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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7-18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넘기 3일 하고 다리 알배겨서 고생하는 1인..ㅜㅜ 줄넘기도 공부가 필요했어요.;;;

2008-07-19 0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주미힌 2008-07-19 23:59   좋아요 0 | URL
앗.. 잘 듣겠습니다.. ㅎㅎㅎ
 

가딩(Guarding):상대방의 펀치를 사전에 제어하는 방어법의 한 가지로 이쪽에서 팔을 뻗어 상대방 펀치의 위력을 감퇴시키거나 피하는 기술

개런티(Guarantee):복서의 시합 출장금지.

개쉬(Gash):펀치로 인한 열상

갤럽 스탭(Gallop step):급속한 풋 워크.

것(Gut):근성

게임치킨(Game chiken):끈질긴 조그만 복서.

공(Gong):각 라운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

그라운드 로진(Ground rosin):송진가루로 만든 미끄럼 방지제.

그로기(Groggy):강한 펀치로 뇌에 충격을 받아 비틀거리는 상태.

그로인(Groin):하복부, 사타구니.

그리스(Grease):피부면을 윤활하게 하여 펀치로 인한 열상을 방지하고 쇼크를 완화 시키기 위해 얼굴이나 몸에 바르는 와셀린 등의 기름.

그린보이(Green Boy):신출내기 복서. 그린 혼(Green Horn)이라고도 한다.

글래스죠(Glass-jaw):약한 턱.

글래시 아이(Glass-eye):복서가 지쳤을 때 나타나는 흐리멍텅한 눈 표정

너드(Nod):심판의 판정.

너클 파트(Knuckle Part):주먹의 제1관절과 제2관절 사이의 부분.

노 디시즌(No decision):무판정, 판정 없는 시합

노 컨태스트(No contest):무효 시합.

노우 하우(Know-how):복싱을 이해하는 능력 지식.

녹 다운(Knock down):상대방의 가격으로 넘어 지는 것.

녹드 실리(Knock silly):펀치를 맞고 기절한 상태.

녹 아웃(Knock out):다운이 되어 10초 내에 일어나지 못 하는 것.

뉴트럴 코너(Neutral corner):중립코너.

니어풋(Ner foot):복서가 나가려는 방향의 가까운발 .

님블 풋(Nimble foot):밀접한 다리

다이브(Dive):속임. 시합에서 일부로 넘어 지는 것. 

더미(Dummy):타격력을 강화 하는 연습도구. 샌드백, 헤비백

더킹(Ducking):상체를 굽혀 펀치를 피하는 방어법.

데드 웨이트(Dead weight):군살이 붙은 체중.

데드 히트(Dead heat):막상막하의 경쟁 실력이 비슷함.

듀크(Duke):주먹.

드라이 아웃(Dry out):체중조절의 한 방법으로 24시간동안 수분 섭취를 금하는 것. 체내는 이온화되어 신경을 자극하고, 스피드와 지구력을 증가시키는데 효과 있다는 조정법.

드로(Draw):무승부. 추첨.

드로 인 더 스폰지(Throw in the sponge):링에 타월이나 스폰지를 던져 기권 의사 표시를 함.

드로윙(Drawing):상대방의 펀치를 유도해 내는 기술.

드로윙 카드(Drawing card):인기 있는 대전 결합.

대시즌(Decision):판정.

디펜스 히팅(Defensive heating):상대방의 공격을 미리 알아차리고 그보다 먼저 가격하는 선제공격

라라팔루저(Lallapalooza):링 바닥이 울리는 강렬한 펀치. 라운드(Round):3분간의 시합시간.

라이트닝 패스트(Lightning fast):전광석화와 같은 신속한 동작.

라이트 크로스(Right cross):상대방의 레프트 잽을 슬립핑 하고 팔을 교차시켜 라이트 스트레이트나 훅으로 상대방 팔 너머로 카운터 펀치를 가하는 동작 래빗 펀치(Rabbit punch):머리 위나 목뒤를 가격하는 반칙 행위. 레빗 킬러라고도 한다.

램베스트(Lambast):상대방을 마구 가격함.

