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름이 어렵다.
게다가 영어가 아니라 발음이 헷갈려서 이번에 정확하게 외웠다. 절대 안 잊어버릴 것 같다. ㅎㅎㅎ
디즈니랜드가 모델로 삼았다는 독일 퓌센에 위치한 동화같은 성 '노이슈반슈타인'성
이번에는 콜로세움이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원형경기장... 영화에서도 무지 잘 나온다.
지난 번에 건축 양식을 찾아볼 때 콜로세움 1,2,3층이 모두 기둥 양식이 다르다고 했는데 요 만들기에선 다 똑같다.로마에 가서 볼 수는 없으니 아인스월드에 가면 자세히 볼 수 있으려나 궁금하다.
똑같이 축소해놓았다고 하니 설마!
타워브리지에 이어 여전히 영국이다.
빅벤... 몇 백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계바늘이 느려지거나 빨라지지 않고 정확하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게다가 정말 크기도 크다.
계속 보고 있으니 아인스월드에라도 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