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는 실무 엑셀 - 유튜브 대표 엑셀 채널, 오빠두가 알려 주는 엑셀 함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노하우! 진짜 쓰는 시리즈
오빠두(전진권) 지음 / 제이펍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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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종사자들의 경우에는 가장 실무에서 많이 쓰는 형태가 바로 엑셀일 것이다. 물론 최근에는 파생되는 자격증이나 회사마다 다른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해 엑셀의 가치나 중요성이 무뎌진 느낌도 들지만 결국 엑셀을 알아야 자신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거나 더 빠르고 나은 일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엑셀에 대한 이해나 활용도가 중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어떻게 공부하면 더 나은 엑셀 사용법 및 활용전략을 이룰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진짜 쓰는 실무 엑셀> 엑셀을 활용해서 일처리를 해본 분들의 경우 비슷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엑셀이라고 해서 내용 자체를 모두 쓰는 것도 아니며 어떤 패턴이나 법칙처럼 쓰는 부분만 계속해서 쓰면서 반복적으로 일처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일반적인 부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 나아가 나만의 차별성이나 업무능력의 극대화, 더 나은 방향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의 경우 다른 관점에서 사용하거나 남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엑셀의 새로운 부분을 활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기본적인 사용능력이 있어야 이 같은 응용능력 또한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계속해서 공부하며 실제 일처리의 과정이나 자료수집 및 정리의 상황에서 활용해 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책에서도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제공, 데이터의 수집 및 자료정리, 또는 편집의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엑셀의 사용법이 무엇인지, 이를 자세히 말하고 있다. 책의 특성상 이미지나 그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우리가 실무를 위한 연습과정이나 공부를 하고 싶은 경우,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한 방식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를 잘 이해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진짜 쓰는 실무 엑셀> 최근에는 사업이나 창업, 그리고 개인 영업 등 자신의 또 다른 일처리나 자료관리 및 수집을 위해 기본적으로 엑셀을 공부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사무직들의 영역이나 해당 직무와 연계된 분들이 주로 공부하며 활용했던 엑셀에 대한 평가나 인식에서 벗어나 다른 방향이나 업으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왜 엑셀이 중요하며 필요한지, 그리고 타인의 관점이나 인사평가 등의 기준에서도 나만의 컴퓨터 활용능력, 또는 엑셀 사용능력에 따라 최대한 객관적인 기준에서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에 대한 활용능력을 알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 자체에 대한 활용도가 어색한 분들부터 이는 잘 알지만 엑셀에 대해 몰라서 업무 및 일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분들 등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우며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 또는 실무 능력 강화의 방안으로 활용해 보자. 책의 내용 자체가 우수해, 관심있는 분들이나 실무자를 위한 엑셀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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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 군인만이 말할 수 있는 군대 이야기
김경연 지음 / 예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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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같은 시국에 읽기 좋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꼭 읽으면서 군인과 군대가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알며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는 에세이북이다. 지금 국제관계의 주요 뉴스는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이며, 우리의 관점에서 중요한 사건은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일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살아가는 방식이나 사회현상이나 변화를 바라보는 기준은 달라도, 모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영역이 존재한다. 바로 국방 및 안보 분야가 그럴 것이며 그렇다면 우리는 이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거나 알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물론 한 개인의 경험담, 자전적인 느낌의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지만, 급변하는 시대 만큼이나 군대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더 강한 군대,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군대와 군인이 무엇인지, 책의 저자는 이 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군인을 비하하는 각종 용어의 남발,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했다면, 이제는 변해야 한다. 군인과 군대에 대한 인식의 개선 만이 많은 변화와 더 나은 형태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강조나 언급은 계속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또는 경제가 우선이다. 내가 잘되어야 한다 등 일상이나 사회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과 경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상대적인 관점으로 볼 수도 있으나 국방 및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해선 간과하거나 너무 가볍게 여기는 평가와 판단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전히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군인과 군대에 대해 잘 알아야 더 나은 공감 및 소통의 창구로의 활용, 왜 군대가 존재하는지, 해당 분야에 대해 무지하거나 오판하고 있는 분들조차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하며, 기본적인 배려와 공감, 군인과 군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의미는 긍정적이며 많은 부분에서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해 보게 된다.