러기드 파이터(Rugged figher):체력과 인내력이 강인한 복서

러버리 레드(Rubbery leg):낡은 고무와 같이 탄력성이 없어진 발의 상태.

러버 매치(Rubber match):같은 상대와의 3번째 시합.

러스티 펀처(Lustpuncher):타격력이 맹렬한 복서.

레이드 아웃 스티브(Laid out stiff):혼미 상태로 넘어지는 것.

레이 오프(Lay-off):휴식하는 것.

레인지(Range):시합거리, 인 레인지는 가격할 수 있는 거리. 크로스 레인지는 접근전. 아웃 오브 레인지는 가격할 수 없는 거리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레인지 보이(Rangy-boy):키가 큰 복서. 

렌턴 죠(Lantern jow):갸름한 턱.

로브(Robe):보통 가운이라고 하는 복서의 장식복.

로 블로(Low blow):벨트라인 이하의 가격.

로지컬 콘텐더(Logical contender):가격이 갖추어진 도전자.

로프 스키핑(Rope skipping):줄넘기.

록 어웨이(Rock-away):상체를 뒤로 젖혀 펀치를 피하는 방어법.

롤링(Rolling):상대방이 펀치를 가해올 때 몸이나 머리를 그 펀치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펀치의 위력을 둔하게 하는 방어. 대표적인 것으로 숄더 롤이라 하여 어깨로 미끄러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롱 레인지(Long range): 가격권 밖. 가격이 불가능한 원거리.

롱 레인지 복싱(Long range boxing):떨어져 싸우는 복싱.

루저(Loser):패자.

리딩(Leading):시합의 주도권을 잡는 것. 리드오프도 같은 의미.

리버레지 가드(Leverage):상대방이 가격해 오는 순간에 자기의 팔을 뻗어 상대방 펀치의 힘을 죽이는 방어법.

리버 펀치(Liver punch):간장을 치는 펀치.

리벤지 파이트(Revenge fight):설욕을 목적으로 하는 보복시합.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시합.

리 액션 타임(Reaction time):반사운동을 일으키는 순간.

리치(Reach):팔 길이. 주먹이 닿는 거리. 가격권.

리턴 매치(Return match):재 시합.

리턴 어 타이틀(Return a title): 챔피언을 호.

리틀 치킨(Little chicken):밴텀급이 최경량이었을 때 이 체급의 선수를 놀려댔던 속어.

링 네임(Ring name):복서의 예명.

링돔(Ringdom): 복싱계.

링 매너(Ring manner):시합태도.

링 스터(Ring ster):같은 패거리.

링 아비트레이터(Ring arbitrator):링의 독재자와 같은 강한 복서.

링 제너럴 쉽(Ring general ship):링 전략.

링 캐리어(Ring career):시합 경력.

링 크라프트(Ring craft):링 전술. 작전 방침

마쉬(Mush):얼굴이나 턱의 별칭.

마쉬 큘러 패티그(Muscular fatigue):근육에 노폐물이 누적 되어, 근육의 평상 기능이 실조된 컨디션.

마우스 피스(Mouth piece):입 속의 점막과 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무로 만든 완충용구. 복서의 선전 담당계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마크(Mark): 명치. 득점이란 뜻도 있다.

매뉴버드 블로(Maneuvered blow):충분한 책략을 세운 펀치.

매드 스크램블(Mad scramble):맹렬한 타격의 교환.

매치 메이커(Match maker):시합을 추진하는 사람.

메인 이벤터(Main eventer):주전 시합에 출전하는 복서. 메인 바우터라고도 함.

멀러(Mauller): 난폭적.

메저링(Measuring):상대방의 거리 측정.

메킹 어 피스트(Making a fist):주먹을 쥐는 것.

멘터(Mentor): 복싱계의 지도자.

무드 어라운드(Move around):상대방의 주번을 도는 풋 워크.

무쳐(Moocher):무료입장권을 조르는 사나이.

미드 섹션(Mid section):복부.

미스 매치(Miss Match):실력에 차가 있는 대접결합.

미스 저지(Miss judge):오심. 신판.

미스 카운트(Miss count):채점 착오.

믹스드 매치(Mixed match):백인과 흑인의 시합.

