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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

한솔이의 관심사와 맞아떨어지는 책. 그래서 이 책은 딱 시기적절한 선택이었다. 겨울철 벌레를 찾아나선 연구자의 발걸음을 따라 다니다보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추운 겨울날 곳곳에 숨어있는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409. 곤충들의 살아남기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와 비슷한 주제를 갖고 있지만, 풀어가는 방법에서 다른 느낌을 받았다. 전자가 연구자를 뒤따라 체험하듯 따라가며 벌레들을 발견한다면 이 책은 약간 감상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지식전달의 측면에서 볼 때 한솔이에게는 전자의 책이, 좀더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적절할 것이라 여겨진다.

 

 

 

 

 

 

 

410. 겨울눈아 봄꽃들아

'눈'이 사람의 얼굴에 있는 눈과,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 알고 있던 한솔이에게 새로운 '눈'을 알려줄 수 있었다. 이 책 속의 봄꽃들은 꽃이 먼저 피는 나무, 잎이 먼저피는 나무, 잎과 꽃이 함께 피는 나무로 나누어져 나오므로 분류의 방법을 인식하면서 읽는 것도 좋겠다. 전체적으로는 동시같은 느낌의 책이어서 지식전달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접근이 가능한 책이다.

 

 

 

 

 

 

411. 네 등에 집지어도 되니?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

 

 

 

 

 

 

 

 

 

412. 점박이 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

 

 

사라져가는 물범을 통해 환경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413. 보글보글 요리놀이

 

 

같은 제목, 같은 출판사의 책이 예전에 나와서 읽었었는데, 책 속 장난감은 벌써 다 잃어버렸지만, 책은 게속해서 읽혀지고 있다.

 

 

 

 

 

 

 

 

 

 

 

 

414. 뽐뽐 여왕의 악기놀이

 

 

함께 포함된 장난감을 보면 딸랑이수준. 그러나 책의 내용은 좀더 큰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어릴 때 사준 책인데, 아마도 새로 발매되었나보다. 한솔이가 4살때 사서 장난감도 충분히 가지고 놀았고, 책도 자주 읽어주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책만 남아있지만, 기분이 내킬 때 다시 꺼내보는 책이다.

 

 

 

 

 

 

 

 

415. 퐁당퐁당 낚시놀이

 

이 책도 마찬가지로 꽤 오래전에 사주었는데 새로 발매된 것 같다. 어쨌든 낚시놀이도구와 물고기들은 다 사라지고 없지만, 지금도 읽는 책.

 

 

416. 올림포스 여신스쿨 2

올림포스 여신 스쿨 1에 이어, 한솔이가 재미나게 읽은 책. 사은품으로 여신스쿨 다이어리가 함께 와서 더 좋아했다. 1권이 아테나와 아르테미스,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가 만나는 과정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러가면서 세 여신들의 활약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한솔이의 만족도 100% 이상인 책.

 

 

 

 

 

 

 

 

 

 

417. 처음 만나는 세계지도그림책

 

 

요즘 유치원의 수업 주제가 세계에 대한 것이라서 다시 꺼내 읽은 책. 유치원 수업 주제에 따라 자기 스스로 책을 제대로 골라내 읽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여겨졌다.

 

 

 

 

 

 

 

 

 

418. 안도현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요

 

 

큰소리로 따라 읽기를 연습시키는 중. 한솔이의 묵독이 너무 오래전부터 시작된 터라 의도적으로 구입하여 읽어준 책. 이 책에는 소리내어 읽기를 유도하는 글 외에도 생각하며 읽기를 유도하는 내용이 들어있으므로 괜찮다.

 

 

 

 

 

 

 

 

419.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텔레비전이 고장난 집, 가족들이 할 일을 잃어버리고 멍해진 상태. 그러나 결국은 텔레비전이 사라진 자리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자리를 잡는다. 내용이 재미있고, 주제도 좋다.

 

 

 

 

 

 

 

 

 

420. 천하무적 조선소방관

텔레비전 뉴스에서 가끔 나오는 화재소식. 추운 날씨 때문에 '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요즘이다. 얼마전 읽었던 소방관에 대한 책을 이야기하다가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421. 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

 

 

 

 

 

 

 

 

 

 

 

 

 

 

422. 수잔네의 가을

야, 이 책도 한솔이가 아기때부터 보던 책인데... 4미터나 되는 긴 책인데, 어릴 때는 쭈욱 펼쳐놓고 보기를 즐기더니 요즘은 구석구석 숨어있는 그림을 찾는 재미에 빠져 읽는다.

