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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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젤 중요한건 건강인거 아시죠? 가족들만큼 하양물감님도 튼튼하게ㅋㅋ

바라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 잘~~ 될겁니다^^

 
 
 


비로그인 2011-11-16  

좋아하는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어떠신가요? 아주 어릴 때 책벌레 사서가 되서 책 좋아하는 아이들과 친구 되는 게 꿈이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물론 그런 꿈이 있지만 왠지 희미해져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 되는데!! ㅠㅠ 


요즘은 저도 그렇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다 바쁜 것 같아요.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알라딘은 늘 좋은 쉼터가 되어주네요. (글 읽다보면 자정을 훌쩍 넘겨 다음 날 일어나기가 힘들긴 하지만 흙...)

 
 
 


비로그인 2011-09-21  

하양물감님, 저도 방명록 한 번 써보려고 왔어요 :) 

댓글보다 방명록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큰 발자국 하나 쾅, 찍는 것처럼요. 

늘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하양물감님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아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온답니다.  

제가 미래에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아직은 솔로의 육신인지라...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지만요. 

종종 들려주세요. 저도 종종, 아니 자주 살피고 갈게요 ㅎㅎ 

 
 
 


시끌북스 2011-07-22  

안녕하세요. 시그마북스의 웹 마케터입니다. ^^ 
이번에 저희가 알라딘에서 서재를 재개장하면서 서평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알려지지 못하다 보니 사람들의 호응도가 너무 낮아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러 방문하였습니다. 

8월 5일 신간 '레드 캐피탈리즘'이 나오면서 저희사 서평이벤트 진행하고자 하는데,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sigmabooks/4939053

감사합니다.
 
 
 


같은하늘 2009-12-30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들를때마 똘망하고 깜찍한 한솔이에게 반하고 갑니다.^^ 동갑네기 우리집 둘째는 미운 네살 말안듣고 고집만 부리는데... 한살 더 먹으면 좋아질까요? ㅎㅎ 2010년에도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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