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8-11  

마태님!
오늘 책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잘 읽을께요.
저의 미모를 걱정해 주시는 마태님이 전 넘 좋아요.
날씨가 계속 덥네요. 건강하게 남은 여름 잘 보내시구요,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 바래요.
그럼 또 뵈어요.^^
 
 
superfrog 2004-08-11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저도 받았어요.. 님 글씨, ㅎㅎ 님 눈빛처럼 수줍고 귀여워요.. (흠냐, 잠시 진정하고.. 흠흠..;;;) 무지 비싼 책 주문해서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잘, 재밌게 읽는 걸로 보답할게요.. 스콧 니어링 자서전에 체게바라 핸펀줄은 님이 중간에 가로채신 걸로 알겠습니다..ㅋㅋㅋ휘릭 =3=3=3=3

마태우스 2004-08-12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하하, 미녀는 사회의 재산이지 않습니까. 님도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금부어님/어머나, 그러고보니 핸폰 줄은 왜 안왔지요? 억울하옵니다 휘리릭.
 


stella.K 2004-08-09  

제 글에 대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사유님을 뭔가 오해하게 만든 것 같군요. 사유님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드리실 줄은 몰랐습니다.
반어적으로 쓰셨다고 하셔도 사유님은 틀린 말, 없는 말을 쓰시진 않으셨네요.
사실 저 페이퍼 쓰면서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진 않았습니다.
제가 좀 소심한 까닭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저의 페이퍼 지워야 할 것 같아 지웠습니다. 더 이상의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다음엔 좀 더 신중히 생각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느끼는 거지만, 온라인 상에서의 댓글은 쓰는 사람에게나 읽는 사람에게나 민감한 것 같습니다. 얼굴을 볼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사유님께서 널리 양해해 주십시오. 그럼 이만...
 
 
 


stella.K 2004-08-09  

아직도 휴가중...?
슬마~!
휴가 1주일 아닌가요?
보고 싶어요. 휴가 어떻게 보냈는지 듣고도 싶고...
빨리 복귀해요. 제 맘 아시죠?
 
 
비로그인 2004-08-09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님!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거의 정신 없이 자느라구요...^^*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용. 님도 그사이 잘 지내셨죠?
글고, 님도 제 맘도 아시죠? ^^*
 


stella.K 2004-08-08  

하얀우유님!
넘 반가워요.
저의 서재에 오셨으면 코멘트라도 가끔 띄워 주시지 않고...하얀우유님 누구의 기억 속에 잊혀지는 거 싫잖아요.
저도 하얀우유님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이제 방학도 중반을 넘었네요. 그죠?
남은 기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요.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홧팅!^^
 
 
하얀우유 2004-08-0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그러게요,ㅠ 아무래도 이제 중2니깐요;; 잘못들어오는거죠뭐^^ 아함! 이제 방학도 얼마 정말 남지않았어요,ㅠ 슬픕니다아! 아참참참! 그래도 우유생일이 다가오고있어 버티고있어요,ㅠ 22일이 제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stella.K 2004-08-0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기억할께요.^^
 


stella.K 2004-08-04  

안녕하세요!
예진양 글 보고 따라왔어요. 많이 외로우신 가봐요.
아무도 안 온다고 하시니...
저도 첨에 그랬어요. 지금도 여전히 외롭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시면 많은 사람들이 공주님 보고 찾아 올 거예요.
그래도 뭐, 주간 서재달인 30위 안에도 드셨던데요 뭐.^^
가끔 저의 서재에도 들려 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넛공주 2004-08-04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스텔라님(이렇게 불러야 하나요?)! 제가 무척 징징거렸나봐요.
사실 혼자 그냥 책읽은 기록 남기고 싶어서 만든 서재인데 다른 서재들을 보니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요...호호. 저도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