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충격, 서부지법 난동 - P136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 - P136

위기 - P137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 관련 입장
2025년 1월 19일 오전 11시 55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38

나라가 망할 뻔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 P139

영구집권 - P140

백령도 - P141

아무 일도 없었다고요?  - P142

협박죄 - P143

현장에 파견된 일선 계엄군 지휘관, 계엄 병사들이 양심에따라 사실상 항명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버텨줘서 다행 - P144

제7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5년 2월 5일 오전 9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45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P146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탄핵사건이므로 선고 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P146

촛불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으로 - P147

현재 선고 관련 긴급 입장 발표
2025년 4월 4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48

비무장 국민의 힘으로 - P149

헌재 선고 관련 긴급 입장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5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49

3장 - P150

나의
정치인생, 정치철학 - P151

당대표라는 책임 - P153

당대표의 ‘무게감‘이라는 것은 ‘책임감‘의 크기를 뜻한다. - P154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당대표 선출
2024년 8월 18일 - P155

엄혹한 상황 - P156

정치란 무엇인가 - P157

"정치는 정해져 있는 것을 하는 게 아니다. 정해져 있는 걸하는 것은 행정이다. 정치는 행정과는 달리 없는 길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내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게 정치이고,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다." - P157

반도체특별법 정책 디베이트(찬반토론) 참석을 위해 이동하며2025년 2월 3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 - P158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 P159

내 인생은 공공재가 되었다 - P160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 P160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2024년 11월 2일 서울역 - P161

노무현 전대통령께서도 마지막으로 남긴 글에서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라고 - P162

소년공, 그 참혹한 시절이 있었기에 - P163

공정한 세상 - P164

상대원 꼭대기 - P165

반지하방 한 곳에 - P166

참혹했던 삶이 제가 어떤 곤경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 - P16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설
2024년 7월 27일 경남 창원 - P168

공정한 세상 - P169

무상교복 정책 - P170

우리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했던 삶이 투영 - P171

대학생 이재명, 인생항로를 바꾸다 - P172

"광주는 나의 사회적 어머니" - P172

선동한다고만 - P173

통제된 언론보도에 길들여지고 철저하게 속았다. - P174

"오월정신으로 국민승리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2024년 3월 21일 국립5·18민주묘지 - P175

광주는 민주주의의 성지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평화와 인권을 확장하는, 그야말로 전 세계 민주주의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쉴 것이다. - P176

내 아내 혜경아, 미안하다 - P177

가난한 청년 변호사 - P178

본격적인 보복 - P179

나의 아내 김혜경
2024년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 P18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가적 신뢰도 - P91

이미 끝난 줄로 알았던 군사쿠데타의 ‘추억‘이 지금 현실이 - P92

윤석열 내란사태 관련 특별성명 발표
2024년 12월 6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93

처단한다 - P94

국민과 함께 무너진 민주주의와 국격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데 - P95

윤석열 내란사태 관련 특별성명
2024년 12월 6일 오전 9시 4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95

한동훈-한덕수의 2차 내란 - P96

대리 국정운영 - P96

국민주권에 대한 정면도전 - P97

‘한덕수-한동훈 대국민 담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8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98

내란의 공범 - P99

아무런 헌법적ㆍ법적 근거 없이 - P100

‘한덕수-한동훈 대국민 담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 모두발언
2024년 12월 8일 오후 4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01

연말 회식 취소하지 마세요 - P102

주가 폭락, 환율 폭등 때문에 - P103

‘여야 비상경제 점검회의‘ - P104

비상경제 점검회의
2024년 12월 11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05

경제 상임위 - P106

중요한 전제 - P107

비상경제 점검회의 모두발언
2024년 1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07

부디 내일은... 잠들지 못하는 탄핵 전야 - P108

새로운 국민 승리의 날 - P109

광기의 ‘선전포고‘ - P110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열망 - P111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 P112

국가 정상화 - P113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
2024년 12월 13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14

빛의 혁명, 여러분이 해내셨습니다 - P115

"국민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이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P115

