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왼발 비룡소의 그림동화 37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정해왕 옮김 / 비룡소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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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오봉초3]

보비는 어렸을때 할아버지하고 걸음마를 배웠다. 생일마다 나무탑

쌓기도 하느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뇌중졸에 걸렸다.

하지만 보비의 정성스런간호에 손도움직이고, 말도하고, 걸음마도

보비한테서 배웠다. 읽어보면 엄청 기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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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돼지 웅진 세계그림책 8
헬렌 옥슨버리 글 그림, 김서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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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오봉초3]

어떤 돼지부부가있었는데, 이름은 브릭스와 베르타가있었다. 생활은 아주 행복할만했는데, 둘은 부자가되길 바랬었다. 어느날 부부가 땅을파는데 온갖보석이 상자에 담겨있었다. 그래서 얼른 온갖물건을 사고 이제 집을사서 살았는데, 모두다 안좋았다. 그래서 다시 고향으로가서 행복하게살았다. 우리가족도 부자가되어도,전혀 행복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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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3 - 빛나는 유령의 정체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13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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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오봉초3]

아널드와 자넷은 극장안에서 귀신 장난을하였다. 하지만 모두 들통나고, 오히려 자기가 당했었다. 그래서 놀라서 자넷이 밖으로 뛰쳐나가며 유령이 나타났다고 했는데, 놀림을 받았었다. 장난을쳤으니 벌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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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꼬마 천재 이야기 구름동동 그림책 11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희정 옮김 / 삐아제어린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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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책속 그림 그리기 이벤트에 선착순 참가상으로 선물 받게 된 책이다.  작년 11월에 받았는데,  읽기는 벌써했지만,  오늘에야 다시 읽고 쓰게 되었다.

밥톤 트렌트 부부는 어마어마한 재산과 집을 가진 백만장자이다. 이 밥톤 트렌트 부부에게는 하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는 한 살때 말을 했고 두 살때 읽기를 깨우쳤으며 세 살때 배우지도 않은 수영을 하고 모든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허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가 못하는 것이라고는 단 두가지, 케이크 굽기와 꽃꽂이다. 그래도 이것들도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쉽게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손님을 초대하느라 돈을 다 써버린 밥톤 트렌트 부부는 청구서가 쌓여가는 것과 돈이 없는것도 모른다. 왜냐하면 청구서가 뭔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집안이 기울거 간다는 것을 알아챈 허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는 이제 집안을 살리기 위해 천재적인 두뇌를 발휘한다.

한 살때 말을 했고 두 살때 읽기를 깨우쳤다니, 정말 대단하다. 진짜로 이런 인물이 나올까, 한다. 내 나이도 안되는 꼬마가 기울어가는 집안을 살려내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만약 그가 어른이 된다면 그가 타임머신을 개발할 지도 모른다. 또한 각종 운동 대회를 휩쓸고, 수많은 분야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낳은 전설적인 천재, 하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 그가 인류를 위해 많은 일을 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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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먹이는 포유류 - 왜 그런지 궁금해요! 01
짐 브루스 지음, 최현덕 옮김, 한효동 감수 / 계림닷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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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6 (탐구생활-독서일기)

한번썼더니 렉때문에 저장도 안돼고 꺼진 허무한 일이 있었다. 이해하고, 동물의 생활에 대해서 알아보자.
동물은 사람처럼 가족을 이룬다. 엄마 아빠가 아들을 키우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그러다가 나이가 되면 부모곁을 떠나는 동물이 있다. 독립하여 새로운 가족을 탄생시키려는 것이다. 먼저 물고기의 생활을 알아보자.
물고기는 물속에서 아가미를 통해 숨쉬고 헤엄친다. 결혼할 때 가시고기는 암컷이 알을 낳은후에 수컷이 정액을 뿌려서 수정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끼가 태어날때 까지 아빠가 키우고, 어미물고기는 도망간다. 그리고 새끼가 태어나서 떠나면 아빠 물고기는 슬퍼서 비참하게 울다가 죽는다. 이 얼마나 슬픈가! 물고기는 주로 물벼룩, 더 작은 물고기, 플랑크톤등을 먹는다. 키운다면 물고기 사료도 좋겠지만... 이번엔 포유류중 사자의 생활을 알아보자. 사자 역시 가족을 이루는데 어미가 새끼들을 가르치고 사냥한다. 여기서 잠깐! 포유류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살리는 동물인데, 나머진 알낳는다. 그런데 오리 너구리는 알낳는 포유류다. 알을 낳고 젖먹이는 동물이란 뜻... 어미 사자가 약할
때는 아빠사자가 사냥을 나갈때도 있다. 그리고 어떤사자든 반드시 아빠사자 먼저이고, 그다음 어미사자와 새끼들이 시작한다. 아빠사자는 어미사자가 사냥하고 돌아올동안 새끼들을 돌봐주기도 한다. 이제 마지막으로 새중에 오리의 생활을 알아볼까? 아까 말했듯이 모든 동물에겐 가족이 있다. 물론, 오리도 가족이지. 새끼가 태어날때까지 어미가 품고, 태어나면은 어미는 새끼가 다 클때까지 여러가질 가르친다. 먹이 먹는법, 나는법등 가르치고 새끼들이 다크면 부모들로부터 독립한다. 후에 겨울이 되면 남쪽으로 떠나겠지... 이만 탐구생활은 오늘로 마친다. 앞으로 백지는 없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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