믹스 업(Mix up):기술을 초월한. 난타전.

백 핸드 블로(Back hand blow):손등으로 가격하는 반칙행위.

버딕트(Verdict):심판의 판정.

버클 니즈(Buckle knees):펀치의 충격으로 무릎을 굽히며 휘청거리는 것.

버터플라이스(Butterflies):시합 전에 복서가 신경이 조급한 것.

버튼(Button):버튼을 누르면 넘어진다는 데서 온 턱의 속칭.

버팅(Butting):머리로 박거나 팔꿈치로 치는 반칙 행위.

보디 파운더(Body pounder):보디 블로와 같음.

보로 펀치(Bolo punch):회전 반경을 크게 하여 가격하는 스윙이나 훅, 어퍼컷

보링 인(Boring in):발을 짧게 움직이면 전진함.

보빙(Bodding):머리를 앞뒤로 숙여가며 상대방 펀치를 피하는 동작.

보트(Bote):심판의 투표.

복서 펀처(Boxer puncher):기술과 펀치가 함께 훌륭한 복서.

봅 위빙(Bob-weaving):보빙과 위빙을 혼합한 방어법. 공격을 전체로 상대방에게 접근할 때도 사용된다.

블래스팅 블로(Blasting blow):폭발적 위력을 가진 펀치.

블로(Blow):가격. 펀치.

빅 펀치(Big punch):통쾌한 강타

사우드 포(South pow):왼손잡이 사이드 휠러라고도 함.

사이드 스텝(Side step):발을 옆으로 옮기는 방어.

사이드 와인더(Side winder):강렬한 스윙. 펀치.

샤플(Shuffle):풋 워크를 빠른 속도로 함.

샵 슈터(Sharp shooter):레프트 잽이 능숙한 복서

새도우 복싱(Shadow boxing):가상의 상대를 연상하여 혼자서 공방 전술을 연습하는 것.

서스펜션(Suspension):출장 정지 처분.

선데이 펀치(Sunday punch):가장 주무기인 펀치.

세미 크라우치(semi-crouch):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 대전자세.

소울러 플랙서스(Solar plexus):태양 신경총, 명치.

쇼트 립스(Short ribs):늑골의 맨 아래 부분.

스내피 블로(Snappy blow):탄력 있는 펀치.

스멜링 설트(Smelling salt):극도로 피로한 복서의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게 하는 일종의 피로 회복제.

스로피 컨디션(Sloppy condition):야무짐이 결여된 컨디션.

스위치 히터(Switch hitter):좌우 스텐스를 바꿔가며 가격할 수 있는 복서. 스위치 복서라고도 함.

스윙(Swing):팔을 굽혀 반원형으로 후려치는 펀치.

스쿨링(Schooling):복싱을 순서 바르게 규칙적으로 지도함.

스태거(Stagger):휘청거리는 상태.

스탠드 업 복싱(Stand up boxing):똑바로 서서 가격하는 복싱.

스탠스(Stance):대전 자세.

스탠저(Stanza):승부가 결정된 라운드.

스테이블 메이트(Stable mate):같은 도장의 동지.

스툴(Stool):링의 코너에서 앉아 쉬는 작은 의자.

스트레이트(Straight):팔을 곱게 뻗어 일직선으로 가격하는 펀치.

스파링(Sparring):상대와 둘이서 하는 공방 연습.

스파링 파트너(Sparring partner):스파링 상대. 스파링 메이트라고도 함.

스프릿 디시즌(Split decision):판정이 일치하지 않음.

슬램 뱅(Slam-nutty):격렬한 난타전.

슬러거(Slugger):강타자. 난타전에 능숙한 복서.

슬럽 너티(Slug-nutty):뇌 장해를 일으킨 복서.

슬립핑(Slipping):머리나 상체를 옆으로 움직이며 펀치를 피하는 방어법.

시프트(Shift):발을 위치를 바꿈. 대표적인 것으로는 드롭 쉬프트라고 하여 상대방이 왼쪽을 가격해 올 때 왼발을 뒤로 15cm가량 재빨리 스텝하고, 오른발을 한 걸음 전방으로 바꾸어 상반신을
앞으로 굽히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아셔(Usher):시합장의 안내인.