이제 겨우 작은 산 하나를 - P116

윤석열 탄핵안 가결에 대한 입장 발표
2024년 12월 14일 오후 5시 국회 본청 로텐더홀 - P117

윤석열 탄핵안 가결에 대한 입장 발표
2024년 12월 14일 오후 5시 국회 본청 로텐더홀 - P118

노심초사 - P119

양심이 있다면 - P120

윤석열 탄핵안 가결에 대한 입장
2024년 12월 14일 오후 6시 국회 앞 범국민 촛불대회 - P121

탄핵 의결 다음 날, 국정과 외교를 챙기다 - P122

마키아벨리는 "이 세상 모든 의미 있는 일들은 위험 속에서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 P122

헌법 제65조 - P123

빛의 혁명 - P124

외교ㆍ안보의 공백 - P125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기자회견
2024년 12월 15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26

대한민국 수호 - P127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기자회견 모두발언
2024년 12월 15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28

용산 구중궁궐에 숨은 내란수괴 - P129

재반란 - P130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2024년 12월 27일 - P131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2024년 12월 27일 - P132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 P133

무한 책임감 - P134

내란 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
2024년 12월 27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1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상계엄 - P46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 - P47

미국의 오판을 막아라 - P48

국제사회의 여론 - P48

위성락 민주당 의원에게 미국과의 가교 역할을 부탁 - P49

커트 캠벨 미국 국방부 부장관 - P50

미국의 강력한 비판 대상 - P51

그 청년, 그 응원봉이 나를 울리다 - P5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P52

일단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해 하루라도 빨리 직무정지를 시켜야만 했다. - P53

비상계엄 반대와 탄핵 찬성 - P54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 탄핵 추진 범국민 촛불문화제
2024년 12월 4일 국회 본청 앞 - P55

악을 악으로 덮는 자의 최후 - P58

막다른 골목을 향해서 질주하는 모습 - P59

국가인권위원회 - P60

뉴라이트 역사관 - P61

북한을 최대한 자극해서 국지전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정으로 장기집권을 유지해 나가는 게 목표라는 - P62

체포대상자들 - P63

2장 - P64

내란진압
- P65

국민은 위대했다 - P65

새벽 1시 37분, 잠 못 드는 국민 앞에 서다 - P67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7분 국회 본회의장 앞 - P68

명백한 불법 계엄 선포 - P69

불법적, 위헌적 명령 - P70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긴급 기자회견 모두발언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7분 국회 본회의장 앞 - P71

제2의 계엄을 막자 - P72

이 나라의 주인 - P73

상식을 가진 보통의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 P74

계엄은 상황이 정비되고 호전되면 또다시 시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P75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 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
2024년 12월 4일 낮 12시 국회 본청 앞 - P76

헌법 제1조 - P77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켜주셔야 합니다. - P78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 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 모두발언.
2024년 12월 4일 낮 12시 국회 본청 앞 - P78

그는 왕이 되고 싶었다 - P79

친위쿠데타 - P80

무력화 - P81

전제균주 - P81

역사적인 반동 - P82

어처구니없는 일들ㅇ - P83

황폐화된 후진적인 제3세계로 몰락할 것인지 - P84

세계 속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정받으면서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것인지 - P84

탄핵 - P85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2024년 12월 5일 오전 12시 50분 국회 본회의장 - P86

내란 세력, 쿠데타 세력 - P87

제45차 비상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년 12월 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88

탄핵이 답이다 - P89

위헌·위법적인 계엄 선포로 - P89

거대한 악에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국민 여러분이었다. - P90

민생경제 - P9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재명 지음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위기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다

오마이북

머리말 - P5

친위쿠데타 - P6

2025년 대한민국의 새 봄을 맞이하며

이재명 - P7

1장 - P12

목숨을
내놓다 - P13

12ㆍ3 내란의 밤 - P13

뭐라고? 올 것이 왔구나 - P15

비상계엄 - P15

딥페이크 - P16

국회로. - P17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로 신속히 모이되 잡히면 안 되니까 조심해서 모이게 하세요." - P18

다만 그날의 공기는 사람을 옹송그리게 했다. - P19

김어준 총수 - P19

이동형 작가 - P19

국민 여러분, 국회로 모여주십시오 - P20

최후 보루 - P21

"여러분이 복종해야 할 주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국민입니다." - P22

참으로 "절박한 시간"이었고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였다. - P23

긴급 라이브 방송 - P24

국민은 위대했디. - P25

누가 나에게 ‘긴급 생중계‘를 명령했을까 - P26

나는 큰 위기가 닥칠 때 차분해지려 노력한다. - P27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내 인생의 가장 큰 트라우마다. - P27

