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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겁 없는 한국뉴스 중국어 나의 겁 없는 중국어
권미령 지음 / 다락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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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학 공부 성향에 딱 맞는 책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학습 성향이 있고,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 나의 경우엔, 회화보다 문어체 그러니까 독해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어린 시절 독해와 문법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던 영어학습의 병폐일 수도 있겠지만, 외향적이지 못한 내 성격을 고려하면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구어체보다 문어체에 더 재미를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는 셈이다. 100개의 뉴스를 다섯 주제로 분류 속도별로 듣는MP3 2종 제공 듣기 집중 훈련 워크북 제공 뉴스 어휘 리스트 PDF 제공 이 책의 장점을 딱 표지에 적어두었다. 뉴스를 주제별로 구분해두어서, 굳이 처음부터 학습하기보다 관심 있는 주제부터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나는, 최근 회사 업무와 관련 있는 주제부터 보기로 했다. 내 업무와 관련 있는 주제기에, 단어도 금방 외워지고, 독해할 때의 어려움(즉,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거나, 한국어로 설명해도 잘 모르는 주제일 때의 난감함 등)에서 조금 빗겨갈 수 있었다. 이 책은 초중급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렇게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 것 같지는 않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본문이 있고(친절하게도 병음을 쫙~~ 달아놨다) 그 아래에는 단어와 표현 코너가 있어서 새로 나온 단어를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뉴스 필살기라고 해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뉴스는 정형화된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을 배워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뉴스를 듣거나 읽다보면 우리는 그 나라의 지식, 정보는 물론이고 다양한 사회 문화적 현상을 확인하게 된다. 이 뉴스에서는 직장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신조어를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중국 직장인 문화의 핵심키워드로 자주 언급되는 打工人, 社畜, 摸鱼가 있는데, “社畜(shèchù)”는 원래 일본어 「社畜(しゃちく, shachiku)」 에서 들어온 말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회사 때문에 삶이 없는 사람, 야근·휴일근무를 당연하게 하는 직장인, 회사 지시에 무조건 순응하는 직원, 워라밸 없이 일만 하는 사람을 비꼴 때 사용한다고 한다. 이것이 중국 인터넷 문화에서도 그대로 퍼져서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이렇게 본책의 주제를 학습하고 나면, 책 뒤에 있는 듣기 집중 훈련 워크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 녹음은 문제마다 빠른 속도, 느린 속도 각각 한 번씩 총 두 번 들려준다. MP3 음원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MP3 다운로드 및 실시간 재생 가능한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어학 공부할 때 듣기 연습이 가능한 MP3파일이 있다는 것은 꽤 유용하다. 나는, 듣기 파일을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해 보는 편인데, 처음에는 어려워도 익숙해지면 이것만한 학습방법이 없다. MP3파일을 잘 이용하면 좋은 학습 방법이 된다. 그리고 PDF파일로 제공되는 뉴스 어휘리스트도 유용한 자료다. 중국어 학습에 도움되는 책이다. 2026년에 나온 책이니 시기상으로도 가장 현실감 있는 교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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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겁 없는 중국출장 중국어 나의 겁 없는 중국어
전은선.차오팡 지음 / 다락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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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외국어 공부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꾸준함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목적이다.


외국어 능력을 확인해주는 점수가 필요하다면 시험대비용 교재를 선택해야 하고,

일상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회화책을 봐야한다.

내가 이번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 목적 때문이다.


아직은, 실제로 중국 출장을 통역 없이 갈 일은 없지만,

비즈니스 회화 뿐만 아니라,

출장 시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와 소재를 활용해

출장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중국어 표현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상황에 맞는 대화문이 제시되고 그 아래에 주요 단어와 표현을 정리한 단어장이 함께 제공된다.

덕분에 핵심 단어와 표현을 다시 점검할 수 있어 학습에 꽤 유용하다.


이어지는 ‘표현 확장’ 코너에서는 앞서 배운 주요 표현을 반복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매회 등장하는 ‘샨샨의 실수 방지 중국 출장’ 에피소드는

중국어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어,

흥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한 달 정도 학습해 본 결과, 하루에 한 개의 에피소드를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

분량이 적절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남아 있는 에피소드들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내어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의 책이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중국어 회화를 차근차근 익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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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문법 클래스
윤창준.郭兴燕 지음 / 다락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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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처음 공부했던건, 2000년도 초반이었다.

그 당시 내 업무에 필요한 언어였고,

나는 실제 회화보다는 문법 중심,

그리고 중국어 워드 작성을 위해 한어병음 중심으로 공부를 했다.


어떤 이는 굳이 중국어까지 공부하면서

그 일(당시 나의 업무)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데 오지랖이라는 말도 했지만,

적어도 나는 그게 내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리고 한문을 배운 세대이고,

일본어도 10년 이상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중국어에 대한 두려움이 적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당연히 이후에는 중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기간이 10년 가까이 있었고,

회사에서 중국어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된 후

EBS 강의를 들으며 설렁 설렁 학습을 이어오다,

올해 다시 본격 학습을 시작하였다.


내 실력도 점검할 겸 HSK4급 교재를 학습해봤는데,

역시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번에 문법을 한번 더 확인하려고 이 책을 선택했다.

처음 공부하는 느낌으로 문법을 한번 훑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고,

다행히도 이 책을 통해 정리할 수 있었다.