 

 

 

 

 

 

 

 

 

 

423. 개가 된 범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싶었는데,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전래동화그림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왜 범은 개가 되었을까? 전래동화다운 이야기전개가 재미나는 책이다.

 

 

 

 

 

 

 

424. 1학년 이솝우화

 

 

 

 

 

 

 

 

 

 

 

 

 

 

425. 숫자3의 비밀

숫자 3의 비밀을 풀어보자. 한솔이가 스스로 꺼내읽은 책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해가며 읽은 책이다. 시간 날 때 내가 다시 한 번 읽어줘야겠다.

 

 

 

 

 

 

 

 

 

426. 하나로 뭉친 세 나라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국가와 경제 - 지역경제협력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종이나라, 철나라, 쌀나라가 서로 자신의 물건을 더 비싸게 팔기 위해 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는 협력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 속에는 지역경제통합에 대한 설명이 함께 나오는데, 동화만 읽고 나중에 초등학생때는 지식편을 보충해서 읽는 게 좋겠다. 이 전집은 전체적으로 그렇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27. 다섯왕자와 반짝반짝 목걸이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다양한 구매방법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차차나라의 다섯왕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목걸이를 구매하는 내용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수학지식이 함께 들어있어서 참고하면 좋다.

 

 

428. 헨젤의 빨간 공책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용돈 기입장과 영수증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용돈기입장을 평소에 잘 쓰고 활용했던 헨젤은 마녀의 집에 붙잡혀있으면서 합리적인 용돈사용법을 활용하여 마녀의 쇼핑을 도와준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용돈을 막 받기 시작한 한솔이도 적절하게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었다.

 

 

429. 신데렐라의 비밀금고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잘약과 지혜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신데렐라는 꼭 필요한 곳에만 돈을 사용하고, 저축을 꼬박꼬박 하는 착한 여자아이이다. 저축과 절약을 재미나는 동화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430. 멋쟁이 미용실과 예쁜이 미용실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시장과 경제 - 경쟁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한솔이의 장래희망이 지금은 미용사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여서 그런지 더 꼼꼼하게 읽은 것 같다.

 

 

431. 잘난척 마을과 서로도와 마을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기업과 경제 - 분업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432. 티거의 가족찾기 (프뢰벨 디즈니 자이언트 명작시리즈)

곰돌이 푸우와 티거 이야기. 티거의 가족찾기를 통해 친구도 훌륭한 가족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433. 무서운 무기를 가진 동물, 속임수를 쓰는 동물 (삐아제 자연의 세계)

가끔 읽는 책인데, 동물들에 대헤 알기 쉽게 설명한다.

 

 

434. 바람이 불었어요 (프뢰벨 생각+쓰기)

 

435. 악어를 키워보세요 (프뢰벨 생각+쓰기)

 

436. 딸꾹 훌쩍 뿡뿡 (프뢰벨 생각+쓰기)

 

437. 보송이네 사형제 (프뢰벨 생각+쓰기)

 

438. 이럴까? 저럴까? (프뢰벨 생각+쓰기)

 

439. 어떻게 하지? (프뢰벨 생각+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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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부바네 희망가게

희망을 주는 희망가게가 문을 닫은 후,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희망을 굽기 시작한다.

 

 

 

 

 

 

 

 

389.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소방관 아저씨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여러 장 들어있다. 편지봉투를 열고 꺼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390. 나도 강아지 돌볼 수 있어

 

 

동물을 키우고 싶은 한솔이의 마음을 알고 구입해준 책. 여전히 강아지, 토끼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책으로라도 그 마음을 달래보길.

 

 

 

 

 

 

 

 

391. 어린왕자

삼성출판사의 저학년용 명작동화. 어린왕자를 오랫만에 가져와서 읽는다. 아직 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워보이지만, 재미있게 읽는 것 같다.

 

 

 

 

 

 

 

 

 

 

392. 따끈따끈 똥만들기

이 책에서는 똥프레스맨 하나만 확실하게 알고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다른 것들도 둘러보고 살펴볼 수 있는 상태가(즉 나이) 되었는지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393. 만화탐구생활

만화를 그리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한솔이는 이 책의 내용도 좋아한다. 졸라맨을 그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들긴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표현방법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어쨌든 그림을 그리는 다양한 방법 중의 하나를 알려준 책으로, 심심할 때마다 꺼내보는 책.

