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놀자! - 34만 키즈 유튜버 사랑이와 개그맨 아빠 김상태의 케미폭발 꿀잼 놀이법
김사랑.김상태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본의 아니게 집콕을 하다보니 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무척 많아졌답니다. 아마 저말고도 많은 부모님들이 집에서 심심해하는 아이들이랑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무엇을 하고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키즈 크리에이터로 알려져 있는 사랑이는 우리 아이도 유튜브 채널에서 본 적이 있어 잘 알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빠가 개그맨 김상태더라고요. 개그맨 아빠와 딸 사랑이가 어떻게 재미나게 노는지 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아이랑 무얼하고 놀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아쉬워한 부분은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활동들이 저희 집에 없는 것들을 가지고 노는 장면들이 많아 아쉬워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버블 클렌저로 아빠를 눈사람으로 만들기놀이, 블링어 장난감으로 머리 모양 변신하기, 시크릿쥬쥬 메이크업 박스로 화장하기 등이에요. 아이들은 그 제품 그대로 가지고 해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집에는 없다면서 아이가 아쉬워하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엄마들이 어디 그냥 가만히 있나요.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집에 있는 다른 장난감들로 대체하여 화장하기 놀이도 해보고 머리는 직접 아이가 제 머리를 만져주기도 하고 제가 아이의 머리를 만져주며 미용실 놀이로 활용도 해봤답니다.

 



본의 아니게 길어진 방학동안 아이랑 책에 나오는 것들 중 그래도 많은 것들을 따라해봤네요. 마리모 친구 집 만들어주기는 마리모 병을 구입하여 집을 꾸며줬답니다. 사실 마리모는 친구에게 분양받은 것이라 정말 작아요. 이 책에 나오는 사랑이만큼 예쁘게 꾸미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작은 마리모를 보며 우리 아이 엄청 좋아하네요.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 만들기는 우리 아이 심심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 놓은 에코백을 이번에 활용해보았답니다. 사랑이처럼 와펜을 구입해서 다림질을 해주면 예뻤겠지만 요즘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와펜 구입을 못한 관계로 앞면에는 그림이 그려져있는 에코백에 색칠놀이를 열심히 했습니다. 뒷면은 깨끗한채로 남겨두었는데 나중에 와펜 사다가 직접 꾸며보기로 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LOL. 하지만 우리 아이는 별로 없어서 집에 있는 LOL인형으로 다른 인형 집을 활용해 즐겁게 놀았답니다. 다른 인형 놀이까지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엄마 몰래 라면 끓여보기에도 우리 아이가 도전을 했더라고요. 저는 몰랐는데 아빠랑 자신이 만든 레시피라면서 짜파구리를 응용한 메뉴에 도전해서 아빠랑 같이 먹었다며 사진을 보여주네요. 달고나 만들기 재료도 구입했는데 소다를 준비 못해서 아직 달고나를 만들지 못했는데 얼른 소다 준비해서 주말에 달고나 만들기도 즐겁게 해볼 계획이랍니다.

 



학교 갈 준비도 해야하는데 사랑이와 함께 준비물 챙기기도 체크하면서 가방도 직접 쌌네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우리 아이가 책을 보면서 준비물을 챙긴 가방의 모습이랍니다.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는 청소 같은 것도 이렇게 놀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 속에는 실제로 할 수 있는 재료 같은 것이 없어도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색칠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들도 많이 있어서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 덕분에 아이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정말 알차게 활용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덤 스미스 - 도덕을 추구했던 경제학자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다카시마 젠야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덤 스미스 하면 자유방임주의, 국부론이 먼저 떠오르는 나로서는 이 책이 다소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제대로 안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짚어주는 것이여서 색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학창 시절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과 함께 배워왔고 그렇기에 자유방임주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니 어디에서 그런 오해를 애덤 스미스가 받게 되었는지를 주목하며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자가 한국인이었다면 이런 생각이 책을 읽는 동안 몇 번 들었답니다. 그러면 우리의 상황에 빗대어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저자가 아무래도 일본 사람이다 보니 일본의 시대와 함께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언급하고 있어 우리는 그때 어떤 시대였는지를 생각하다보니 우리의 시대와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이 쓰여진 시기를 생각해보면 놀랍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 근대화와 국부론에 대한 이야기는 다소 딱딱한 책 내용 속에서도 흥미로웠습니다.

