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메인에서 보고

알라딘에 로그인을 하고 들어왔는데

메인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책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우리 아이도 마법 천자문 정말 좋아하지요.

또 사촌도 그렇고 우리 아이 친구들도 모두 마법 천자문 팬이랍니다.

그런데 마법천자문 고사성어라니...

사실, 기존 마법천자문보다 더 마음에 들 것 같아요.

한자를 만화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도 좋지만,

고사성어의 내용이 만화로 읽으면 더 기억하기 쉽고

활용하기도 쉬울 것 같네요.

주문할 때 같이 하려고 찜해놔야겠어요.

추석 떄 조카들에게 선물하기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 경제교육은 이 책으로...

  우리 아이랑 작년에도 경제에 대한 책을 읽었다.

  올해는 아이랑 보다 심화된 경제교육을 하고 싶어 책을 찾아보았다.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는 책을 사면 [씽크쎙크 경제 놀이터> 티켓도

    준다니 더욱 좋을 것 같고...

    <어린이 경제나라>는 제목이 마음에 든다.

   여기 있는 책은 시리즈에    각 분야별로 된 책이라   괜찮을 것 같고,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 책은 지난 번에 읽었기에

   <맛있는 금융 이야기> 역시 기대가 된다.

    <세계 리더들의 10가지 경제습관> 책을 보면

     이론뿐 아니라 직접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다.

     그 이외에도 다른 책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동전으로 무엇을 살까?>

     바다어린이의 책인데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도 알맞을 것 같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으로 만나다.

책을 검색하는데 <앤서니 브라운> 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물론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만 그렸을 뿐이지만, 처음에는 그 때문에 보게 되었지만 내용 역시 마음에 들어요,

비밀친구.

마치 배트맨처럼 날고 있는 주인공 소년.

그 소년의 심리변화가 멋진 글과 그림이 조화되는 그림책일 것 같다는 기대가 마구 드는 책이랍니다.

동화가 아니기에 그림으로 함께 내용과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그림책이 갖는 특징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이야기에 앤서니 브라운만의 독특한 개성 넘치는 그림이 더욱 조화로운 책이 될 것 같네요.

읽고 싶은 책. 찜해두었습니다.

넘 멋진 전시회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동시> 라는 책이 나왔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동시들을 가지고 전시회가 열리는 것 같다.

부남 미술관이라는데 서울 종로구 인사동이라니 그다지 멀지는 않고

그런데 홈피가 없는지 자세한 내용을 아직 모르겠다.

전화를 걸어서 알아볼까나.

이 책을 구입하면 출판사에서 어린이 입장권도 준다는데...

요즘 동시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이 책도 꼭 읽어볼만한 것 같다.

샘 로이드 -

 <미스터 푸시킨>

  불평쟁이 투덜이 고양이 미스터 푸시킨.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안녕, 두들리>

   귀여운 아기 괴물. <진정해 보리스>와 같이

  책 속 인형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진정해 보리스>

   뽀뽀 하기를 좋아하는 귀여운 친구 보리스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

  < 이 말은 무슨 말?>

  아이들과 말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 한창 말 배우는 3-4살 아이들에게 좋은 책.

 < 이 꼬리 누구 꼬리?>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동물들을 만나본다. 끝말잇기를 연상시킨다.

  <방귀 뿡뿡>

  강아지의 배를 누르면 귀여운 방귀 소리가 터져 나오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