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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ove would be much better - d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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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11-16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고전이군요!

라주미힌 2007-11-1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나이다 보니... :-)
 

비정규직…대선주자 단골 이슈로

20대 근로자 중 95%는 평균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이다. 공교롭게도 얼마 전 출시된 LG 신형 휴대폰 `프라다 폰`의 가격이 88만원이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20대를 지칭하는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4ㆍ19세대나 386세대라는 말처럼 청년층 전체를 대변하는 상징어가 되고 있는 것이다.

자조와 한탄이 섞인 이 `세대론`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금의 20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어다. 이 말은 지난 8월 출간된 책 `88만원 세대`에서 처음 쓰였다.

책에서 저자 우석훈 씨(경제학박사)는 "지금의 20대 중 상위 5% 정도만이 한전, 삼성전자, 5급 사무관 이상 단단한 직장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평균 임금 88만원 정도를 받는 비정규직 삶을 살게 될 것이다. `88만원 세대`는 한국사회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세대다. 그들에게 탈출구는 없다"고 일갈한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은 2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다 대선정국과 만나면서 신드롬으로 발전했다. 비정규직과 청년실업 문제가 단골 이슈가 되면서 대선주자들과 논객들의 입에서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

지난 10월 29일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는 한 조찬간담회에서 이 책을 직접적으로 거론했고, 문국현 후보는 창조 한국당 발기인대회에서 "정치권은 88만원 세대에게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은 세상에 나온 지 3개월 만에 유행어 차원을 넘어 20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현재를 사는 20대를 일컫는 표준어로 자리잡았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 있는 관련된 글만 해도 2000건이 넘는다. 책도 처음에는 큰 반응을 얻지 못하더니 10월 들어 판매가 늘기 시작해 1만부를 훌쩍 넘겼다. 사회 전반에서도 이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는 이 책을 교양과목 교재로 채택했고, 인문학자들의 연구모임인 `수유+너머`에서는 이 책을 대상도서로 선정해 책읽기 운동을 시작했다.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사는 청년세대를 지칭하는 상징적 단어는 존재했다. 4ㆍ19세대, 386세대 등 시대상황을 반영한 단어에서부터 신세대, N세대 등 사회적 변화상을 담은 말에 이르기까지 신조어는 늘 존재해왔다. 이제 그 바통을 `88만원 세대`라는 다소 씁쓸한 말이 이어받고 있다.



[허연 기자]

 

 

제목보고 비판기사인가 했는데..  아니군.
주목받는 책이 되었다니... 야릇한 만족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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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나무 2007-11-15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지.. 우석훈의 특이한 문체는 가지고 싶당~~

2007-11-16 0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16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14일 “검찰이 그간 사제단쪽에 ‘떡값 검찰’ 명단을 공개하라고 그렇게 요구했지만 공개하지 않다가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고 비난했다. 정총장은 “(사제단이) 임후보자의 입장과 검찰의 처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정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떡값을 받은 검사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진술이 없는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폭로를 하게 되면 수사를 해야 할 검찰 입장에서 상당히 곤혹스럽다”며 “(검찰이 삼성쪽 인사와) 학연이나 혈연, 지연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하면 이런 것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총장은 사제단 등이 임후보자가 에버랜드 사건을 미온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번 삼성 비자금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검찰과 삼성 모두 사필귀정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에 대해 그는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로 재직할 때 내 손에 들어왔다가 돌고 돌아서 임후보자 손에 쥐어진 것”이라며 “검찰이나 삼성도 이에 대해 잘한 것이 없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제단 총무 김인국 신부는 “성경에도 죄인들은 항상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이 그렇게 반응하는 마음 역시 우리는 다 헤아리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김민영 사무처장은 “언제는 명단을 내놓으라더니 정작 제시하자 총장이 나서서 그런 언급을 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는 일 아닌가”라고 말했다.
〈조현철기자 cho1972@kyunghyang.com

 

 

정말 개념 없는 부류들이네..

사제단에 '검찰권' 넘겨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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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11-14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에 한표요!! ^^

라주미힌 2007-11-1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 참 그지 같애요. ㅡ..ㅡ;

가시장미 2007-11-15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찌질이들.. 에이.. 화나!
 