 

 

 

 

394. 연필하나

연필이 그림을 그려서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 그런데 서로가 원하는 것만 그려달라고 아우성. 결국은 지우개가 나와 모두 지워버리는데. 새롭게 그려나가는 세상은 나 자신만 내세우지 않는 세상이다.

 

 

 

 

 

 

 

 

 

395. 나랑 좀 달라도 괜찮아

 

 

"넌 나랑 닮지 않았어. 그렇지만 난 괜찮아. 네가 원한다면 나랑 함께 있어도 좋아."

 

 

 

 

 

 

 

 

 

 

 

396. 두뇌트레이닝 미로 1

미로찾기를 하는 동안 한솔이의 집중력은 엄청나다. 이 미로책 역시 한솔이가 사달라고 졸라서 구입한 책으로, 1권에서는 간단한 동물 모양의 미로가 가득하다. 때로는 어려운 것들도 섞여 있어서 너무 쉽다는 느낌은 없다. 오히려 조금 어려운 듯 쉬운 듯...한 느낌이 좋다.

 

 

 

 

 

 

 

 

 

 

397. 신기한 곤충도감

좋아하는 곤충을 맘껏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곤충도감은 정말 우리집 에서 제값을 다했다. 읽고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찾아서 보는 도감. 물론 이것은 한솔이가 곤충을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했다.

 

 

 

 

 

 

 

 

 

398. 날개를 기다리며

화려한 색감과 그림이 눈에 확 띄는 책.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과정을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다.

 

 

 

 

 

 

 

 

 

 

 

399. 싱크홀의 비밀을 찾아서 (웅진어린이과학공작소 - 지구와 우주)

싱크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땅속을 여행하면서 싱크홀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낸다.

 

 

 

400. WHY? 곤충

한솔이가 제일 좋아하는 영역이 바로 곤충. 오랫만에 why를 읽었다. 이건 주변 초등학생의 영향이 크다.

 

 

 

 

 

 

 

 

 

 

 

 

401. 인어공주 (프뢰벨 디즈니 자이언트 명작)

디즈니의 인어공주. 최근에 읽고잇는 글밥책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전개를 알아채고 있는 중.

 

 

 

402. 피비와 모모 (프뢰벨 생각+쓰기)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서 사는 두 친구의 이야기. 편지쓰기를 따라해볼 수 있다.

 

 

 

403. 야옹이가 좋아요 (프뢰벨 생각+쓰기)

친구를 소유하는 것이 아닌 친구를 이해할 수 있는 책.

 

 

 

404. 똑같은 것은 싫어 (프뢰벨 생각+쓰기)

아이들의 마음을 아주 잘 옮겨놓은 생각하는 책.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혹은 전체와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405. 비버의 아주 특별한 장미 (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희소성. 한솔이가 이 책을 자주 보는데, 이제는 희소성이 뭔지 제법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색이 다른 장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이제는 그게 왜 다른 꽃보다 비싸게 팔리는지에 대해 알게 된 듯하다.

 

 

 

406. 지헤로운 사자의 선택 (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기회비용. 기회비용이라는 단어가 어렵긴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 그대로 사용하여 기회비용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407. 보보의 세차 (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소득과 소비 파트. 보보는 자기가 갖고 싶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자신의 용돈으로 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는데, 세차를 통해 스스로 번 돈으로 원하는 물건을 사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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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랄랄라 목소리도 악기야 (음악이 들리는 이야기책 뮤뮤, 웅진)

음악관련 책을 읽어주고 싶어서 선택했던 웅진의 책. 한솔이가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어떤 자료를 보다가 이 책에서 읽었다며 가지고 와서 보여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잇다. 역시 어린이의 기억력은 어른이 따라갈 바가 못된다.