아웃 스탠딩 복서(out standing boxer):최우수 복서.

아웃 포인트(out point):상대방을 기술적으로 때려눕히는 요령.

애니 오클리(Annie oakley):시합장의 무료입장권.

어스트라이트(Astride):두 발의 벌림이 넓은 것.

어퍼커트(Uppercut):수직으로 올려 치는 가격법.

언더독(Underdog):시합의 패자.

언오더독스 포지션(Unorthdox position):왼손잡이의 폼.

업라이트 스탠스(Upright stance):상체를 굽히지 않는 대전자세.

업셋(Upset):시험순서의 변경.

에프론(Apron):링 외각의 경기대.

엘보윙(Elbowing):무릎으로 상대방을 차는 반칙행위.

오버 웨이트 매치(Over Weight match):체중 제한이 없는 시합.

온 더 록(On the rook):로프에 기대거나 주저앉는 것.

와이드 마진(Wide-margin):판정 내용에 큰 차가 있는 것.

와이드 오픈(Wide open):무방비 상태.

와이즈 다크(Wise Duck):약삭빠른 복서.

와일드 쵸퍼(Wild chopper):난타.

워닝(Warning):레퍼리의 시합태도에 대한 경고.

워밍 업(Warming up):예비운동. 중요한 시합 전에 행하는 시합을 웜업이라한다.

워블(Wobble):발등이 휘청거리는 것.

원 투 드리 블로(1, 2, 3 blow):레프트 잽, 라이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훅 또는 레프트 잽, 레프트 훅,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연타하는 펀치.

원 투 블로(1, 2 blow):레프트 잽과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연타하는 펀치.

웨이스트 피봇(Waist pivot):허리를 회전시켜 펀치에 힘을 가하는 동작.

웨이트 인(Weigh-in):계량기로 체중을 재는 것.

웰 타임드 블로(Well-timed blow):타이밍에 잘 얹힌 펀치.

위빙(Weaving):슬립핑과 더킹을 혼합한 방어법. 주로 접근 전의 선행동작으로 사용된다.

위어리 다운(Weary down):펀치에 너무 맞아 피로해져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상태.

윕펀치(Whip punch):회초리를 때리는 것과 같은 탄력 있는 타격. 프랑스의 죠루쥬 칼판체의 라이트 타격이 유명하다.

유내니머스 디시즌(Unanimous decision):심판 전원의 의견이 일치한 판정.

이븐(Even):무승부

이펙티브 블로(Effective blow):유효타

잽(Jab):팔을 곱게 뻗어 가볍게 얼굴이나 보디에 공격하는 가격술.

저지(judge):링 사이의 대각선에서 심판하는 임원.

저지멘트 오브 디스탠스(Judgement of distance):상대방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판단력.

조깅(Jogging):천천히 뛰는 로드 워크

졸트(Jolt):상대를 KO는 못시켜도 그에 가까운 손상을 가하는 펀치로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짧고 날카롭게 가격하는 기술. 졸터 또는 자링이라는 명칭도 있다.

주리(Jury):아마추어 시합의 심판 감시 임원

쵸퍼(chopper):위에서 내려치는 펀치.

쵸핑 블록(chopping block):가격하기 쉬운 표적. 수월한 적

카운터 크럽 와이즈(counter clock wise):왼쪽으로 돌지 않고 오른쪽으로 움직임.

카운터 펀치(counter punch):반격. 받아치기.

캐치(catch):상대방의 펀치를 글러브로 받아 막는 방어술.주로 레프트 잽에 사용된다.

커트 맨(cut man):세컨드. 상처를 조치 간호하는 데서 생긴 말.

커튼 레이저(curtain raiser):첫 번째 경기.

커핑(cuffing):상대방 펀치를 손으로 막아, 가격을 깨뜨리는 행위.

컨텐더(contender):도전자.

컨비네이션 블로(combination blow):복합 펀치로 연타하는 공격법.

컵 더 라운드(cop the round):그라운드에서 승리하는 것.

코너 워크(corner woork):코너에서의 싸움.