2007년 1월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07'이 개최되었다. 휴대폰, AV기기를 비롯하여 각종 전자 제품들이 소개되는 이 전자 쇼에는 매년 각 회사들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이 소개되어 그 해 전자 제품의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라이벌 업체끼리의 보이지 않는 마케팅 전쟁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한마디로 최고의 '전자 제품 쇼'. 이런 세계 최대의 전자 쇼에는 단순히 생활 가전 용품만 출시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제품이 출품되는데, 그 중에는 전동 완구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로보사피엔 시리즈나 로보랩타일 등의 전자 로봇 완구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WOWWEE社도 2007년 신제품을 이 쇼를 통해 선보였는데, 이미 국내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고 예전에 소개한 '드래곤플라이'를 비롯하여 진보된 센서 기능을 지닌 4족 보행체 '로보쿼드', 제어기 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로보 팬더', 보아뱀을 모티브로 만든 조금은 색다른 감각의 로봇 완구인 '로보보아' 등이 소개되었다. 이미 기술력만큼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WOWWEE사이기에 이번 신제품들에도 지금까지의 작동 완구들에서는 보기 어려운 최첨단 기술들이 과감하게 도입되었다.
CES 2007이 폐막된 후 약 열 달 정도 지난 지금, 이 신제품들은 이미 해외에서는 판매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판매에 대한 소식이 전혀 없었는데, 마침내 10월 중순에 정식 발매가 된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제품 중의 하나인 '로보보아'를 긴급 입수, 과연 어떤 제품인지 낱낱이 파헤쳐볼까 한다.

아무래도 뱀을 모티브로 하다 보니 조금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좀 더 친근하게 이 녀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제부터는 그냥 '보아'라고 줄여서 부르도록 하겠다. 일단 패키지 구성은 심플한 편인데, 본체와 컨트롤러, 유저 매뉴얼이 전부이다. 하지만 제품 본체 자체가 제법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탓에 구성은 심플한 반면 패키지 크기는 결코 심플하지 않다. 이건 대부분의 WOWWEE 제품 특징인 듯싶다. 로보사피엔 시리즈나 그 밖의 다른 제품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스케일의 제품이 어느 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떤 조작 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일단 보아는 크게는 약 7가지의 모드가 있고, 세부적으로 나누면 약 41가지 기능을 지니고 있다. 8세 이상이 대상 연령인 완구치고는 상당히 번거로울 정도로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르게 해석하자면 말이 좋아 완구이지 이미 하나의 로봇 개체로 생각해도 무리는 없을 제품이다.
좀 더 자세히 제품을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본체는 크기에 비해 상당히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일단 요상한 얼굴을 보자. 흡사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센티널'과도 비슷하다. 얼굴에는 3개의 인식 센서와 LED램프가 달려있다. 그리고 머리 위를 보면 LED 스위치가 있는데 누르는 순서에 따라 LED 램프의 패턴이 바뀐다. 그리고 전원 버튼은 꼬리 부분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버튼식으로 되어 있어 한번 누르면 ON, 다시 한번 누르면 OFF가 된다.

전원이 달려있는 꼬리를 유심히 보자면 왠지 타이어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을 텐데, 맞다. 단순히 비슷하게 생긴 게 아니라 제품을 구동하는 데 주축이 되는 휠 역할을 한다. 그 밖에 바닥의 캐스터들은 보아가 좀 더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보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목 부분에는 아주 미세하게 빛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도 장착되어 있다. 3번째와 4번째 관절 바닥에는 배터리 케이스가 있는데, 큰 덩치에 걸맞게 D사이즈 배터리가 관절마다 2개씩 총 4개가 들어간다. 보아는 총 4개의 관절부로 나뉘어서 움직이는데 얼핏 든 생각이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치고는 너무 관절수가 적은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과연 이런 구조로 뱀의 움직임을 충실히 구현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마구마구 들기 시작한다.
본래 뱀이란 몸보신으로도 각광받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참 혐오스러운 생물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실제 뱀은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상당히 두려운 존재로 다가오는데, 우리의 보아는 절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 컨트롤러만 있으면 내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하니까 말이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컨트롤러에 대해 살펴보자.