 

애덤 스미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배경 지식들은 다소 술술 읽히지 않는 부분들은 있지만 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애덤 스미스가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는지를 추측해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동안은 인간의 이기심에만 주목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는 이 책을 접하면서 나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 아는 게 무엇이었나 싶더라고요. 정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저를 깨닫고 애덤 스미스에 대해 그가 대중들로부터 갖고 있는 오해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저의 입장에서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도록 해줬다는 점에서 이 책이 다소 새롭고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도덕감정론은 들어봤지만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애덤 스미스가 도덕철학자였다는 것을 깊이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좀 더 제대로 도덕을 추구했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를 알기 위해 <도덕감정론>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도덕철학자로서의 애덤 스미스가 대중에게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부분들을 좀 더 상세히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애덤 스미스에 대해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시선을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 하 -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6가지 이야기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김찬영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를 신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상권에서 들어봤다면 이번 하권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보니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자극이 되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평준화냐 비평준화냐에 대해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때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양하더라고요. 저자는 분위기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한 대학에서 학생들이 휴대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 강의가 진행되기 어려울 정도라 교수가 학생들의 휴대폰을 빼앗아 강의 보드 위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저 역시도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사실 어느 정도는 분위기 때문에라도 아이가 좋은 학교에 갔으면 하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저자는 이런 부분들을 학습 동기를 자극하듯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는 좋은 대학을 가라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중독에 빠지기 쉬운 스마트폰에서 탈출하는 방법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고, 성격 부분도 아이들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이 책을 보며 왜 성적 만큼 성격이 중요한지 그리고 자신의 성격을 통해 장점인 부분은 어떤 것인지를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연 청소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친구지요. 많은 학생들이 친구 문제로 인하여 고민도 많이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이것이 학업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아이들의 고민을 저자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청소년들이 이 부분을 읽으면 마음의 위로를 받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친구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요.

 

책에서는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부분에서도 알고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 알아야 할 부분들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학폭위를 믿지 말라는 저자 나름의 강한 어조도 보이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개인적인 생각들을 떠나 아이들로 하여금 정글 같은 학교에서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심적인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우리 아이를 비롯한 청소년들이 이런 고민들로부터 벗어나 좀 더 행복한 학창 시절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 상 - 공부를 신나게 만들어주는 5가지 이야기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김찬영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부와 행복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는데 그만큼 그런 분위기에서 저 역시 자라와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의 저자는 행복하면 공부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행복하면서 공부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니 모두가 꿈꾸는 것이 아닐까 싶어 더욱 그 방법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저자는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무척 강조하고 있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동안 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비결인 양 이야기해왔다는 것이죠.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두 배우의 수면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한 명은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를 하였고 다른 한 명은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는 것이죠. 사람에 따라 적정한 수면 시간은 다르지만 대부분은 7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해야 깨어있을 때 더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 수면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사실 학교에서 조는 아이들을 위한 높이가 높은 책상을 텔레비전에서 보고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잠을 깨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심각한 아동학대로 비춰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잠을 참아가며 공부하는 것을 당연시 해왔던 것 같아 앞으로 내 아이에게부터 충분한 수면권을 보장해주고 싶어지더라고요.

 


이제 잠이 공부의 적이 아니라 공부의 친구라는 것을 알았다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나봅니다. 행복하게 공부한다는 말만 들어도 설레이더라고요. 공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단 말이지하면서 말이죠. 독서나 자기주도학습과 같은 반드시 알아야하는 핵심 공부법이 우리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모양입니다. 이 부분을 보여주었더니 자기주도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더라고요.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 부모들입니다.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읽어보았는데 육아서를 읽을 때와는 조금 또 다르게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소통, 자존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 등 제가 해야하고 신경써야 되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것이라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대의 놀라운 힘 - 상상도 못한 해결책, 상상도 못한 혁신을 만드는
샬런 네메스 지음, 신솔잎 옮김 / 청림출판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순간들에는 내가 다수에 속할 때도 있고 소수에 속할 때도 있다는 겁니다. 분명 자신이 다수에 속해 있든 소수에 속해 있든, 어느 쪽이 옳든 자신의 목소리를 잘 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나의 경우만 생각해 보자면 다수에 속해 있을 때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앞에서 크게 목소리를 낼 일이 없었고 소수에 있을 때는 다수의 힘에 부딪혀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침묵의 위험성과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란 표지 띠의 글귀를 보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동안 나는 뭘 하고 있었지 하는 생각도 들고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책을 통해 꼭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

 

다수의 생각들을 그것이 정말 옳은지 판단하지 않고 다수라는 이유만으로 휩쓸리고 쉽게 따라 결정하는 것이 문제라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수가 옳다고 추측해버리고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다수를 따른다는 것이죠. 저는 살면서 다수에 속해 있다고 느낄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수에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변화할 때라는 마크 트웨인의 이야기를 보니 다수에 있다는 것을 핑계로 오히려 침묵하고 때로는 방관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네요.

 

다수가 틀렸을 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단 한 명의 사람만으로도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다수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이미 자신이 다수에 속해 있다고 판단되면 그냥 그 속에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수가 우기는 식으로 함께 휩쓸려 끌려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소수의 입장도 좀 더 냉철하게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고와 실험 등의 사례들이 나와 있어서 다수의 힘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용들도 무척 흥미롭고요. 이를 통해 다수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반대의 힘에 대해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반대에 있던 사람들이라는 것은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뜻 반대에 서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반대가 지니는 가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나와 의견이 다를 때, 또는 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는 소수의 의견들이 있을 때 이를 좀 더 귀기울여 들어보고 좀 더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반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반대를 통해 좀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 놀라운 힘에 대해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