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일반적으로 군대는 외부와 철저히 단절되어 있고 군대 만의 특수한 문화나 환경이 존재하는 곳이다. 다만 우리가 이처럼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군대와 군인의 존재라는 점을 알아야 하며, 저자의 경우 왜 이런 에세이북을 출간했고, 어떤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지, 책을 통해 읽으며 공감해 보게 된다. 책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배울 수도 있고 한 개인의 소소한 경험담에 대한 가벼운 공감대를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에세이북이다. 국민이라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국방의 의무, 하지만 의무만 주면서 왜 관심은 주지 않는지, 우리 스스로도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며 더 많은 관심과 공감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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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픽 기업 30개만 분석하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 국내 최고 기업분석 큐레이터 ‘토리잘’이 전하는 기적의 투자 워밍업
이건희(토리잘)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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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주식투자에 대한 생각과 평가, 그리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접근법이 무엇인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기업분석을 통해 말하고 있고 이는 초보투자자의 경우에는 안정적인 투자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일정 부분 투자 감각이나 경험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도 어떤 형태로 투자 위험 및 변수관리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물론 다른 투자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만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은 바로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한 가치투자, 성공투자의 방법론과 방향성을 의미하고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메시지를 전해 받게 된다.


<톱픽 기업 30개만 분석하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개인마다 다른 투자원칙 및 마인드, 주류 기업에 대한 언급과 평가, 통계 및 지표치 등을 통해 확실히 더 나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존재한다. 물론 투자의 경우 갖은 변수나 위험이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기본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경제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 다양한 국내외 문제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많은 부분에서 더 쉽게 대응하거나, 때로는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는 요소를 적절히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식시장 및 종목분석, 기업분석 등을 통해 성공투자를 이룬 분들의 경우 무엇에 주목했으며,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 시장 자체가 변할 것인지 등 이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정해 보는 것도 현실적인 투자전략일 것이다. 또한 주식투자는 초보투자자나 개미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배움을 통해 많은 것을 채울 수도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기본적인 요건을 배웠다고 가정했을 경우 또 다른 의미에서의 현실적인 한계점을 경험하기 마련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으로의 전환, 대안투자적인 개념은 어떤 형태로 활용해 봐야 하는지, 이 점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톱픽 기업 30개만 분석하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투자 성공의 기준이 개인마다 다르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수익달성, 실패를 우회하거나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등을 바탕으로 투자에 대해 바라보거나 일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이에 왜 기업분석이 우선되어야 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종목으로 볼 수 있는 투자관리 및 전략은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더 나은 판단을 해보게 된다. 물론 저자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분석을 하고 있다는 점과 변화하는 시장과 기업들의 동향을 바탕으로 평가, 분석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확실히 얻거나 배울 수 있는 투자방법 및 방향성이 존재하는 책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나를 위한 주식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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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디벨로퍼 - 안주와 불안에서 벗어나라
구정웅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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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 마주하게 되는 비즈니스 역량 및 능력, 이를 새로운 기회로 보거나 실무적으로 잘 활용하는 분들의 경우 크게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더 나은 성장과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볼 것이다. 반대로 항상 어렵고 비즈니스 자체에 대해 두려움이 있다면, 이처럼 복잡하게 느껴지며 변화에 대한 안목, 또는 사람 자체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모든 순간 자체가 고통의 시간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에서부터 비즈니스라는 이름을 쉽게 사용하며, 개인마다 다른 기준이나 원칙 등은 존재해도 이 같은 행위나 의미가 왜 중요하며 필요한지에 대해선 누구나 쉽게 공감하게 된다. 