얼핏 살펴보니 모양이 노래방 마이크 같기도 하고, 스타워즈에 나오는 라이트세이버 같기도 하다. 솔직히 로보사피엔의 컨트롤러보다는 버튼 수가 많이 겸손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코 적은 수의 버튼이 달려있지는 않다. 총 10가지의 버튼이 달려있으며 각 버튼마다 기능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기능들이 전부가 아닌 버튼 조작에 따라서 추가적인 기능의 조작도 가능하다. 솔직히 이 리뷰를 통해 모든 기능을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일단 가장 큰 기능을 중심으로 서술하자면, 기본적인 조종이 가능한 헤드/테일 조종 모드, 주변의 사물들을 감지하고 그에 맞춰서 일련의 행동을 취하는 스캔/트랙/익스플로어 모드, 방 감시가 가능한 가드 모드, 알람 모드, 데모 모드 그리고 프로그램 모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참고로 모드 버튼을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라이트 기능도 사용할 수가 있는데, 진짜 라이트 세이버를 모티브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는 기능이다.
보아의 대략적인 움직임의 패턴을 간단하게 이미지로 표현해보았다.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에 리뷰 마지막에 동영상도 추가하여 실제로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를 소개할 예정이지만, 일단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구조에 비해서 제법 다이네믹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 뱀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단 4개의 관절만으로도 제법 다양한 패턴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부분은 솔직히 조금 놀랐다. 다만 제대로 기능을 파악하고 원하는 대로 조종을 하기 위해서는 성인이라도 조금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스캔 및 가드 기능을 이용하면 보아를 방범 기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스캔을 통해 방안의 사물들을 인식한 후, 그 외의 물건이나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소리를 내면서 경보를 울리게 된다. 이쯤 되면 단순히 완구가 아닌 가전제품으로 분류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물론 그 성능을 전문 방범 기기와 비교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품이 단순히 완구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부여한 것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물론 여러 가지 첨단 기능 덕분에 가격이 상승되는 단점은 있겠지만 말이다. 게다가 이런 방범 기능 말고도 부가적으로 얼굴 부분의 LED 기능을 이용한 탁상등 기능, 알람시계, 댄스 기능 등 재미있고 알찬 여러 가지 기능도 있다.
제품을 조작해보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WOWWEE 제품은 마니아 요소가 은근히 강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대상 연령을 8세 이상으로 정해놓긴 했지만 아이들이 손쉽게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능과 복잡한 조작법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는 사용하는 연령대에 따라서 분명 장점으로도 혹은 단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아이들에서 과감하게 사주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과 디자인 패턴이 한국에서 어필하기에는 지나치게 서구적이라는 점도 분명 크나큰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런 요인들로 국내에서 로보사피엔 시리즈 등이 큰 재미를 못 본 것이 아닐까 싶지만, 이런 것들을 떠나 분명히 WOWWEE 로봇들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는 있는 제품임에 분명한 것은 사실이다.

이 결코 싸지 않은 가격들도 제품 자체의 성능만을 놓고 볼 경우에는 반드시 비싸다고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품이라는 범주에서 놓고 봤을 때의 생각일 뿐이고, 제품이 아닌 상품으로서는 WOWWEE 제품들이 좀 더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정작 타깃으로 삼은 아이들을 위한 로봇 완구로서의 역할은 못하고 일부 마니아를 위한 상품으로만 남게 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기에는 로보보아를 포함한 다른 제품들 모두 너무나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음이 분명한데 말이다. @
 
   
   


제조사 :


WOWWEE(지앤에프)
 


제품명 :


ROBOBOA
 


스펙 :


기능: 방범, 알람, 스캔 기능 등
크기: 약 58cm x 10cm
전원: 본체- D사이즈 2개, 리모컨- AAA사이즈 4개
 


가격 :


17만원
 


발매일 :


2007년 10월 현재 판매중
 


아이디어 포인트 :


보아뱀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감각의 로봇 작동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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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가 실화로 밝혀져 화제다. 수입사에 따르면 이 영화의 동명 원작소설의 작가 장아링이 1939년 실제 상하이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집필했다.

장아링이 남편에게 듣고 소설의 소재로 삼은 딩모춘 암살 사건은 국민당 여성 스파이 정핑루가 친일 정보기관의 핵심 책임자 딩모춘에게 접근해 암살을 기도한 것으로 영화 내용과 흡사하다.

특히 딩모춘은 도살자란 별명과 함께 여성 편력이 심했고 정핑루가 미인계로 접근해 암살을 기도했다.

수입사가 공개한 실존 인물의 사진 속 모습은 주인공 양조위, 탕웨이와도 흡사해 관심을 끈다.

국내에서 무삭제로 개봉된 '색,계'는 주연배우들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관심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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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11-14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Oi

바람돌이 2007-11-1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처절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정사씬!!!! ^^

마늘빵 2007-11-14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가... 내 마음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