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8-16  

판다님!
오늘 받았어요. 샤갈전 티켓.
제가 저녁 때 어디 좀 갔다가 쫌 아까 들어와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고마워요!!^^
언제 보러갈지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요,
뭐 10월 말까지니까 시간은 넉넉하네요.
어쨌든 갔다오면 저도 리뷰 쓸께요.
뭘로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판다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panda78 2004-08-1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반으로 보내서 중간에서 사라졌나 걱정했는데 무사히 들어갔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게 보고 오시길 바래요. 선선해 진 다음에 가셔도 좋겠더군요. 가는 길에 은행나무 단풍들면 그리 멋지다던데...
좋은 리뷰 기대하고 있을게요-
 


stella.K 2004-08-16  

아이참...
왜 또 안 보이시는 거예요?
다시 볼 수 있게 해 줘요.
제가 냉열사님 좋아하는 거 알죠?
 
 
ceylontea 2004-08-1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요...
냉열사님.. 모습을 보여주세요~~!!

비로그인 2004-08-20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그간 좀 짬이 없어서....
아침부터 들어 와서 청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쓱삭쓱삭~~
스텔러 님, 실론티 님! 감사하구요. ^^*
 


stella.K 2004-08-14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이죠.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어요.
두분들 다 잘 지내시죠.
설박사님은 여름수련회 다녀오셨나 봐요.
의겸 엄니는 이 더운 여름에 의겸이하고 씨름하시느라 행복한 고생이시겠어요. 후후.
오늘은 그나마 기다리던 비가 와줘서 같은 더위라도 견딜만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여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기간도 잘 보내시구요,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빌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설박사 2004-08-16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요새 통 서재에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스텔라님께서 이렇게 불러주시네요. ^^ 수련회도 잘 다녀왔고요. 지금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오래간만에 이불을 덮고 자야할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
 


stella.K 2004-08-14  

너무 오랫동안...
서재를 비워두고 계신 것 같군요.
평안하신지 궁금합니다.
어디 계시던지, 무엇을 하시든지
건강하게 잘 계시기를 빌어 봅니다.
조만간 다시 뵙게되길 바라며 이만...
 
 
메시지 2004-08-16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좀 읽고, 수능공부(가르치기위해서)도 좀 하고, 휴가도 다녀왔습니다.
 


stella.K 2004-08-11  

님이 안 계신 서재가...
쓸쓸해 보이는군요.
어디 계시고, 언제쯤 다시 뵈올 수 있을까요?
어디 계시든,
건강하시길,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