광주에 대한 이런 기억들이 - P28

내란의 밤,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시민들
2024년 12월 3일 국회 앞 - P29

내란의 밤, 계엄군을 막는 시민들
2024년 12월 3일 국회 본청 앞 - P30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자를 도울수 있는가 - P31

문재학
《소년이 온디》의 주인공 ‘동호‘의 실존 인물 - P31

담을 넘다 - P32

수많은 수사, 압수수색, 테러 - P33

그렇게 아내와 헤어진 후 일주일 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다. - P34

이해식
김태선
한준호 - P35

대표 권한대행 - P35

‘아, 희망이 있구나.‘ - P36

가자, 본회의장으로 - P37

헌법 제77조 제5항 - P37

시민이 벌어준 시간, 우리가 응답해야 했다. - P38

내란의 밤, 국회 상공에 나타난 헬기
2024년 12월 3일 - P39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민주당 의원만으로 151명을 넘겼다" - P40

이날 국회에 집결한 민주당 의원은 165명, 비상계엄 선포 1시간 30분 만 - P40

가슴이 타다 - P41

‘비상계엄 해제 의결 절차에 일체의 위반 사항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절차를 정말 악착같이 챙겼던 것이다. - P42

계엄군의 체포 대상 - P43

주님의 은총 부처님의 가피 - P43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7분 국회 본회의장 앞 - P44

성공한 계엄은 반드시 독재로 이어진다. - P4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르고미 형사는 쥐스틴 팀장이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동료가 되었다. - P51

로맹 - P52

퇴물 - P53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 P54

시민기자 - P55

세르주 퐁투아즈 행동과학부의 캉디스 라솜은 익히 아는 프로파일러 - P56

스파이 미러 - P57

쇠꼬챙이에서 발견된 지문 - P58

변호인 입회를 거부 - P59

심문하는 형사와 용의자의 교감 - P60

피해자에게 그 정도의 상처를 입히려면 범인의 분노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폭발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 P61

크레센도 - P62

반신반의하는 얼굴로 - P63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서 맞부딪친다. - P64

5. 우리를 죽이는 것 - P65

카를 야스퍼스 의료센터 - P66

프랑수아 샤푸이 원장 - P67

뇌종양 - P68

희망이 전혀 없다는 뜻 - P69

두 달 - P70

뇌종양 교모세포종 말기라는 사실 - P71

감정차단기 - P72

타인의 시선이야말로 인간의 실존 문제를 가장 어렵게 만드는 감시망이니까. - P73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더라도 계속 살아남기 위해. - P74

6. 사람들이 발견하는 것 - P75

내 이름은 아델 켈레르, 그림자 여인이다. - P76

이탈리아에서 온 VIP - P77

9층 객실 서비스 담당인 아델 켈레르입니다. - P78

오리아나는 내가 기억하는 2년 전 모습 그대로다. - P79

파올로와 소피아 - P80

너를 만나려고 일부러 찾아왔어. - P81

"이 호텔에 남을지, 나를 따라 떠날지 선택해줘." - P82

비현실적일만큼 무섭고 끔찍한 이미지다. - P83

뒷조사 - P84

‘이제 넌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며 바라보지 말고, 네 인생을 살아야 할 때야‘ - P85

"오늘 저녁 6시에 호텔 수영장으로 와." - P86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 - P87

7. 사람들이 함구하는 것 - P88

앙티브 곶 - P89

재즈 스프링 - P90

독감 - P90

문자메시지 - P92

앙드레 칼랑드리 정원사 - P93

모터가 달린 고무보트를 이용할 경우 - P94

"경비원을 직접 채용해 쓰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 P95

생트 마르그리트 섬 - P96

평면도 - P97

"수사에 착수한 지 일 년이 넘도록 당신들은 무얼 했죠? 오리아나의적이 누군지 나에게 묻지 말고 당신들이 찾아냈어야 하지 않나요?" - P98

손목시계 - P98

부모가 자주 싸워 힘들었다는 자녀들의 진술 - P10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