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9-11  

저두요, 마냐님.
<리버타운> 정말 보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잘 읽을게요.
어제 받았거든요. 바람구두님 선물도 받았는데. 저 갑자기 선물 복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한 거 있죠.^^
 
 
마냐 2004-09-1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복 터지셨다구요? ㅋㅋㅋ 거 정말 듣기만 해도 좋은 얘기입니다. 정말 보고 싶던 책이었다니, 다행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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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10  

바람구두님도...
깍쟁이로군요. 제가 전에 **우스님한테 그랬었는데. 깍쟁이라고. 그럴 일이 있었걸랑요. 흐흐.
월요일쯤 도착할거라더니 오늘 별안간 아침부터 선물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책 두권!
알라딘 서재쥔장들 사람 놀래키는데는 뭐가 있나봐요. 하하. 잘 앍을게요.
지금 정수년 CD듣고 있어요. 좋아요!!
감사히 잘 듣고, 잘 읽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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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05  

메시지님!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아, 오늘이겠구나. 막차 타시고 밤새도록 오셨을테니...
어제 뵙게되서 반가웠어요.
많은 얘기 못해서 좀 아쉽지만...
메시지님 사진 보다 젊으시고 풋풋한 인상이시던데요. 하하.
제 서재에 늘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학업, 가정, 일. 모두 다 잘 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메시지 2004-09-05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저도 스텔라님을 뵙게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도 스텔라님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워요. 어째뜬 나중에라도 또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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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05  

마태님!
어제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이제 인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마태님의 탁월한 유머감각에, 겸손에, 내집에 온 손님인 양, 함께한 분들 일일이 접대하시고 신경 쓰시느라, 재대로 드셨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이 모든 것에 감동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마태님 이렇게 실제로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태우스 2004-09-05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제가 제대로 웃긴 적은 없는데 유머감각이라뇨. 그리고 낙산가든의 주식도 조금 갖고 있으니 내집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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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05  

역시 바람구두님이셨군요.
김남주 마이라스트 만드신 분요.
에이, 할 수 없이 마이리스트 퍼가고, 추천 버튼 눌렀잖아요! 피~ 얄미워.
난 왜 저런 리스트도 못 만든담...ㅜ.ㅜ
어제는 잘 들어가셨나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그리고 주일마다 성당 잘 다니시구요. 뭐예요? 하나님이 구두님 엄청 사랑하시나 봐요. 미사 안 드려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살게 하시는 거 보면...
나 같으면 하나님이, "넌 뭐야? 난 너 같은 녀석 내 자녀로 둔적 없어."하실텐데 말이죠. 하하.
암튼 평안하시구요. 또 언제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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