시간대를 발견한 기분이다.

배고픈 아치님이 콩나물 국밥과 달달한 모주를 먹자고 해서 다들 먹고 빠빠이 했지만,
다시 1시까지 부천으로 돌아와야 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의 테드 창 보러...  아치님도 온다고 했었는데.. 바람 맞았다 크.
대여섯번 전화했건만... 계속 잤다고...;;; 

나도 잤다.. 테드 창을 앞에 두고... 뒤에는 최규석이 있었다.. ㅡ..ㅡ;;
강연을 듣는데 너무 졸렸다.. 재미없어서..;;;
3시간동안 영어만 들으니까... 내가 못 견디는기라..;;;
역시 영어 공부를 계속 했어야 했는데...
졸업 후 손을 안댔더니..  주어만 들린다 ㅡ..ㅡ;


강연에서 건진 건.. 그의 글쓰기의 논리와 미학... 중에서
"SF는 진보다.. 변화를 인정하는 문학이다".
현실 세계를 가장 이성적인 눈으로 보고 의심하는 그의 문학적 토양을 확인했다.


팬미팅에서도 졸았다.. 여기서는 미발표작을 테드 창이 낭독을 했다!!!!
20분동안..

역시 졸았다.. 영어 테이프 20분 들어봐라... 졸립지..  사진 여기저기 찍어대던데..
혹시 그 사진들 중에 눈 감고 있는 사람 발견되면 '라주미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ㅡ..ㅡ;
박수치면 눈 뜨고 박수치고 다시 눈 감고... 좀비가 따로 없군...

끝났다.. 5시 반쯤..
진행요원이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책 여러권 있는 사람은 한 권만 받으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했다 ㅡ..ㅡ;
3~4시간을 졸면서 기다렸건만... 한 권만 받으라니..
근데.. 여러권 받을 사람은 한 권 사인 받고 다시 줄을 서랜다 ㅡ..ㅡ;
모냐...  조삼모사도 아니고..

그래서 줄을 두 번 섰다..;;;;
갑자기 내가 왜 사인에 집착하지..   ㅡ..ㅡ;  이런 적 없었는데..
뭐 어떤가 오늘은 이런 날이이다..
오늘 하루는 내가 마음껏 쓸 수 있다. (매일 그랬지만 ㅋ)

밑에 사진.. 엄청 뽀사시 하다.. 왜냐면.. 휴대폰 렌즈 부분을 엄지로 한 번 닦아줬더니..
손에 기름기가 뽀사시 효과를 줬다 ㅡ..ㅡ;;; 
다음부터는 옷으로 닦아서 찍었더니 사진이 말끔하다. 그래봤자.. 총 2장 찍은셈;;;..  
기름 사진과 말끔한 사진..

알라딘에서 좌석을 아주 좋은걸 골라서 줬다..
완전 중앙, 정면!!!!
정면에서 졸았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까딱까딱 거리며..
고개를 앞으로 그랬으면 좀 호응하는 제스쳐처럼 보였을 수도 있었을텐데...;
좀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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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7-1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샘 영화관람 후 강연회 참석이라...너무 알차게 보내고 계신거 아닌가....ㅎㅎ 아~ 글구 생일 축하하오....머큐리 친구가..ㅋㅋ

순오기 2009-07-19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에는 최규석이 있었다'만 보여요~ ㅋㅋㅋ

라주미힌 2009-07-20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큐리님. ㅋㅋ 감사합니당.. 여러모로
순오기님. 좀 민망했어용.. ㅋ

Arch 2009-07-2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생신 축하드려요. ^^ 새벽의 부천역은 너무 황량했고, 난 신세처량한 아치같은 기분이었어요. 휘모리님 집은 어찌나 든든하고 따뜻했던지 늦잠을 안 잘래야 안 잘 수가 없었어요. 바람은 여차여차 쌤쌤해요.
재미없었다니 무척 다행이다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워요. 그날 라주미힌님은 몇번 스치듯 본 것 중에 제일 멋졌어요. 뭐랄까, 생일 맞은 라주미힌이랄까. 이런건 립선물? ^^

무해한모리군 2009-07-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을 본받아 립서비스를 안할 수가 없군요..

