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8-25  

카를님!
서재 대문 그림 바꼈네요.
재밌어요. 님 18세가 저러셨다굽쇼?
지금은요? 하하.
 
 
카를 2004-08-26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 찔려 죽을 것 같군요

카를 2004-08-26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는 히카루의 바둑에 나오는 이즈미예요.
프로를 목표를 하고 있지만 프로시험에 자꾸 떨어지죠. 기원생사이에서는 나이가 가장 많기 때문인지 예의바르고 어른스러운 성격이지만 의외로 자존심이 강하구요. 프로시험에 떨어진후에 원생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수행하러 갑니다.
성격이 비슷해서리...양해바람

stella.K 2004-08-26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카를님이 만화도 다 아시네요. 만화하고는 왠지...
성격이 비슷하다구요? 에이..설마..
 


stella.K 2004-08-22  

아참, 잊고 넘어갈 뻔했네...
생일 잘 보내고 있어요?
선무 뭐 받았어요? 자랑 좀 해요.
저도 우유님 생일 정말 정말 많이 축하해요. 15번짼가요?
정말 좋은 때여요.^^
우유님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원하는 소망 꼭 이루길 바래요. 홧팅! 아자!
 
 
하얀우유 2004-08-23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안녕 하세요? 스텔라님, 음음 제가 사는곳이 ,,, 제주도에요! ㅋㅋ 처음 밝히는것 같은데; 아닌가? 음음; 어제는 정말 비가 많이 쏟아졌답니다.ㅜ
그래서 친구들을 못만났어요; ㅋㅋ 그냥 가족들과 좋은 시간보냈구요; 음 어제는 케잌이랑; 동생이준 선물만 받았구요! 오늘부터 친구들에게도 선물사냥을 갑니다^^ 화이팅이에요! ㅋㅋ

stella.K 2004-08-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셨구나. 아름다운 제주도!
저 아직 제주도 안 가봤는데, 초청해 줄래요? 흐흐. 농담이어요.
생일 좀 지났는데, 아직도 선물 사냥 하나요?
좋은 선물 많아 받아용!^^
 


stella.K 2004-08-21  

이 주말에 뭐하시는지...
궁금해서 들렸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하얀마녀 2004-08-21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향 본가에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피씨방입니다. 스텔라님도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stella.K 2004-08-21  

오, 라이카님!
서재 이미지 사진 바꼈군요.
예뻐요.^^
 
 
nugool 2004-08-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봤어요. 라이카님.. 홍콩여배운가요? 누구죠? (어디서 많이 보던 처잔데...^^:;;)

잉크냄새 2004-08-21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발면 큰사발을 들고 있는걸로 봐선 한국 처자인것 같기도 하네요.^^

호밀밭 2004-08-2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미지는 왕가위의 영화 <중경삼림>의 한 장면이네요. 양조위와 왕정문이 나온 두 번째 에피소드의 왕정문 사진이에요. 님의 이미지 사진 예뻐요. 좋은 주말 보내고, 건강하세요.

Laika 2004-08-22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많이들 다녀가셨네요... ^^
네, 이미지는 호밀밭님이 정확히 설명해주셨네요..제가 좋아하는 영화라...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고 계시길...^^

비로그인 2004-08-2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정말 얼마만에 바꾸시는 서재 이미지입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스텔라 님도 그렇고~

Laika 2004-08-2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냉열사님이나 저나 둘다 커피잔이 사라졌군요..^^

nugool 2004-08-22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군요. 중경삼림.. 아무리 떠올려도 제목이 생각안났지 뭐예요..^^

Laika 2004-08-22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영화제목이나 익숙한 단어가 안 떠오를때가 있죠..(요즘 전 매일 그러긴하지만요..) 일요일 오후에 조용히 너굴님 공방 이름을 생각하는데, 도무지 안 떠오르네요...ㅠ.ㅠ

stella.K 2004-08-2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중경삼림! 호밀밭님 대단하시군요. 저도 그 영화 봤는데...전 헛봤네요.ㅜ.ㅜ

Laika 2004-08-23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님에겐 인상적인 영화가 아니었나보죠..^^
 


stella.K 2004-08-20  

잉크님, 어떡하죠?
아무리 이벤트에 당첨된거라고 하지만, 너무 귀한 선물을 받고 말았네요.
왜 미적감각이 별로라고 말하세요?
포장지 하나, 커피잔하며, 작은 수첩까지 잉크님 마음 느낄 수 있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수첩과 커피잔 만질 때마다 잉크님 생각할께요. 그리고 잉크님 응원 받아 열심히 쓰고, 열심히 살께요.
고마워요. 잊지 않을께요.^^


 
 
잉크냄새 2004-08-20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잘것 없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커피잔은 스텔라님 시나리오 쓰실때 아름다운 문장을 만드는 한잔이 되라고 보내드렸고 작은 수첩은 소중한 분들 적으시라고 보내드렸어요.
항상 좋은 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