 

 

370. 소공녀

내가 어렸을 때 제일 좋아했던 소공녀. 한솔이도 나처럼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371. 보글보글 마법의 수프

미녀가 되고싶었던 라타투이는 마법의 수프를 끓인다. 그렇지만 결국엔 실패하고 늘어난 라타투이들을 먹여살려야만 하는 이야기. 자기 자신의 모습을 인정할 때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372. 들썩들썩 개구리의 세상구경

 

 

정말 딱 우물안 개구리의 모습. 개구리가 세상을 구경하고도 자신의 생각에서 딱 그만큼밖에 모르는 걸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373. 사막에서 한 판 붙자

내용을 스스로 꾸며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책. 물론 결론을 바꿀 수는 없지만, 책의 내용에 직접 참여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374. 지구마을 친구들에게 천원이 잇다면?

 

 

집앞 문방구에서 늘 100원, 500원에 무뎌갈 때쯤 이 그림책을 보았던 것 같다. 내가 의미없이 사용해버린 천원이 다른 나라 어린이에게는 교육과 생명의 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375. 말놀이 동시집 5

말놀이 동시집.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한솔이는 엄청 좋아한다.

 

 

 

 

 

 

 

 

 

376. 젤 크고 재밌는 호기심백과

 

 

한솔이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구입한 책.

 

 

 

 

 

 

 

 

 

 

 

377. 배고픈 여우 콘라트

콘라트가 오리를 잡아먹으려다 오리를 키우는 이야기. 감동스럽기까지하다.

 

 

 

 

 

 

 

 

 

378. 열두달 토끼밥상

유치원에서 요리활동- 특히 자연물이나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활동을 많이 하는 덕인지 이 책의 내용은 한솔이의 흥미를 이끌어준다.

 

 

 

 

 

 

 

 

379. 나도 같이 놀고싶단말이야

 

 

혼자 자라는 우리 한솔이는 형제가 없다보니 늘 내가 놀아줘야한다. 그렇다고 한솔이하고 놀아라고 애를 하나 더 낳을수도 없고. ^^;

 

 

 

 

 

 

 

 

 

380. 도와줘, 빈스!

식물의 열매맺기를 위한 작업을 다양한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 이 책 재미나다.

 

 

 

 

 

 

 

 

 

 

 

 

381. 깜장콩벌레

아기그림책이지만 저 콩벌레의 표정을 보면 여전히 재미나다.

 

 

 

 

 

 

 

 

 

 

 

 

 

382.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 부처님과 만나요

 

 

목아박물관 주최 부처님그리기대회에서 상으로 받은 부처님의 이야기. 한솔이가 읽은 유일한 위인전?

 

 

 

 

 

 

 

 

 

 

 

383. 수달이 오던 날

수달의 슬픈 눈망물. 우리가 보호해야 할 수많은 동물 중에 하나.

 

 

 

 

 

 

 

 

 

384.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재미와 지식정보를 함께 갖춘 책. 한솔이는 이런 류의 책도 참 좋아한다.

 

 

 

 

 

 

 

385. 프레드릭

세상에는 개미만 필요한게 아니라 베짱이도 필요해. 마치 재구성된 개미와 베짱이를 보는듯.

 

 

 

 

 

 

 

 

 

 

 

386. 깊은 밤 부엌에서

 

 

 

 

 

 

 

 

 

 

 

 

 

 

387. 짝꿍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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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안도현 선생님과 큰 소리로 읽어요

 

한솔이가 또래 아이보다 일찍 한글을 떼고, 스스로 쓰기까지 가능해진 탓(?)에 묵독을 하는 단계가 너무 일찍 찾아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큰소리로 함께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동시도 있고, 잘 아는 그림책을 동화처럼 바꾼 글도 있고, 긴 글도 있다. 함께 큰 소리로 읽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354. 야, 공이다

 

이야기 자체로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책인데, 한솔이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공이 나오면 이 책을 꺼내온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어서 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을 보면 백과사전이 좀 필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355. 우리는 친구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다시 꺼내 읽을 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한다. 고릴라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다가, 고릴라보다 힘도 없고 덩치도 작은 고양이가 용기를 내어 고릴라와 함께 있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다. 친구는 덩치나 힘이 아니라 마음으로 되는 것.

 

 

 

 

 

 

 

 

356. 요한나의 기차여행

 

'친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여러가지 책이 있다. 이 책도 처음에는 돼지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만 보았는데, 혼자 하는 여행에 친구가 동반하게 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친구'가 있다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357. 도서관에서 처음 책을 빌렸어요.

 

지하철을 타는 병관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제는 많이 바뀌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이 책도 도서관 환경이 많이 달라졌음을 고려하며 읽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솔이는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온다.