코크스크류 펀치(corkscrew punch):미국의 기트. 맥코루이가 고약한 훅을 비트는 듯이 가격하는 펀치.

콘트롤드 복싱(controlled boxing):특수한 기술만 한정해 연습 하는 것.

크랩빙(crabbing):불평.

크로스 카운터(cross counter):상대방의 레프트 펀치에는 라이트로 팔을 교차시켜서 가하는 카운터펀치.

크루저 웨이드(cruiser weight):라이트헤비급의 영국식 호칭.

크리스 크로스(criss cross):좌우 펀치로 번갈아 가격하는 공격술.

클라우터(clouter):강타자. 난폭한 복서.

클린 아웃(clean out):몰락 또는 파산함.

키드니 블로(Kidney blow):신장 부분을 가격하는 반칙.

킬러 인스팅트(Killer instinct):상대방을 살상하는 본능

타임키퍼(time keppr):계시원

탱크 파이트(tank fight):엉터리 시합

터투잉 블로(tattooing blow):연속가격

턴업 파이프(turn up fight):컨디션을 시험해보는 시합

텔리그라핑 블로(telegraphing blow):상대에게 가격하는 것을 알리는 타격법.

토스 타월 인투 링(toss towel into ring):타월을 링으로 던져 넣어 기권함

트라이얼 호스(tral horse):실력을 시험해 보기 위한 상대

트랩핑(trapping):책략으로 한대 먹임

트렁크(trunk):몸통

트렁크스(trunks):복서가 착용하는 팬츠

트리플 블로(triple blow):삼단연타, 삼단치기

티 케이 오(tko-technical knock dut):기술차이가 현저하거나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계속 할 수 없을 때 심판의 중지명령으로 기권 퇴장하는 것

팁톱 컨디션(tip-top condition):최고의 컨디션

패링(parring):상대방의 펀치를 손으로 쳐내는 방어법. 전에는 쇼빙이라고 했다.

파이터(fighter):힘이나 지구력으로 싸우는 복서를 말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이러한 타입을 펀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일 업 포인트(pile up points):득점으로 리드함

팜(palm):손바닥

패스트 앤드 클리버(fast and clever):동작이 민첩하고 잘하는 것

패싱(pacing):자기의 작전대로 움직임

퍼스(purse):복서의 시합 수입 하찮은 복서의 수입은 사이몬 퍼스라고 한다.

퍼스트 에이드(first aid):구급조치

펀치(punch):타격, 타격력

펀치 드렁크(punch brunk):뇌 장해로 사고력도 동작도 둔해진 사람

 

더킹, 위빙



더킹-(ducking)이란 주로 상대방이 측면에서 가해 오는 펀치에 대하여 상체를

낮게 웅크리면서 피하는 방어 방법이다.

예컨대 레프트 훅 또는 라이트 스윙을 가해올 것이라 직감하면, 상반신과 무릎을 굽혀 웅크리면서 그 펀치를 피한다. 두 손은 팔꿈치를 내려 상체를 방어하며,

턱을 가슴위에 당겨 붙이다.



위빙-(weaving)은 슬립핑과 더킹을 혼합한 것 같은 방어법이다.

주로 접근전 때의 선행동작으로 사용된다. 상반신을 좌우로 움직여 상대방의 펀치를 피하는 동작이 마치 직물기계의 북이 움직이는 것과 흡사하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위빙에는 인사이드 위빙과 아웃사이드 위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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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원투를 가지고 싶다면 원을 버려라..!



1. 원투를 때리려 마음먹었다면 원을 길게 내려하지마라..!

길게내려고 왼 어깨를 앞으로 빼다보면 너의 라이트는 뒤로 당겨지게 될것이다..
뒤로 당겨진 라이트스트레이트에 타이밍을 잃은 펀치에 맞아줄 복서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라..


2. 원투 둘 모두를 세게 치려하지마라..!

