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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우리 앞에 펼쳐진 세계화의 진실
볼프강 코른 지음, 이수영 옮김, 김은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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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최인호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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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물어봐도 되나요?- 십대가 알고 싶은 사랑과 성의 심리학
이남석 지음 / 사계절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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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캐서린 패터슨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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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코끼리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5
하재경 지음 / 보림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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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코끼리

하재경 지음
보림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데, 자신의 권리를 무시당하며 서커스에서 힘든 묘기를 부리고, 또다시 동물원 철창에 갇혀진 코끼리.
하지만 코끼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웃음과 신기한 눈길뿐입니다.
마음도 몸도 외롭던 코끼리에게 인생의 철창을 열어 준 것은 바로 요정입니다.
요정은 코끼리를 숲에 데려다 주겠다며 어디론가 걸어갑니다.
숲에서 진흙 목욕도 하고, 꽃밭에서의 숨바꼭질, 달콤한 열매도 먹고 요정의 손길로 피곤함과 피로, 그리고 몸도 씻겨 나가는 코끼리는 이제 더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요정과 함께 잠에 든 코끼리는 철창 안에서 생을 마감한 채로 발견됩니다.
꽃의 향기를 맡는 듯 하다 꽃과 얘기하는 듯 한 코끼리.
이 책은 불쌍한 코끼리의 삶과 부드러운 그림이 멋진 조화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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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구미라 외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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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구미라 이인옥 이재운 지음
예담

예문1) 꽃집 일이란 게 겉으로 보기에는 우아해 보이지만, 손이 늘 젖어 있는데다 꽃가위에 목장갑에 손이 [       ]어지기 십상이다.
막상 꽃집 일을 시작하려니 이리저리 생각할 것이 많아, 오히려 일이 손에 [      ]지 않는다.
전기, 수도 시설 등 점포 내에 손을 [   ]야 할 부분도 많고, 꽃이며 부자재를 받아 오거나 택배 업체를 알아보는 등 원체 손이 많이 [   ]는 일이라, 입학 졸업 시즌에는 손이 [       ]랄 듯하다.
꽃을 만지는 사람 정도 되면 자기 개성이 강해서 손이 [   ]는 사람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따로 사람을 쓸 만한 매출도 안 나올 것 같아 일단 손 [   ]는 데까지는 혼자서 해 볼 생각이다.
섣불리 아무하고나 손을 [   ]았다가 수가 [       ]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 거칠, 잡히, 대, 가, 모자, 맞, 닿, 잡, 틀리

예문2) 요즘에는 기가 센 여성들이 대세다.
자녀교육이며 집안 살림을 손에 [   ]고 흔드는 것이 주로 아내들이고, 남편은 가장으로서의 실제적인 업무에서는 손을 [   ]고 명목상의 직함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소비 경제를 이끌어가는 것 역시 여성들인데,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서 가정에도 얽매이지 않는 '골드미스' 들은 조카를 위해 비싼 외제 옷이나 장난감을 척척 구입할 정도로 손도 [   ]다.
이렇듯 기 센 어머니의 아들들은 일을 스스로 처리하거나 이끌어가는 데에는 [       ]만큼도 관심이 없고, 문제가 생겨도 '엄마가 있으니 무슨 수가 [   ]겠지'라는 낙천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런 트렌드로 가다 보면, 가까운 미래에는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신문의 첫면을 화려하게 [   ]놓을 가능성도 크다.
→ 쥐, 떼, 크, 손톱, 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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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비룡소의 그림동화 40
요르크 슈타이너 글, 요르크 뮐러 그림,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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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요르크 슈타이너 글 / 요르크 뮐러 그림
비룡소

  이 책은 불쌍한 곰 이야기입니다.
겨울 잠에서 깨어난 곰은 공장 감독에게 붙잡혀 공장 일꾼으로 몰립니다.
모두들 곰을 보고 '게으름뱅이'라고 하고, 곰들도 곰이 아니라며 놀립니다.
아무도 자신이 곰이라는 사실을 믿어주지 않아 곰은 공장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겨울이 되고, 곰은 너무나 졸려 합니다.
마침내 공장 감독은 곰을 해고하고, 곰은 공장을 나갑니다.
그런데 모텔 주인에게 방을 달라고 하자 그는 곰은 방을 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곰은 그 길로 눈으로 덮인 숲속으로 들어가고, 굴 속에서 겨울잠을 잡니다.
저는 곰의 말을 믿어 주지 않고 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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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모범생
장수경 지음, 심은숙 그림 / 사계절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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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프레데릭 백 그림, 장 지오노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 두레아이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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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소년 김병만
고정욱 지음, 엄유진 그림 / 고요아침 / 2011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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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 베트남, 신 짜오 한국
안선모 지음, 원유미 그림 / 대교 / 2010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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