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일요일 - P29

열여섯 살짜리 시신이라니 - P32

현장 지휘관은 니더회흐슈타트 지구대의 로트하우스 - P33

슈발바흐 테니스 클럽 - P35

분실된 인물 - P36

피아는 이 노인에게 주도권을 넘길 마음이 없었다. - P38

DKW 뭉가. - P40

두 번째 이혼 - P41

"어디선가 무슨 일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어떻게 이다지도 빨리 알아채는지 늘 이상해요." 피아가 의아해했다. - P42

키르히호프 박사 - P43

안네 뵐레펠트는 악몽과 지옥 사이에 - P45

48시간 전부터 실종 상태 - P46

리시, 어디 있니? - P47

연민을 드러내는 당황스러운 눈빛 - P48

사람들이 아이를 발견했다. 우리 리시가 죽었어. - P49

실종인물이 맞아? - P51

요한복음 17장 - P53

라리사 뵐레펠트의 부모 집에 있는데, 조금 전에 누군가 현관 초인종을 울리고 부모에게 딸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알렸다는군. - P55

지금까지는 실종사건이었지만 이제는 범죄였고, 어쩌면 살인일 수도 있었다. - P56

대머리 남자가 아버지인 외르크 뵐레펠트 - P59

요나스 뵐레펠트, 외르크의 동생 - P61

강력 범죄에 희생됐다는 증거 - P62

두 사람은 부모로서 겪는 일 중에 가장 끔찍한 상황을 겪는 중이었지만, 둘 사이에서 거리가 느껴졌다. - P65

무질서 - P67

성 니콜라우스 데이 - P68

세부사항 - P70

십대들은 계속 계획을 바꿔. - P72

교살 흔적 - P73

언론 대변인 스미칼라 - P75

카트린의 휴대폰 - P77

살인범을 우연히 만났나? - P78

12월 9일 월요일 - P79

헤닝은 라리사 빌레펠트의 부검을 아침 8시로 잡았다. - P81

사회적 스트레스 - P83

"누가 너에게 이런 짓을 했는지 우리가 찾아낼 거야." - P84

의학적 관점에서 피해자의 예후 - P86

최후의 결정타 - P89

목이 졸려서 - P91

뇌손상의 결과 - P92

마르첼라 - P95

린은 파울라의 손을 놓고 귓가에 뭔가를 속삭였다. - P97

사라의 목소리에서 혐오감이 - P99

리시가 죽었다. 말도 안 돼!  - P101

후드가 달린 투톤 재킷을 입은 남자
데이먼이라고 불렀다. - P102

12월 10일 화요일 - P103

수사 보고를 - P105

프리체 - P107

10학년 B반 교실에 - P109

리시와 그 남자는 건너편에서 우리보다 20미터쯤 앞에서 걸었어요. - P111

라리사 뵐레펠트의 옷과 몸에서 확보한 남성 DNA와 일치하는 결과가 데이터뱅크에 있대요.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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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 지응

전은경 옮김

북로드

등장인물 - P8

9일 뒤 - P13

남자는 마지막으로 집 안을 거닐었다. - P15

2014년 12월 16일, 야콥의 열한 번째 생일에 한 일 - P16

여자는 지금 손님용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었다. - P17

그 여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없어서 여자를 증오했다. - P16

12월 7일 토요일 - P19

- P21

안네는 모든 것에서 항상 부정적인 면만 본다는 점이 전형적인 독일 방식이라 - P21

리시 - P22

일시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니 - P23

딸이 당신을 속인 모양 - P24

찌르는 듯한 통증 - P25

리시는 화가 나서 니더회흐슈타트에서 집까지 걸어간다고 - P26

외르크 - P27

경찰에 알리자.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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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스토리콜렉터 11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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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몲김

북로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싸우면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너무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 - P7

9일 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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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음

창비

갤러리 - P236

일상은 수난이요. - P236

그녀의 세계는 언제부터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했던 것일까. - P237

현기증 - P237

숭고한 예술작품 - P238

각자의 열정으로 - P238

자매의 집 - P239

상처와 치유 - P239

탐색담 - P239

가장 내밀한 공간 - P240

시간의 변화 - P241

그런 시간을 (재)창조할 수밖에 없는 현실. - P241

열저과 냉정 - P242

선과 악 - P242

남성과 여성 - P242

삶과 죽음 - P242

고통과 치유 - P242

붉은 집의 하얀 벽 - P243

손으로 썼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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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열린책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전 8권

깊이에의 강요

로시니

비둘기

승부

좀머 씨 이야기

콘트라바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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