천기누설이겠지만 이왕 보따리 풀었으니 계속 가보자..
자, 이제 부터 말하는게 왜그런것인지 궁금증이 나겠지만 그 원리까지 설명할려면 복잡할터~
그냥 믿어라~!!
원투 모두에 힘을 다 쏟아부어 주먹을 던진다면 원투 합하여 내가 낼수있는 펀치력의 80프로를
뽑아낼수있지만 원에 힘을 최대한 빼고(훼이크여도좋다) 투를 때린다면 원투도합 100프로의
펀치력을 폭발시킬수있을것이다.. 초딩수준의 계산능력만있다면 강한 라이트스트레이트의 비결
이 무엇인지 알아 들으셨을것이라 생각한다..


3. 원투는 한 호흡이다..!

원!투! 가 아니란 것이다...~!!
그런 원투는 자세 잡을때하는것이고 어느정도 자세가 잡혀있다면 라이트스트레이트만의 속도나
원투의 속도가 차이가 거의 나지않을정도로 몸에 숙달을 시켜야한다.. 뭔말이냐고?
투는 항상 같은 호흡의 강력한 한박자라고 가정할때 원은 최대한 무호흡에 가까워야한다는 말이
다..
백번 양보한다 손 치더라도 원은 투의 반박자이상이되어서는 안된다..


4. 다시 한번 강조하건데 원이 길거나, 강한힘이 들어간다면 투는 맞출 수 조차없다..!

왜?
원이 길어지면 투는 짧아진다..또한 반반자가 느려진다..
원이 강해지면 투는 가벼워진다.. 또한 짧아진다.. 그래서 느려진다..


5. 투는 앞발바닥이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 나와야한다..!

그 어떤 힘에 의하여든 체중을 앞으로 던지게되어 투의 사정거리에 상대가 들어온순간
앞발 전체로 전진하려는 체중의 브레이크를 확실히 걸어라..
지지대가 확실이 고정되어있는 조준이 정확함은 물런이거니와
그 브레이크가 당신이 알지못하던 30%이상의 펀치력의 상승을 가져올것이다..
게다가 이것이 끊어치기의 숨은 비밀이기까지 하다면?
더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6. 샌드백과 딱 붙어서 스탭없는 원투를 치지마라..!

샌드백을 두드릴때는 샌드백에 두 팔을 주고 게임을 해봐라..
팔이 닿는 거리에 있다가는 맞을수도있으니 적정거리를 항상 유지하고 치고들어가면서
원투를 넣어봐라..
게임에서 나오는 원투는 이런 훈련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by복싱매니아  윈드보이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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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것이 밝혀져야겠지만, 일단 PD수첩을 보고, 또 거기에 대한 조중동의 기사를 보면서 현재 스코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방송에서 크게 두 개의 논점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논점 1: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의 병명을 CJD로 알고 있었으며, 이를 분명히 vCJD와 구별하고 있었다. 따라서 PD수첩의 보도는 왜곡이다.

"이어서 PD수첩은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 로빈 빈슨 발언의 진실 여부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할 미국 버지니아주 WVEC-TV의 뉴스 동영상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빈슨의 어머니는 "우리 딸은 vCJD(인간광우병)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는 알다시피 일반 CJD(크로이츠펠츠야곱 병)와는 달랐어요"라는 발언을 했다. 그는 또 "보건 당국과 의사가 말하길 vCJD에 걸렸다면 이는 매우 드문 경우이고 지금까지 3명이 걸렸다고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빈슨의 어머니가 미국 언론에서는 vCJD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고, 이 이 단어 발언을 유도해 짜맞추기식으로 보도했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한국일보)

