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타살이다! 쌀협상안이 국회 비준을 전후해서 농민들은 '목숨과 같은 쌀마저 개방하면 다 죽는다'고 피타는 호소와 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리나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공권력에 의한 철저한 짓밟힘만이 있었다.
사회적 타살, 공권력에 의한 타살이다.
Alex Fox - guitar on fire
광화문에 한번 나가봤으면 좋겠는데,
ㅠ.ㅜ
시간이 안되는구나 ...
혹시 토요일은 시간이 좀 날까??
1호
11월30일
http://www.junnong.org/jyc / ☎ 764-0615/ 후원계좌: 조흥은행 367-06-240194 오봉석
29일 광화문 촛불집회 4일차 진행, 100여명 모여 정권 규탄
지난주 토요일부터 광화문에서 시작된 촛불집회가 29일로 4일째에 접어들었다. 촛불집회는 광화문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진행중이다. 기사 보러가기
29일 경찰청장의 '폭력사망 부인'에 경찰폭력증언대회 열어
범대위 선전 지침 1
□ 온라인 투쟁 지침
1. 범대위 사이트(www.junnong.org/jyc)를 방문, 분향소 조문, 온라인 서명에 동참한다.
2. 각 단체 홈페이지에 범대위 사이트 배너를 단다.
3. 모든 온라인 활동에서 사이버 추모 리본([▶◀ 고 전용철농민]추모)을 단다.
4. 범대위 사이트 펌자료실의 선전물을 각종 포탈사이트, 까페,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 대량 퍼나른다.
5. 네티즌 요구사항을 퍼나른다.
□ 지역 단체 투쟁 지침
1. 전국의 모든 단체는 단체 건물을 활용하여 고 전용철 추모 플랑을 건다(최대한 12월 1일까지).
* 서울대 병원 주변에 각 단체 추모 플랑을 걸도록 한다.
2. 모든 단체는 해당 지역 거점 선전전 및 출퇴근 선전전을 조직하고 진행한다.
3. 지역 거점 선전전을 중앙에서 권고하는 내용과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4. 모든 단체는 고 전용철 동지와 관련하여 모든 계기마다 즉각적인 성명 선전전을 진행한다
(성명은 범대위사이트에 반드시 총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