귀...여우세요 --;;
(라주미힌님이 이렇게 말해주기를 원하셨음........)

가넷 2009-07-2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_@;;;

테드창이로군요... 일 없었으면 한번 가보는 건데... -_-;;;

라주미힌 2009-07-2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 휘모리님. 나중에 맛난 거 거하게 쏘겠습니당 ㅋㅋ
가넷님. 테드 창.. 되게 착하게 생겼어용 ㅋ

무해한모리군 2009-07-20 13:53   좋아요 0 | URL
참 에곤쉴레 맞았다는거 ㅎㅎㅎ
알콜성 치매인듯..
왜 그땐 보테르가 생각났을까?

Arch 2009-07-20 14:25   좋아요 0 | URL
저는 거한거 좀 좋아합니다.
휘모리님은 잘 먹지도 않으면서 칫^^

Forgettable. 2009-07-20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제가 강원도에 가있는동안 두분이 생일이셨다니; 곁에서 축하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ㅋㅋ
아치님과 휘모리님 댓글 보니 파마머리 훈남 넘 궁금하군요!!!

라주미힌 2009-07-20 21: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당... 실물과 다르다는 민원이 좀 많았어용..ㅋ

바밤바 2009-07-2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님이 생일이였군요. 그 날 데리고 다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 다음엔 좀 더 밝은 날 봐요. 밤을 새니까 허랑한 말이 많아져서리.. ㅎ

라주미힌 2009-07-21 01:03   좋아요 0 | URL
아.. 그날은 휘모리님 생일이었어용;;; ㅋ

승주나무 2009-07-21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이었구나.. 아이 낳으러 달려간다.. 울 애기하고 일주일 정도 차이나겠군 ㅎ 암튼 축하.. 싸인에 눈독들일 때도 있다니.. 지난번 최규석 때도 5권인가 10권 정도 가방에서 꺼내는 거 보고 경악 ㅋㅋ

라주미힌 2009-07-21 02:23   좋아요 0 | URL
잘 다녀온나~... 이름은 오유민 또는 오현빈으로 해라 꼭 ㅋ
 



<칠드런>

내용은 이렇다.
인형같고 천사같은 아이들이 부모의 생명을 노린다.
그것은 돌림병처럼 아이들을 전염시키고, 부모 세대는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

생을 안겨준 세대에게 죽음으로 되갚는다는 설정은 죽음보다도 더 큰 공포가 있음을 말한다.
익숙한 존재가 낯선 존재로 전향하는 순간,
그 모든 관계로부터 박리되어지고 재설정되어야만 하는 혼란은 공포의 단면인 것이다.
그것을 표현하는데 있어, 아이의 웃음과 비명과 울음으로 전해지는 긴장감은 웰메이드 작품임을
말해준다.

이 영화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은 없다.
바이러스라고 하지만, 영화에서 자주 언급되어지는 중국문화나 의학기술을 유추해 볼때,
서구문명의 위기와 세대간의 단절 중심으로 하는 어떤 유비가 있을 수 있다.
동양의 가족문화에 대한 동경이 엿보인다고나 할까...
중국말, 동양을 가르치는 등장인물이 제일 먼저 아이에게 가르친건.. '오 아이 니" 였다.. 

부모가 느끼는 공포의 근원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내 자식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것이 나(부모)를 죽이는 실체다... 

 

 



<데드 스노우>

좀비영화다.
독일의 젊은이들이 설산에 놀러가서 진탕 놀다가 '나치 좀비떼'와 혈전을 벌인다는 내용..