방송을 보니 아레사의 어머니는 분명히 자기 입으로 자기 딸이 걸린 것이 vCJD이며, 이는 일반 CJD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당시 상황에서 아레사의 어머니는 딸이 vCJD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믿었다는 얘기죠. 이로써 정지민씨의 가장 큰 주장은 무너져 버립니다. 그동안 그녀는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가 CJD와 vCJD를 구별하지 못했다는 PD수첩의 해명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과연 그녀의 말대로 아레사의 어머니는 양자를 분명히 구별하더군요. 그런데 자신의 딸이 걸렸다고 의심받는 병은 vCJD라고 단언합니다. 한 마디로 정지민씨가 회심에 차서 날린 골이 외려 자살골이 되어버린 격이지요. (이게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본 없이 기억에만 의존하다 보니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정지민씨는 이것이 '아레사의 어머니가 vCJD와 CJD를 혼동해 사용했다'는 PD수첩의 애초의 주장을 반박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궁색한 트집, 한 마디로 논점일탈의 오류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는 축어적으로 분명합니다. 이렇게 확실한 인터뷰 동영상을 갖고 있음에도 PD수첩에서 아레사의 어머니가 vCJD와 CJD를 구별하지 못했다고 추측한 것은, 그녀가 이 둘의 개념적 차이를 구별하지 못했다는 의미보다는, 당시에 아레사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이 걸렸다고 의심되는 병이 vCJD인지, 그냥 CJD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는 의미겠지요. 실제로 정지민씨가 자신의 글에 링크시켜 놓은 미국 신문의 기사에도 "의사들은 그녀가 vCJD, 혹은 CJD에 걸렸을지 모른다고 믿는다"고 나와 있네요. 

정지민씨는 새로이 아레사의 주치의가 '동네의사'에 불과하다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논변을 구사합니다.  하지만 정지민씨 자신이  링크해 놓은 기사의 본문을 보면, 의사'들'이라고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의사들은 아레사가 vCJD 혹은 CJD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믿는다." 여기서 말하는 의사들이 죄다 동네의사들이라고 믿어야 할까요? 기자가 다이어트 충고나 해주는 동네 의사들에게 물어본 견해를 말하는 걸까요? 따라서 아레사에게 인간광우병을 의심한 의사를 동네의사라 부르며 그가 광우병 전문가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정지민씨의 때늦은 해명은 솔직히 많이 궁색하게 들립니다. 

정지민씨의 논리는 이런 겁니다. 아레사의 사인은 vCJD보다 CJD였을 가능성이 더 컸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대단한 진리가 아니라 의학의 상식입니다. CJD 환자는 수백 건에, vCJD 환자는 두 세 건.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런데 하나마나한 얘기로부터 '따라서 방송은 확률이 더 큰 CJD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나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건 어처구니 없는 논리의 비약이 될 겁니다. 문제의 방송은 '아레사 빈슨'이라는 인물이 아니라,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관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 쇠고기와 관련이 있는 질병의 가능성을 부각시키는 게 당연하죠. (CJD 자체도 쇠고기와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는 새로운 과학적 주장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지요.)

번역자 정지민씨 자신은 사실 동네의사만도 못한 의학지식을 갖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기하는 논점들은 모두 사태에 대한 대단히 강한 의학적 해석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녀가 홈페이지에 제시한 자료들을 다 읽어봐도, 아레사 빈슨이 당시에 걸렸다고 의심되는 병은 vCJD, 아니면 CJD라는 것뿐입니다. 이중에서 vCJD의 가능성을 배척할 근거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방송에서 아레사가 걸렸다고 의심받은 그 병은  CJD임을 강조했어야 한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그건 그녀의 주관적 해석일 뿐, 누구나 그렇게 해석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그녀는 PD가 아니라 여러 번역자 중의 한 사람, 그녀가 모든 문헌과 영상 자료를 다 본 것은 아니라는 점도 판단을 할 때 주요하게 고려해야겠지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자기처럼 해석하지 않는다고 검찰에 자료 내놓고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거기에는 솔직히 소름이 오싹 끼치네요. PD수첩에서 자막을 그렇게 내보낸 것은 번역자의 책임이 아닐 겁니다. 그 얘기를 하려다가 너무 멀리 나간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조중동에서는 수십 개의 기사를 쏟아내면서 미국으로 전화 한 통 안 넣고, 오로지 스물 여섯 먹은 번역자 한 사람에게만 의존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이날 ‘PD수첩’ 해명방송이 끝난 뒤, 본지는 이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그동안 오역 논란을 제기해온 지난 4월 방송의 일부 영어자료 번역자 정지민씨에게 통화를 시도했으나 끝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 두 번째 논점 


사실 피디수첩이 지금 비난 받는 건 번역상의 문제라고 보기 힘듭니다.
vCJD이니 CJD이니 이것도..사실 전 피디수첩팀의 해명은 정당하다고 봐요. 죽은 여자분 어머니가 계속 혼동해서 말하면서도, 결국은 인간광우병으로 의심하고 있었고요. 근데 다우너 소 문제는 번역 문제가 아니죠.