<비즈니스 디벨로퍼> 이 책도 이런 기본적 가치를 바탕으로 사업이나 창업의 사례,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나아가 시대정신 및 트렌드에 대한 파악, 높아진 고객들의 수준이나 만족도를 위해 어떤 형태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고 기본적인, 그리고 확장된 비즈니스 경영전략 마인드를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경영관리 가이드북이다. 특히 새로운 기회를 갈망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사람들의 존재, 이는 또 다른 누군가의 노력이나 역발상, 새로운 도전 등을 통해 공감하거나 얻을 수 있는 가치로도 볼 수 있다.


책에서도 단순한 개발자의 입장에 대한 옹호나 언급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달라진 변수나 환경적 요인 등은 무엇인지, 이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래도 중요한 가치는 우리가 늘 공감하며 중요시 하는 인문학적 가치에 그 답이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 누구나 미래를 향한 불안한 감정은 존재하며, 때로는 위험이나 갖은 변수를 감내하면서까지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거나 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과도 마주하게 된다. 이에 우리는 어떤 가치 판단을 할 것이며 새로운 기회라고 볼 수 있는 요소는 또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공감해 보게 된다.


<비즈니스 디벨로퍼> 어쩌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알고 대응해야 하는 일종의 경영전략과도 같고 새로운 기회는 곧 투자, 또는 성장과 변화, 아니면 성공이라는 공식으로 믿듯이 우리 스스로가 다른 관점에서 판단하며 비즈니스의 가치에 대해 접근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사업이나 창업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과 평가, 또는 사람 자체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 이어지는 활용방안에 대한 접근, 다양한 소통 채널을 어떤 형태로 활용하며 급변하는 사회나 시장의 상황에 대응할 것인지 등 책을 통해 부족한 부분, 또는 기회적인 요소라고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 배우거나 공감하며 종합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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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 내 몫이 아닌 비합리적 죄책감과 이별하기
일자 샌드 지음, 정지현 옮김 / 타인의사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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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통해 성장이나 성공을 바라는 분들을 좋게 보는 시선과 평가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삶의 가치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사회에서 마주하게 되는 한계점이나 현실적인 부분으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 변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더 나은 위한 자존감 수업, 어떤 형태로 인생설계 및 경영, 이어지는 관리를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보이나, 더 깊이있는 접근과 생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나를 위한 삶의 방식과 자기계발법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판단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항상 똑같은 패턴과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기에는 무리가 많고 그렇다면 때로는 유연한 자세, 용기있는 결정과 행동을 바탕으로 갖은 상황과 변수에 대응해야 하는,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지 모른다. 책에서도 주요 키워드로 죄책감과 양심을 언급하며 더 나은 삶의 설계, 일상이나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요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거나 반응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조언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입장에서 두려움이 존재하며 이는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나 성찰의 시간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타인에 대한 높은 기대치나 기준, 스스로를 중심에 두며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습관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볼 수 있지만, 무엇이든 지나칠 경우 항상 또 다른 문제나 고민만 깊어진다는 점에서 책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관점을 통해 나를 먼저 생각하는 행위나 챙기는 자세가 무조건 나쁜 의미를 주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변화나 성장을 위한 과정, 새로운 형태의 배움이나 경험적 내공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물론 어떤 이들은 자신에게 엄격하며 타인에게는 관대해야 큰 일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성장과 경험, 성공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볼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판단의 문제이지만 중요한 것은 항상 기본적 가치나 마인드의 중요성, 관리법 등을 주목해야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하며 더 나은 삶 자체를 설계해 나가며 긍정적인 과정과 결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어떤 형태의 삶을 살 것인지, 그리고 배울 점이 있다면 무엇을 얻고 생각하며, 변화를 고려해 볼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 저자의 주장과 논리에 공감하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자. 늘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그리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봤던 부분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더 나은 방향성에 대해 조언하고 있어서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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