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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수호자 존 뮤어
진저 워즈워스 지음,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10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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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찬 여자들, 세계의 끝으로 가다- 한계에 도전하는 여성 탐험가들의 특별한 모험
자닌 애킨스 지음, 이민아 옮김, 듀산 패트릭 그림 / 비룡소 / 2010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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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플루토 비밀결사대- 비룡소 창작동화 고학년 1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 비룡소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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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아줌마의 햇살도서관
김혜연 지음, 최현묵 그림 / 비룡소 / 2011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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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나라, 켈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이작 싱어의 유쾌한 고전 동화
아이작 B. 싱어 지음, 강미경 옮김, 유리 슐레비츠 그림 / 두레아이들 / 2009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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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불어요!
이현 지음, 윤정주 그림 / 창비 / 2006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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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 바다출판사 / 2003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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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은수, 인형 옷으로 경제를 배우다
김경란 지음, 순미 그림 / 대교 / 2010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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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66
황선미 지음, 윤봉선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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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황선미 글 / 윤봉선 그림
시공주니어

명하에게
안녕, 명하야.
난 황룡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여학생, 이은우라고 해.
나는 네가 참 부러웠어.
왜냐하면, 너는 뛰어놀 수 있고
물놀이도 할 수 있기 때문이야.
실뱀장어를 잡아서 라면과자를 먹어도 신날 것 같아.
근데 귀영이 때문에 좀 짜증나기도 하겠다.
내가 생각해도 공부도, 힘도 귀영이보다 네가 더 잘 하고 세고,
실뱀장어를 잡는 실력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앞으로는, 네가 늦둥이이고 쉰둥이인 것에 너무 좌절하지 마렴.
그럼, 실뱀장어 많이 잡아!
2011년 6월 30일

           라면과자를 먹고 싶은 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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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뽀사리 2011-06-30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기말고사를 끝낸 은우가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눈에 비친 은빛그물과 얽힌 이야기.
조금은 부럽고, 조금은 동감하고, 조금은 충고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묻어났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면서,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조금씩 자라나겠지요?- 엄마의 마음
 
형제가 간다 신나는 책읽기 20
방미진 지음, 이경석 그림 / 창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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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간다

방미진 동화 / 이경석 그림
창비

전혀 다른 형제, 봉호와 경호.
인기가 많고 통통하고 재미있는 형 봉호와, 수줍음이 많고 빼빼마른 동생 경호는 생김새나 성격, 좋아하는 음식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둘이 똑같다고 합니다.
아이들(봉호, 경호, 봉호의 친구 우람이와 지용이)은 학교 운동장에 있는 사자 동상의 코에 있었다는 보석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발자국을 발견하고, 봉호는 '괴담 뽕오'가 됩니다.
그런데 같은 반 아이들은 둘을 꼴통형제라고 부르고, 봉호는 자신이 꼴형(골인)이고 경호가 통제(통째)라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리도, 이야기도 재미있는 <<형제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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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신나는 책읽기 23
임어진 지음, 한상언 그림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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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주면 잡아 먹지

임어진 동화 / 한상언 그림
창비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의 엄마가 호랑이만틈 무섭다며 조잘대던 아이들 때문인지 정말 호랑이를 만난 동아.
다짜고짜 이야기를 해 달라는 악착스런 호랑이 때문에 동아는 어쩔 수 없이 <<별명 시합>>이라는 이야기를 들려 주게 됩니다.
<<별명 시합>>은 고씨인 아이를 계속 놀리는 아이들을 뒤집어 버린 이야기예요.
마트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러 간 동아는 또 같은 호랑이를 만나서, 대신 역무원 누나가 해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이야기는 <<끈끈 늑대와 빨간호루라기(빨간호루라기 안 띔)>> 라고 꼬마 돼지 발간호루라기가 끈끈 늑대를 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가다가 또 호랑이를 만나는 동아.
호랑이는 수선 담당 갈기 머리 아줌마에게 <<똑똑 주머니>>를, 어린이집 버스 기사 아저씨가 해주시는 <<불퉁이>>를 듣고 나서야 동아에게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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