이미 피디수첩 시청자 게시판에 번역자 정지민씨가 지난 6월 25일에 이렇게 실토했네요. 결국 다우너 소 동영상의 문제라는 얘기인데, 글쎄요, 그것도 결국 헛발질로 끝날 것 같네요.

왜냐하면 

1. 그 동영상이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상관 없이, 중요한 것은 다우너가 여전히 도축되어 식품으로 팔려나간다는 사실이니까요. 예를 들어 살인사건이 찍힌 카메라가 원래 교통 카메라였다고 해서, 그걸 증거물로 내놓는 게 왜곡보도가 되나요? 마찬가지로, 원래 동물학대를 고발하기 위해 찍은 영상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 사안에 관계된(relevant) 것이 담겨 있으면, 원래 목적과 상관없이 그 영상은 제대로 사용된 것입니다. 

2. 그 동영상 때문에 대규모 리콜 사태가 났었지요. 그런데 그 리콜이 어디 학대 당해 죽은 동물의 고기라서 먹을 수 없다는 인도적, 혹은 동물애호적인 이유에서 이루어졌나요? 그것은 분명히 광우병을 포함해 질병 감염의 우려가 있는 쇠고기였기 때문이었지요. 그렇다면 그 리콜도 왜곡 리콜이었다고 불러야 할까요?  이것만 봐도 정지민씨의 논리가 얼마나 코미디인지 알 수 있지요.
 

3. PD수첩이 이미 지적했듯이, 당시 리콜 사태가 났을 때 조중동 역시 그것을 광우병과 연관시켜 보도한 바 있습니다. 먼저 조선일보 기사를 보죠. 조선일보에서는 자기들 것은 한겨레신문의 보도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던데, 다음 기사는 조선일보 특파원이 직접 작성한 겁니다. 보시죠. 

(1) 조선일보

"이번 리콜 대상은 웨스트랜드가 2006년 2월 1일 이후 캘리포니아 주 치노의 도축장에서 생산한 쇠고기이다. 미 농무부는 다우너 소의 경우 대·소변 속에서 버둥거리면서 면역체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식중독균이나 광우병 등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뉴욕=김기훈특파원) 

(2) 동아일보 

농무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대받은 소들은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병에 걸린 ‘다우너(downer) 소’들이었다. 규정상 다우너 소는 식품으로 사용될 수 없다. 광우병에 감염될 위험성이 일반 소보다 높기 때문이다. (워싱턴=이기홍 특파원)
 
(3) 중앙일보

 ◇재검사 규정 무시=미국 규정에 따르면 모든 소는 도축되기 전 검역요원의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때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이른바 ‘다우너(downer)’ 소들이 발견되면 폐기 처분하는 게 원칙이다. 광우병, E콜라이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검사 후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즉각 재검사해야 한다. 그러나 이 회사 직원들은 규정을 무시한 채 병든 소들을 강제로 도축장에 끌고 갔다. (뉴욕=남정호 특파원)


4.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번 인터뷰에서 동영상을 직접 제작한 측에서 그 동영상의 목적이 동물학대만이 아니라, 그것이 식품으로 소비됐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데에도 있었다고 직접 확인을 해주었네요. 그러니 어쩌죠? 외려 문제를 제기한 정지민씨와 조중동의 주장이야말로 왜곡된 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니 말이죠. 게다가 미국으로 전화 한 통 넣으면 될 문제를, 전화비가 아까워서 번역자에게 의존합니까? 


자, 여기에 조중동과, 그들의 유일한 취재원인 "부분 번역자" 정지민씨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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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주미힌 2008-07-17 13:24   좋아요 0 | URL
아.. 바쁘시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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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7-15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순히 내주면서 지키긴 뭘 지키겠어요. 명박산성은 청와대에나 쌓는거죠~

웽스북스 2008-07-15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명박의 주적은 국민인거죠
일본과 미국은 우방이고

근데 저 사진 진짜 좀 짱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