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 P56

주먹밥 꾸러미 - P57

일부러 삼나무 숲을 만든 이유는 혼조 가문의 경영방침이 아니라 당시 농림수산성이 내놓은 정책 때문 - P58

일본 임업 전체가 몰락한 대표 이유 - P59

좀 더 구석구석 살펴봐. - P60

"사실 이런 자연이 가장 큰 자산이지." - P61

각 지층의 샘플을 채취해 둬. - P64

중간 보고 - P65

채무초과 상태 - P66

감정이 확정된 부분부터 - P67

감정은 철두철미하게 객관성을 바탕으로 낸 결과다. - P68

납득할 수 없는 액수 - P69

지하자원 감정 - P70

표층에서 세 층 아래 퇴적층에서 몰리브덴이 검출 - P71

몰너브덴(Mo) - P72

희소가치가 높은 자원 - P72

임업을 대체할 새 산업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 - P73

산 일곱 군데를 헐값에 팔게 되지는 않게 됐잖나. - P74

사와자키 과묵한 요리사 - P75

‘댁‘과 ‘당신‘에서 ‘선생‘으로 격상된 것인가. - P76

혼돈에 - P77

시선의 무게 - P78

복신에서 역병신 - P79

경영권이니 주도권이니 하는 쟁탈전으로 바뀌었네요. - P80

‘피로 피를 씻는 상속 전쟁‘이라는 식상한 관용구 - P81

위험한 상태 - P82

창고가 불탄 자리에서 다케이치로와 기미코의 사체가 발견 - P83

2 첫 번째 너구리는 불에 타 죽고 - P85

혼조가 창고 - P87

사람이 불에 탄 냄새 - P88

그로데스크한 내성 - P89

상속인이 줄어들수록 - P90

불에 탄 사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 - P91

증거를 없애려고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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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감정사가 하는 일은 말하자면 상속 매니지먼트다. - P13

이번 의뢰인인 혼조 가문은 신슈에서 제일가는 산림왕이다. - P14

구라노스케
혼조 그룹 - P15

돈이란 죄 많은 존재 - P16

혼조 가문의 가정부인 스즈하라 구루미 - P16

구루미의 앞마당 - P17

자산가 - P18

장남 다케이치로 님과 기미코 사모님, 차남 고지 님, 삼남 에쓰조 님, 그리고 장녀 사요코 님과 다카히로 도련님 - P19

혼조가 고문 변호사 히라기 미노리 - P20

히라기의 첫인상은 소박하고 성실했다. - P21

일본식 가옥 - P22

구라노스케 씨가 보유한 부동산은 산림 일곱 곳에 갱지가 세 군데, 이 땅과 저택입니다. 제재회사와 호텔이 각각 하나. - P23

큰아드님인 다케이치로 부부 - P24

자신도 모르게 반박할 뻔했다. - P25

뱀의 눈 - P26

그 산림 값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 P27

고용인을 가장의 소유물로 - P28

고지 씨 - P29

상속 감정 - P30

혼조 그룹 후계자 선출까지 겸한 분할 협의입니다. - P31

수수료 - P32

하나같이 경영 감각이 없다고. - P33

아무튼 세상을 네거티브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요. - P34

하나같이 돈에 미친 사람들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 P35

혼조 에쓰조 - P35

혼조 제재 - P36

부디 ‘혼조 제재‘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자산가치를 높게 쳐 주실 수 있겠습니까? - P37

고문 변호사로서 - P38

혼조가의 양심, 에쓰조 - P39

사요코 씨가 다카히로 군을 데리고 왔을 때 증축 - P40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 P41

가부장적 - P42

지적장애 - P43

선천적으로 정신 장애를 앓는 아이는그 집안에 부를 가져다주는 신과 같은 존재라는 설 - P44

분할 협의 결과 - P44

부친에게 물려받은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려는 다케이치로 - P45

염세적이면서 타산적인 면모도 드러내는 고지 - P45

유일하게 호감이 가는 에쓰조 - P45

장애아를 키우는 사요코 - P45

어깨에 생긴 얼굴이 히죽거리며 미쓰기를 힐난했다. - P46

선의의 거짓말 - P47

후유증 - P48

어깨에 난 상처가 아무도 없을 때만 갑자기 떠들기 때문이었다. - P49

인면창
인 씨 - P49

괴이한 존재는 이윽고 파트너로 승격됐다. - P50

ㅡ 채무초과 되면 혼조가 형제 모두 상속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인가. - P51

집주인을 무시하는 세입자 - P52

서류상 이야기 - P53

돈이 엮인 문제는 과하게 추측하는 게 딱 좋아. - P54

어깨의 종기와 대화하는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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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문지원 옮김

블루홀6

‘인면창 탐정(人面瘡探偵)‘

명탐정은
어깨에 있다!?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는 상속인!
유산을 둘러싼 상속 다툼에
인면창과 상속감정사 명콤비가
도전장을 내밀다!

"복신에서 역병신이라니, 엄청난 반전인데요"

차례 - P5

등장인물 - P7

1 옛날 옛적에 - P9

미쓰기 롯페이 (감정사) - P11

마쓰모토 버스 터미널
사쿠마 마을행 버스 - P12

‘후루하타 상속 감정‘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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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자기를 더럽힌 할아버지보다 팔아넘긴 아버지를 향해. - P401

누구나 숨기고 싶은 추악이 - P402

26년 전에 지은 죄를 속죄하려고? - P403

아키코가 남편을 살해했다는 죄로 기소된 것을 알았을 때, 무죄라면 혐의를 벗겨 주고 그게 아니면 가능한 한 감형시키자고 생각했다. 그게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 P404

그것만이 짐승에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P405

진실은 언제나 한 줄기 빛 - P405

속죄할 기회 - P406

이러면 된 거죠, 이나미 교관님? - P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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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 분노는 자기를 더럽힌 할아버지보다 팔아넘긴 아버지를 향해.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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