 

 

 

 

 

358. 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

 

이 그림책은,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세 친구 돼지 발데마르, 수탉 프란츠, 생쥐 조니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아이들의 놀이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359. 진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얼마전 헨젤과 그레텔을 다시 읽어줬다. 글밥이 많은 책으로 갈아타고 있는 한솔이. 재미는 느끼지만 아직 다르게 생각하기에는 서툰 한솔이에게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주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를 연습할 수 있는 그림책.

 

 

 

 

 

 

 

 

 

360. 호랑이 뱃속잔치

 

한솔이가 재미로 읽는 책. 전래동화라는 것이 들을 때마다 달랐듯이 한솔이도 전래동화 그림책을 그런 느낌으로 읽었으면 좋겠다.

 

 

 

 

 

 

 

 

361. 헨젤과 그레텔

 

여러번 읽을 때마다 나는 한솔이에게 다른 과제를 내준다. 이번엔 이 책에서 그레텔을 자세히 살펴보렴. 헨젤과 그레텔에서 인물의 성격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레텔에게서 그런 걸 느낄 수 있을거야. 라고.

 

 

 

 

 

 

 

 

362. 토끼가 커졌어

 

토끼를 제일 좋아하는 한솔이. 뭘 만들어도, 그림을 그려도 토끼를 많이 애용(?)한다. 이 책을 보면서 토끼가 작았을 때와 커졌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읽었다.

 

 

 

 

 

 

 

 

 

 

363. 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 고래

 

개인적으로는 무지개 물고기의 주인공들이 조금 마음에 안들때가 많다. 그래도 무지개 물고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니 읽을 때 옆에서 어떻게든 입장 바꿔생각해보기를 권한다.

 

 

 

 

 

 

 

 

 

 

364. 영원히 사는 법

 

책 속에 길이 있고 답이 있다. 한솔아 너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책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

 

 

 

 

 

 

 

 

 

 

365. 도도새는 어디로 갔을까? (웅진어린이과학공작소 - 환경과 미래)

도도새는 물론이고 세상에는 사라진 것들이 정말 많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책.

 

366. 모두 함께 사는 지구 (웅진어린이과학공작소 - 환경과 미래)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들 중에서 개구리에 집중하여 볼 수 있는 책.

 

367. 귀족고양이 (프뢰벨 디즈니자이언트 명작)

부자집에서 귀족처럼 살아온 고양이가 집사의 계략으로 버려진다. 고양이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과정에서 집에서의 안락함이 아닌 세상을 구경한다. 그리고 고양이들을 버렸던 집사가 벌을 받는다. 저 고양이들이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해도 이야기가 될 것 같다.

 

368. 수리수리마하수리 (프뢰벨 다중지능3단계 - 언어지능 6, 끝말잇기)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티브로 끝말잇기를 하며 어휘를 늘려가는 책. 한솔이가 읽기에는 조금 쉽지만 그래도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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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나도 강아지돌볼수 있어

개는 물론이고 각종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한솔이를 위해 구입한 책. 사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아이 하나 키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니 나로서는 허락하고 싶지 않은 일. 대신 한솔이의 마음을 달랠 겸 이 책을 사주었다. '반가워 듀크'라는 책에서도 개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그 책과 굳이 비교하자면, 이 책이 좀 더 쉽고 재미있다. 롤라와 찰리의 대화는 과연 이게 어린이들의 대화일까 싶을 정도이다.

 

찰리와 롤라가 남매로서의 모습은 물론이고 각 주제에 대해 기발한 생각을 해내는 것을 볼 때마다 로렌차일드의 힘을 느낀다.

 

 

 

335. 나무늘보 두마리

한솔이와 한솔이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준 적이 있다. 책에는 최대한 느리게 읽어주라고 되어있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내가 느리게 읽는 동안 아이들은 까르르 웃는다. 그리고 그 장면이 우스워죽겠단다. 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주면 집중시키는데 짱이다!.

 

 

 

 

 

 

 

 

 

336. 오소리가 우울하대요

오소리는 왜 우울할까? 아이들은 서로 잘 놀다가도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며 토라져 앉아잇기 마련이다. 이유를 들어보면, 가지가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데, 사실 별 것 아닌 일들이다. 그래도 친구니까, 네가 먼저 다가가서 한번 이야기 해 봐. 라고 말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어울려 논다.

