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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중용 - 2,400년간 내려온 잘 사는 삶의 이치
최종엽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가 가능한 책이다. 아무래도 고전 및 철학 분야를 통해 현실의 삶이나 문제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제법 무겁게 다가오기도 하며 때로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배우며 살아가는 자세나 삶의 지혜 등이 왜 필요한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배움과 활용이 가능한 책이다. <오십에 읽는 중용> 특히 일정한 나이와 연륜, 사회생활 등의 경험치가 충분한 분들이라면 기본과 본질로 돌아가서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 보는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기본적 가치를 통해 삶의 자세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 누구나 알만한 다양한 키워드와 주제 등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왜 사람들이 예전의 느낌이 나는 고전 및 철학 분야를 통해 힐링하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삶에 대해 배우길 희망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오십에 읽는 중용> 이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현실적이지 못하다, 혹은 이를 어떤 형태로 적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잘 몰라서 주저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며 그렇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스스로를 평가, 진단, 성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사회의 모습,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도 인간미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현실이지만 때로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나 자기경영의 방식, 철학 등이 왜 중요한지도 알아야 한다. 많은 분들이 경제적인 논리나 관점에서만 삶의 성공이나 행복 등에 대해 평가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너무 당연해서, 혹은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선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고 이는 요즘 시대에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가치 판단과 기준점이라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만큼 고전 및 철학 분야가 제공하는 조언이나 배움의 과정은 어쩌면 뻔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일정한 성장과 행복, 성공 등의 가치를 이룬 사람들의 조언과 사례를 보더라도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며 때로는 전혀 다른 삶을 영위하며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원동력이 된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중년 이상의 나이를 먹은 분들이라면 이런 가치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 더 중요할 것이며 책에서 말하는 <오십에 읽는 중용> 이 주는 메시지나 의미, 방식 등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