이블데드의 오마주가 얼핏보인다.. 해머와 전기톱으로 맞서는 장면도 낯이 익다..
공포와 유머의 적절한 조합 또한 익숙하다..
여기에 사회성이 조금은 가미되어 있는 듯 하다. 
탐욕의 (보물에 끝까지 집착했던)나치좀비와 그 보물에 운 나쁘게 엮인 젊은이들...

과거의 악으로 대표되었지만, 좀비가 되어서라도 현대 사회에까지 이어지는 이것들에게
아마 젊은이들도 피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독일의 사회상을 반영한 코믹호러물 인듯...  (그냥 느낌) 

푸세식 화장실 에로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손가락을 감각적이게도 입으로 빨던 그녀  ㅡ..ㅡ;;;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타인의 고통>에 실려있는 청나라 말, 능지처참 당하는 한 사람의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인가 보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끔찍한 고통의 연속이 모든 컷에 담겨 있다.
소리와 화면은 오로지 감각 세포 하나하나를 가격하려고 노골적으로 덤빈다.

이유없는 학대, 차라리 삶보다 죽음을 선호하게끔 만드는 고립된 환경 속에 홀로 남겨진 나.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흘리는 피는 죽 한그릇으로 보상받고, 묶인 쇠사슬과 떨어져 나간 살점은
단지 새살이 돋는 시간을 벌어줄 뿐이다.

결론에서 밝혀지는 듯 하지만, 궁국적인 질문과 답은 공개되지 않는 감독의 '악마적 취향'이
관객을 끝까지 괴롭힌다.
영화를 보는 것은 장면만큼이나 정말 고통스럽다.
놀라운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감각해진다는 사실.
우리는 구경꾼이 되어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통도 이와 같지 않을까.
삶은 고통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최악의 고통은 최근의 고통이며, 그것에서 한뼘이라도 벗어나게 되면 커다란 행복을 느낀다.

궁극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모든 것을 포기 하는 것...
해탈은 육체를 포기하고 정신에 머무는 것이 아닐까...

타인의 고통에 있던 능지처참 사진에서 보여졌던 눈...
마터스의 천국을 보는 눈...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경꾼의 눈...
눈은 다른 세계를 보았고, 우리는 그 눈을 통해 다른 세계를 보고자 한다. 
하지만, 그 간극을 채울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겪은 고통을 우리는 느낄 수 없다는 데에 있다.

고통과 천국은 동전의 양면인 것이다.
하나만을 가질 수없고, 하나만을 볼 수 없다는 사실만을 알게 한다.

마지막에 노파는 왜 자살을 했을까...
무엇을 보았고, 어떤 것을 들었을까...  그 진실을 간직한 체.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한 것인가?

거대한 허무, 빠져나올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물음표를 남기는 전략은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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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7-1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터스가 확 땡기는데...
 

1. 용산참사 반년, 범국민 추모주간 사업


1) 주요 일정

○ 7.16(목) 철거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2차 집중투쟁의 날

- 용산범대위 대표자.집행위 연석회의(10시30분, 순천향병원): 정종권 부대표

- 기자회견 (13시, 순천향병원): 정종권 부대표

- 철거민 생존권 쟁취 대회 (14시, 서울시청 별관): 서울시당

○ 7.18(토) 용산참사 해결 국민행동의 날

- 대통령 사과 촉구 3보1배 (17시, 시청광장 → 청와대) : 진보신당 주관

- 추모 콘서트 (20시, 용산 현장)

○ 7.20(월) 용산참사 반년, 범국민추모의 날

- 국민분향 (오전8시부터-밤 24시까지)

- 용산참사 반년, 대통령 사과 촉구 기자회견(14:00, 영안실): 대표단

- 용산참사 반년, 500인 농성: 중앙당 대표단, 조승수의원, 서울시당

.농성단 전체 집결(14시, 영안실)

.용산참사 반년, 열사 추모 위령제 (15시, 영안실)

.용산참사 반년, 천주교 시국미사 (19시, 용산현장)

