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ohmynews.com/gkfnzl/15660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tball_new&no=5302215 

 

ㅋㅋㅋㅋㅋㅋ  풉..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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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9-01-12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맞는 말이네요! ㅋㅋ

2009-01-13 08: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13 0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13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ttp://news.dongascience.com/HTML/News/2009/01/08/20090108200000010094/200901082000000100940103000000.html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이 작심삼일에 그치는 이유가 밝혀졌다.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는 7일 국제학술지 ‘정신약리학(Psychopharmacology)’ 최근호에 실린 미국 듀크대 정신과 교수 조세프 맥클레논 교수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금연을 결심한 사람이 담배 피우는 사진만 봐도 또 다시 흡연 욕구는 느끼는 것은 뇌에 기록된 습관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f-MRI로 금연을 시작한 사람의 뇌를 찍은 결과 습관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인 ‘선조체(dorsal striatum)’가 활성화돼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금연을 결심한 사람 중 5%밖에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뇌의 이런 활동이 금연 의지를 꺾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맥클레논 교수는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라 뇌에서 조절하는 습관의 문제”라며 “금연에 성공하려면 습관을 버리도록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호 동아사이언스 기자 sunrise@donga.com, 변태섭 동아사이언스 기자 xrock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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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1-12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결국 뇌를 꺼내서 씻기 전까지는 끊을 수 없다는거 아녜요? ㅎㅎ

마늘빵 2009-01-1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변태섭 기자 이름엔 왜 줄치셨어요?

가시장미 2009-01-1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울신랑도 담배 끊어야 하는데.. -_-
 

 http://jr.naver.com/magic/forecast/blood/view.nhn?id=4 

 

집에서는 의외로 응석부리는 아이가 많지만, 반대로 주위의 친구들을 잘 보살펴 주고, 믿음으로 친구들을 대하며, 사람들을 잘 따릅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기 일처럼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해서 사회조직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많이 유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일단 목표를 가지면 추진력이 대단하여 역경이 닥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지만, 실현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미련 없이 포기해 버린답니다. 추진력도 뛰어나지만 목적과 상황에 따라 집중력도 뛰어나며, 결과를 중요시 하는 스타일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스타일이네요. 개성이 강하고 자기주장도 강한 O형의 특징때문에 연예인으로 나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많겠네요. 그러나 이러한 성격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의견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여가활동이나 취미생활보다는 실용적인 일에 몰두하며 때로는 상당히 로맨틱한 생활을 꿈꾸기도 합니다.  

 

참을성이 많아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진행할 때는 많이 참는 편이지만, 지속적인 참을성이 부족하네요. 사람을 대하는 경우, 자신감이 있으며, 자기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편이며 포용력을 발휘해요. 경쟁심이 강해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기도 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무서울 정도로 자제력이 강하네요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로 자신의 현재 입장이 위축되어 있을 때는 행동에 제약이 많고 사고방식도 소극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많아요. 다른 사람과 분쟁이 발생했을 때 마음속에 담아두는 스타일이 아닌 O형은 속에 있는 말을 다하고 상대방이 놀랄 정도로 거세게 대응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끔히 잊고 지내요. 상대방과 이견이 생기거나, 윗사람에게서 꾸중을 들었을 때 잘잘못을 떠나 강하게 반발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뒷끝은 없는 타입이라 곧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제 모습으로 돌아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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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2009-01-12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누규...? 이제 주니버도 하시는? (뒷끝은 없다니 ㅋㅋ)
 

1.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원금 --------------- 325억 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 50억 원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 ---------------------- 104억 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 8천만 원 삭감
5. 장애인 차량 지원비 --------------------- 116억 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비 ------------------ 568억 원 삭감
7. 학자금 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금 --------- 1천억 원 삭감
8. 연탄 보조금 ---------------------------- 전액 삭감
9.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 도시락 보조금 ------- 2억 원 전액 삭감
10. 기초생활 보장 지원 대상자 월 수급비 ------ 36만 원에서 9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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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12-18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절실한 곳이 뺏어가기 쉬운 곳이구나..

마늘빵 2008-12-1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말아먹을 것들...
 

성룡,‘MB 재산 13배 기부하니 살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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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12-16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 성격있는 기자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