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착한 새앙쥐 [2005.03.11]

새앙쥐와 태엽쥐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9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9년 12월

새앙쥐는 아주 착하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지 않고,

태엽쥐의 소원을 이루었다. 새앙쥐는 복을 받은것이다.

이제 태엽쥐 붕붕과함께 행복하게 살것이다.

어리석은 보초 [2005.03.11]

여섯 사람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43
데이비드 맥키 글, 그림,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1997년 6월

양쪽에 보초 두명이있는데, 그 보초들때문에 싸움이 일어난 것이다.

물오리가 날아가지만 않았어도... 여섯사람은 땅을 많이 다스렸지만,

이제는 다시 풍요로운 땅을 찾아야 한다. 농부여섯사람과 여섯사람이

불쌍하다.

마들렌카라는 소녀 이야기 [2005.03.05]

마들렌카 - 세상을 담은 소녀 이야기 ㅣ 베틀북 그림책 21
피터 시스 글 그림, 윤정 옮김 / 베틀북 / 2002년 1월

초3 최상철  [2005.03.05]

마들렌카라는 소녀는 아주 웃긴다. 젖니가 빠졌다고 온동네 소문내고, 자랑한다.

그걸 축하해주는 사람도 이상하다. 난 이빨이 5개 정도 빠졌는데...

 그 마을사람들은 이빨이 잘 안빠지나?

이가 빠지면 어떻게 할까?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풍습
셀비 빌러 지음, 공경희 옮김,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김지학 감수 / 북뱅크 / 2007년 3월

[2005.03.04]

우리나라말고 다른나라에서는 전부다 이가빠지면 쥐,요정,토끼등이

이를 가져가고 용돈이나 사탕을 준다고 생각한다. 아빠나 어머니가

말씀하시니 따라하는것 같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이빨이 빠지면

어떻게 할까? 그냥 버릴까? 아님 보관할까? 아님 어떤 요정이나 쥐

같은것이 와서 용돈으로 바꿔줄까? 너무나 궁금하다.

황소와 도깨비

황소와 도깨비 ㅣ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1
이상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11월

[2005. 3. 4 초3 최상철]

돌쇠라는 사람은 도깨비를 구해주었다. 그래서 소의 힘이 백배로

강해진 것이다. 돌쇠는 도깨비가아니라 귀신도 구해주어야한다는

소릴 했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엄마가 내가 크면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