.용산참사 반년, 범국민추모대회 (20시, 용산현장)




○ 7.23(목)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시국회의 및 시국선언
- 시국회의 : 10시, 시국선언 : 11시(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 당 참여 계획

○ 7.18(토) 17시 대통령 사과 촉구 3보1배 (시청광장 → 청와대)

-. 참여자: 중앙당 대표단, 서울시당 임원단, 당직자 및 서울시당당원 등(50명 목표)

-. 진행: 신석호 대협국장

-. 준비물: 무릎보호대, 목장갑, 피켓, 현수막, 우의, 몸자보

○ 7.20(월) 용산참사 반년, 진보신당 추모 행동

-. 7월 20일 국민분향 (08:00-24:00, 용산 현장) 및 광역시도 단위별 거점 분향소 설치

-. 7월 20일 가슴에 검은 리본달기

-. 홈페이지, 블로그, 메신저 아이디에 검은 리본 부착


2. 7월 19일 민주회복.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



1) 시간대별 대회

1부(4:20~5:20) 교사 공무원 시국선언 탄압규탄 국민대회

2부(5:20~6:40)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

3부(6:40~8:00) 평화대행진/ 정리집회


2) 2부 2차 범국민대회 프로그램 초안 (사회 :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순 서


출 연


내 용


참 고


1) 발언①


한국진보연대


대회취지


3분


2) 발언②


민주노총


비정규직 문제를 포함한

노동현안 전반 시국발언


3분


3) 발언③


운하백지화국민행동


4대강 죽이기 규탄


3분


4) 발언④


미디어행동


방송장악 규탄


3분


5) 발언⑤


민주당




5분


6) 발언⑥


민주노동당




5분


7) 발언⑦


창조한국당




5분


8) 발언⑧


진보신당




5분


9) 문예①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원회 공연




5분


10) 문예②


용산범대위 시낭송




5분


11) 문예③


노래패 우리나라




10분


12) 문예④


개사곡 / 율동공연




10분


13) 피켓경연대회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준비


5분(청년회의)


14) 퍼포먼스




시민참여형






3) 당 참여계획

- 대표단 및 조승수의원 참석

- 수도권 당원 참여, 몸자보, 현수막 부착(공무원, 교사 탄압 관련)



3. 비정규법 개악 저지 국회앞 집중 농성


1) 개요

제목 : 비정규직법 개악저지 및 불법해고 규탄! 정규직 쟁취! 집중농성투쟁

기간 : 7월 21일(16:00)~25일(토) 4박 5일

장소 : 국회 국민 은행 앞

방식 : 주간 출퇴근투쟁, 항의방문투쟁, 대국민선전전 등, 야간 촛불집회, 집중농성


2) 일일 세부 프로그램

08:00 - 09:00 출근투쟁

10:00 - 11:00 농성장집결, 농성집회

11:00 - 13:00 항의투쟁 또는 대국민선전전

13:00 - 14:00 점심식사

14:00 - 17:00 농성집회

17:00 - 18:30 퇴근투쟁

18:30 - 20:00 이동 및 저녁식사

20:00 - 21:00 촛불집회

21:00 - 마무리집회

※ 첫날 20일은 노동부 항의 방문 이후 진행


3) 당 참여 계획

- 대표단 일일 순환 담당

- 야간 촛불 문화제 중심 참여/당원 참여 요청 

- 1박 2일 릴레이 참여 요청

- 당원 조직, 주먹밥 등 농성 지원 물품 들고 야간 지지 방문 하기

- 유인물, 플랭카드, 피켓

* 비정규법 개악저지 국회앞 집중 농성과 관련한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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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17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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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7-18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이 노래가 이 드라마에 나온 거였나??? 이 드라마 찌질할 것 같던데...(사실 아주 뜨문봐서 잘 모름..ㅎㅎ) 노랜 좋다~~

라주미힌 2009-07-19 13:21   좋아요 0 | URL
저도 tv를 안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