책은 도입>문법설명>학습포인트>챕터확인문제>HSK실전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맨 마지막에 작문 100이 있다.

개인적으로 문법 설명이 깔끔해서 활용하기 좋았고,

학습포인트에서 알려주는 틀린 표현과 올바른 표현,

그리고 TIP TIP 같은 코너도 활용하기 좋았다.

미니 테스트도 있어서 해당 문법 표현에 대해 짚고 넘어갈 때 편리했다.

챕터확인문제와 HSK실전문제의 문제수도 적당해서 복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만, 맨 뒤에 있는 작문100은, 뭐랄까, 구색 맞추기 느낌?

학습을 끝낸 후 복습하면서 한번 작문을 해보면 도움은 될 것 같은데,

굳이 넣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다.



각 챕터를 학습할 때는,

간략한 요점 정리와, QR코드로 동영상 강의와 예문MP3를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 강의는 책을 볼 수 없을 때 활용했는데

기본적인 내용이라서

개인의 학습정도에 따라서는 크게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들을만하였다.


예문MP3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국어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어떤 문장은 아예 읽을 수 없었는데,

요렇게 한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문법 공부라는 것이, 아무래도 회화연습과는 달라서,

옛날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눈으로도 잘만 하던데,

나는 여전히 손으로 쓰고 반복해야 한다.


손으로는 아날로그식으로 깜지쓰기

눈과 귀는 디지털 식으로 동영상강의와 mp3듣기

교재를 펼쳐놓고 쓰는 시간은 퇴근 후 깐깐하게

블루투스로 듣는 시간은 버스 안에서,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어느새 1달이 지났고, 교재 한권을 훑었다.

어학 공부는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교재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사용했다.

학생들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지만,

일반 성인의 학습으로는 적당한 교재라고 생각된다.


일반 성인들 중에서,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는 분들

또는 오래전 학습한 내용을 재복습하려는 분들에게 적당한 교재를 찾는다면,

이 책 중국어 문법클래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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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Master 2025年 5月號 MonoMaster [雜誌] 4
寶島社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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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스터 5월호는 이번에 특별부록으로 [탄생 70주년 한정디자인 토트]라 되어 있는데 표지만 봐도, 일단 에코백임을 알 수 있다.

에코백 느낌이지만, 안쪽 마감을 보면 꽤 신경쓴 모습이다. 간단한 소지품이나 책 한두권 넣고 다니기 좋다.

잡지책이지만, 부록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다. ㅎㅎ

잡지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뭐 이 잡지 표지도 결국 절반이 가방 소개다

그리고, 요즘 일본여행가면 돈키호테 아니고 칼디라며?

칼디 커피팜하고 무인양품 정보 특집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미피 70주년 기념판이라 미피 정보도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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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
김상범 지음 / 호이테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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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의 핵심 요소는 관찰과 기록이다. 피드백이 어떤 행위의 결과가 최초의 목적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느 부분에서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보통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피드백이 아닌 단순 정보를 주고 받는 일이 더 많다. 피드백은 적어도 목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디쯤 와 있는지’, ‘향상이나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 주어야 한다.

반 호텐(Van Houten)은 학문적 수행과 관련한 피드백의 효과를 증명하는 연구에서 피드백을 정확히 사용한 결과, 손 글씨, 수학, 철자, 어휘, 읽기, 경청과 같은 능력이 상당히 향상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조직과 기업 차원의 피드백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피드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신뢰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항목이다. 신뢰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것이 아니다. 피드백의 목적은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성과가 향상되도록 돕는 것인데, 신뢰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피드백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없다.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서로 다른 가치관, 문화적 배경, 사고방식, 문제 해결 방식,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획일적으로 제시할 수 없다. 다양한 특성을 지닌 개인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드백을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욕구와 개인적 관심사에 따라 안정과 보상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신뢰는 성품의 측면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누군가의 신뢰를 얻으려면 성품과 역량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리더가 지속적으로 조직을 발전시키려면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피드백을 주고받는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피드백은 리더가 부하 직원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부하 직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성숙한 리더라면 자신의 리더십이 부하 직원들에게 어떻게 인지되는지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구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들의 업무 수행 방식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피드백의 10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기본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라.

-수행자가 통제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라.

-즉각적으로 빈번히 피드백하라.

-상황에 맞게 개별 피드백과 집단 피드백을 제공하라.

-스스로 자신의 수행을 관찰하도록 고무시켜라.

-자기관찰이 어렵다면 책임자가 관찰한 내용을 제공하라

-향상에 초점을 두어라.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피드백하라.

-그래프 형태로 피드백하라.

-강화에 대한 선행 자극이 되도록 피드백하라.

성공적인 피드백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지침들을 따를 필요가 있다. 피드백은 해당 상황이 발생한 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시기에 이루어져야 한다. 직원들이 업무 수행과 관련해서 관리자로부터 조언을 받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수행 방법을 개선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함부로 추측해서는 안 된다. 성과가 만족스러울 때는 즉시 피드백을 한다.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피드백할 때는 긍정적인 평가를 수반해야 할 필요가 있는 반면, 개선점을 지적할 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업무와 관련된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야 하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해야 한다. 피드백은 개선을 위한 행동이므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피드백을 제공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파악해야 하며, 명확한 분야에 피드백을 해야 한다.

 

평소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던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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