누가 먼저 다가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 일이 어렵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만 칭찬을 하고 격려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하고 칭찬할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것은 여럿이 어울려 사는 동안 꼭 필요한 일이다. 그걸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알 수 없다면 이런 그림책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337. 그만하길 다행이야

한솔이가 최근에 자주 하는 말은 "엄마 난 오늘 하루종일 운이 없었어"이다. 자기에게만 안좋은 일이 자주 일어난다며,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안좋은 일 축에도 못 끼는 이야기들이지만) 투덜댄다. 그럴 때 이 책을 주었다. 한번 읽어 봐. 그만하길 다행이지?

 

 

 

 

 

338. 아씨방 일곱동무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책. 나중에 한솔이가 이 그림책의 원래 이야기를 읽을 나이쯤 되면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어쨌든 아씨방 일곱동무들의 이야기는 사물을 살아있는 것처럼 여기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통하는 이야기이다.

서로 잘난 척 자랑하지만 결국은 그들 모두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안다면 좋겠다.

 

 

 

339. 도둑고양이연구

읽고 또 읽는 책. 집 앞에 있는 고양이는 물론이고, 외가집에 있는 고양이까지 한솔이의 연구대상이 되었다. 예전엔 고양이가 귀엽다 정도에서 그치던 것이 이 책을 참고해가며 고양이의 습성을 알아가는 중이다. 그리고 스스로 고양이 일지를 쓰고 있다. 엄마가 집에서는 못 키우게 하니 밖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이 책을 보고 또 본다.

어린 아이가 보기에는 어려운 그림책이었지만, 주변에 고양이가 있거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옆에 두고 읽을만하다.

 

 

 

 

 

 

340. 영원히 사는 법

이런 그림책은 사실 한솔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영원히 사는 법이라니 이건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소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솔이가 이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책 속에 지어진 책으로 만들어진 세계가 흥미롭기 때문이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341. 천하무적 조선소방관

엄마, 옛날에도 소방관이 있었네요? 하며 읽는다. 이 책은 예전에 읽었지만,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소방관에 대해 배운 뒤에 다시 한번 꺼내읽게 된 책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읽어도 좋을 책.

 

 

 

 

 

 

 

 

 

342.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공룡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소재이다. 거기에 서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이 책 역시 자주 꺼내보는 책.

 

 

 

 

 

 

 

343.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

 

 

2012 부산어린이책잔치에 갔다와서 이 책을 구입했다. 작가의 싸인과 함께 부채에 수묵화그리기도 연습해보았다. 이런 활동 뒤에 책을 보니 관심이 더 증폭되는 것 같다. 섬진강을 따라가며 섬진강 주변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그림책이다.

 

서정적이고 예쁘게만 그려놓은 그림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섬진강을 따라 공사중인 모습도 보여준다.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강을 개발한다는 명목 아래 변형시키고 있는 우리 자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344. 참참마을 도토리 은행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경제동화 중 금융경제 - 은행 에 대한 책이다.

 

 

345. 사라진 코코마을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경제동화 중 국가경제 - 환경오염 에 대한 책이다.

 

 

346. 아즈벨과 카롯의 쿠키가게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경제동화 중 기업경제 - 주식회사 에 대한 책이다.

 

 

347. 동그라미 공장의 쿠쿠와 코코(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경제동화 중 기업경제 - 광고 에 대한 책이다.

 

 

348. 잘난척마을과 서로도와마을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경제동화 중 기업경제 - 분업 에 대한 책이다.

 

 

349. 식물의 비밀 (웅진어린이과학공작소)

한솔이가 좋아하는 민들레가 표지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과는 별개로 자주 꺼내오는 책이다. 이 책은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광합성을 하는 과정, 잎, 뿌리, 줄기, 꽃, 씨까지. 어려울 것 같지만,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6살만 되어도 엽록소니 광합성이니 하는 것을 배우니까 이 정도 책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350. 꼬마탐정 아기호랑이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대인관계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책.

 

 

351. 맛있는 음악을 찾아서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맛있는 음악이라. 음악에 관심이 많은 한솔이는 이렇게 음악과 같이 들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한다. 몇번을 읽어도 다시 읽어도, 또 새로운 느낌을 갖는다.

 

 

352. 용이는 바빠요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이 책은 이제 안봐도 될 듯한데도 불구하고 꺼내본다. 시계 보는 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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